목차
책머리에 ... 4
일러두기 ... 14
제1부 소설
이야기 솜씨 좋던 민 노인(閔翁傳) ... 19
한양 명물이 된 거지 광문(廣文者傳) ... 32
광문의 후일담(書廣文傳後) ... 37
양반이 되자 하니(兩班傳) ... 42
신선을 찾아서(金神仙傳) ... 48
말 거간꾼의 술책(馬?傳) ... 55
똥을 치며 사는 은자(穢德先生傳) ... 65
요절한 천재 시인 우상(虞裳傳) ... 71
범이 선비를 꾸짖다(虎叱) ... 88
남산골의 숨은 선비 허생(許生傳) ... 102
진정한 열녀란(烈女咸陽朴氏傳 幷序) ... 118
제2부 산문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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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은 참이 아니다(綠天館集序) ... 133
오직 참을 그릴 뿐(孔雀館文稿 自序) ... 136
아름답고도 내실 있는 글(旬稗序) ... 139
참된 문학은 어디에(自笑集序) ... 143
말똥 경단인가 여의주인가(螂丸集序) ... 147
글 잘 짓는 이는 병법을 안다(騷壇赤幟引) ... 151
글에도 소리와 빛깔이(鍾北小選 自序) ... 155
옛 글을 본받되 새롭게 지어라(楚亭集序) ... 159
까마귀는 검지 않다(菱洋詩集序) ... 164
잊어야만 성취하리(炯言桃筆帖序) ... 168
상말도 알고 보면 고상한 말(愚夫艸序) ... 171
멀리 중국에서 벗을 구하는 까닭(會友錄序) ... 175
두메산골로 들어가는 벗에게(贈白永叔入麒麟峽序) ... 180
놓쳐버린 고승을 그리며(楓嶽堂集序) ... 183
왜 청나라를 배우자고 하는가(北學議序) ... 187
일가 형님의 환갑을 축하하며(族兄都尉公周甲壽序) ... 191
「홍범」은 읽기 어렵지 않다(洪範羽翼序) ... 197
해인사의 모임에서 느낀 것(海印寺唱酬詩序) ... 204
발문
도화동의 꽃구경(桃花洞詩軸跋) ... 207
벗이란 제이(第二)의 나다(繪聲園集跋) ... 211
어느 감상가의 말로(觀齋所藏淸明上河圖跋) ... 215
기(記)
자기를 찾아나선 광인(念齋記) ... 217
공(空)을 보아라(觀齋記) ... 221
이름 좋아하는 이에게 주는 충고(蟬橘堂記) ... 224
여름밤의 음악회(夏夜?記) ... 229
눈 속의 측백나무 같은 선비(不移堂記) ... 232
마음을 비우고 완상하라(素玩亭記) ... 238
진솔한 나의 모습(酬素玩亭夏夜訪友記) ... 242
금학동 별장의 조촐한 모임(琴鶴洞別墅小集記) ... 248
제 몸을 온전히 보존하는 법(以存堂記) ... 253
머리 기른 중을 찾아서(髮僧菴記) ... 258
만년에 휴식하는 즐거움(晩休堂記) ... 265
취해서 운종교를 거닐다(醉踏雲從橋記) ... 268
통곡하기에 좋은 장소(好哭場) ... 272
한밤중에 고북구를 나서며(夜出古北口記) ... 277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다(一夜九渡河記) ... 282
코끼리에 관한 명상(象記) ... 287
대나무에 미친 사람(竹塢記) ... 293
공작처럼 아름다운 집(孔雀館記) ... 296
연꽃과 대숲이 있는 집(荷風竹露堂記) ... 300
학사루에서 최치원을 그리며(咸陽郡學士樓記) ... 304
서간문
이별을 아쉬워하며(答京之) ... 308
저 살아 있는 새를 보라(答京之 之二) ... 310
사마천(司馬遷)의 마음(答京之 之三) ... 312
글은 홀로 쓰는 것(答蒼厓) ... 314
도로 눈을 감고 걸어라(答蒼厓 之二) ... 317
『천자문』이 읽기 싫은 이유(答蒼厓 之三) ... 319
애주가의 반성(答?齋) ... 320
고라니나 파리나 마찬가지(答某) ... 322
교만을 버려라(與楚?) ... 324
삼년상을 마치고(謝黃允之書) ... 325
긴긴날 소일하는 비결(答南壽) ... 329
참된 벗을 그리며(答洪德保書 第二) ... 332
한 처녀의 의문사에 대한 소견(答巡使論咸陽張水元疑獄書) ... 336
주린 백성을 구호하는 즐거움(答大邱判官李侯 端亨 論賑政書) ... 338
안의 고을로 놀러오시오(與人) ... 343
지기를 잃은 슬픔(與人) ... 347
귀양살이하는 벗에게(答李監司 書九 謫中書) ... 350
쓸쓸한 고을살이(上金右相書) ... 354
수수께끼와 속담의 뜻(答應之書) ... 359
오랑캐로 몰린 사연(答李仲存書) ... 363
『열하일기』를 위한 변명(答李仲存書) ... 366
비문(碑文)
참된 이치는 발 밑에 있다(塵公塔銘) ... 374
맏누님을 사별하고(伯?贈貞夫人朴氏墓誌銘) ... 378
고생만 하신 형수님(伯嫂恭人李氏墓誌銘) ... 380
벗 홍대용의 죽음(洪德保墓誌銘) ... 384
위대한 어리석음(癡庵崔翁墓碣銘) ... 390
추도문
죽음의 공교로움(李夢直哀辭) ... 397
산 자가 더 슬프다(兪景集哀辭) ... 402
장인 어른의 영전에(祭外舅處士遺安齋李公文) ... 406
술친구를 잃고(祭鄭石癡文) ... 411
논설
옥새는 요망스런 물건이다(玉璽論) ... 413
은나라의 인자 다섯 분(伯夷論 下) ... 417
진품을 알아본 사람(筆洗說) ... 423
제3부 한시
설날 아침에 거울을 대하고(元朝對鏡) ... 431
새벽길(曉行) ... 432
몹시 추운 날(極寒) ... 433
산길을 가다가(山行) ... 434
강변의 노래(江居?吟) ... 435
작고하신 형님을 그리며(燕巖憶先兄) ... 436
농삿집 풍경(田家) ... 437
필운대의 꽃구경(弼雲臺賞花) ... 438
압록강을 돌아보며(渡鴨綠江回望龍灣城) ... 439
계륵 같은 관직(齋居) ... 440
해오라기 한 마리(一鷺) ... 441
총석정에서 일출을 보다(叢石亭觀日出) ... 442
문학을 지망하는 젊은이에게(贈左蘇山人) ... 447
산중에서 동짓날을 맞아(山中至日書示李生) ... 453
해인사(海印寺) ... 456
연암 박지원의 삶과 문학 ... 468
인명 및 사항 해설 ... 505
작품 원제 색인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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