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 5 책머리에 ... 10 대한민국 기자는 상머슴이다 ... 19 코끼를 삼킨 보아 구렁이 ... 21 물과 공기처럼 ... 24 연봉 1천만 원부터 1억5천만 원까지 ... 26 온 몸에 똥물 뒤집어 쓸 각오 ... 28 커다란 책임과 선물 ... 29 탄핵정국 뒷이야기 ... 31 탄핵정국의 회오리 속으로 ... 33 피디연합회의 제안 ... 37 제안해 올 때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나 ... 38 시국선언, 기자 개인의 참여도 중요하다 ... 39 국민들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40 시국선언 참여하되 중용을 지켜라! ... 42 기자들도 갈등하고 있습니다 ... 44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입장에서 ... 45 디지털시대의 아날로그 향기 ... 49 편지 한 장의 그리움 ... 51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우리들의 손으로 ... 52 차 한 잔으로도 고독을 이길 수 있는 지성사회 ... 55 가슴이 답답할 때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자 ... 61 나도 촌지를 받았다 ... 67 언론인의 기본 윤리 ... 69 기자는 회사원이 아니다 ... 71 나도 한때 촌지를 받았다 ... 73 기자들의 '거짓말' ... 75 소대장 길들이기 ... 76 언론은 제4의 권력인가 ... 77 양치기 소년이 된 언론 ... 79 한 줄의 진실을 위해 사흘밤낮을 걸었다 ... 83 카자흐스탄을 가다 ... 85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 ... 86 고려일보 창간 80주년 기념식 ... 89 원로들이 들려준 고려인 강제이주사 ... 91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다 ... 95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 곳 ... 98 고려인 최초 정착지 우슈또베 ... 100 고려인의 은인 카자흐스탄을 주목하자 ... 102 향기 나는 사람들 ... 107 오현 스님[백담사 회주] ... 109 볍륜 스님[정토회 지도법사] ... 112 틱낫한 스님 ... 114 임웅균[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 116 강지원[변호사] ... 117 이판정[넷피아닷컴 대표] ... 117 이홍식[연세대 의대 교수] ... 118 이희범[산업자원부 장관] ... 119 정대철[한양대신방과 교수] ... 120 로버트 레저[전 미국기자협회장] ... 121 박승철[서울보훈병원장] ... 122 정은숙[국립오페라단 단장] ... 123 안도현[시인] ... 124 독서할 시간을 가지세요 ... 127 하루 5분의 투자를 ... 129 영혼이 있는 승부 ... 130 쌩떽쥐페리의 어린왕자 ... 132 아침형 인간 ... 134 삼성 이건희 개혁10년 ... 135 화이부동(和而不同) ... 137 CEO 장보고, 대한민국을 말한다 ... 138 시대의 한가운데 서서 ... 141 젊은것들이 밉더니만 이젠 안 미워! ... 143 2002년 6월 13일 오전 10시를 기억하는가? ... 146 권영길 후보는 어떻게 해서 TV합동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었는가 ... 149 권영길 후보 TV합동토론회에 참여 관련 비밀쪽지 ... 155 2002년 대통령 선거 이야기 ... 158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 162 영화감독 이창동, 장관 이창동 ... 168 1인 시위에 나선 기자들 ... 170 이라크 파병에 대한 법륜 스님의 가르침 ... 173 노블레스 오블리주 ... 177 기자의 사회적 책임 ... 179 이상기는 비공식 헌혈대사? ... 181 서울 한 복판서 열린 제주 4ㆍ3세미나 ... 182 해외동포기자들 서울서 한 자리 ... 185 동냥도 수행 ... 188 연변과학기술대와 기자협회 ... 191 작지만 큰 기쁨이 되는 일부터 ... 196 리히비히 법칙을 기억하십니까 ... 199 기자협회 브랜드 가치는? ... 201 시대와 국민과 더불어 40년 ... 204 지방신문의 안타까운 현실 ... 209 리히비히 법칙을 기억하십니까 ... 212 편견을 넘어 개방으로 ... 219 기자로 눈을 감다 ... 223 만족지수(SQ)를 높여라! ... 225 배움에 목마른 기자들 ... 229 기자협회가 무슨 연수센터냐? ... 230 우물 안 개구리에서 글로벌 기자로 ... 233 한국 기자사회의 자화상 ... 243 언론에 대한 새로운 희망 ... 248 중군기자 한규호 선배님을 기리며 ... 250 기자로 눈을 감다 ... 255 기자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