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第1章 凡例
   1. 禮記集說(예기집설은 진호소찬(陳澔所纂)이다.) ... 21
   2. 先賢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 23
第2章 祭祀
   1. 孝子之事親也有三道焉(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는 세가지 하여야 할 도리가 있다.) ... 31
   2. 祭者所以追養繼孝也(제사란 어버이 생전에 그 미처 다하지 못한 봉양을 뒤쫓아서 하고 그 아직 다하지 못한 효를 이어 가는 것이다.) ... 31
   3. 祭以養爲事, 祀以安爲道(祭는 봉양을 일로 하고 祀는 귀신을 편안케 하는 일이다.) ... 33
   4. 道德仁義非禮不成(도덕과 인의는 예가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 34
   5. 子曰今之孝者是謂能養(오늘날의 효는 능히 음식으로 기르는 것을 말한다.) ... 35
   6. 曾子曰愼終追遠民德歸厚矣(죽음을 소중히 다루고 조상을 정성껏 제사지내면 백성의 덕이 후하게 된다.) ... 36
   7. 子曰三年無改於父之道可謂孝矣(아비의 행한 바가 비록 도가 아니었어도 三年동안 그것을 고치지 않아야 효라 할 수 있다.) ... 37
   8. 子曰未知生, 焉知死(아직 삶을 알지 못하면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 ... 38
   9. 觀瀾軒(가는 것이 이와 같은가! 낮과 밤을 쉬지 아니하도다.) ... 40
   10. 季路問事鬼神(계로가 귀신 섬기는 일을 물었다.) ... 40
   11. 子曰武王周公其達孝矣乎(무왕과 주공이야말로 천하가 칭송하는 효도이도다.) ... 41
   12. 家禮增解(제사에 관한 증해의 설명) ... 43
   13. 禮之所尊尊其義也(예의 존중하는 바는 그뜻을 존중함이다.) ... 46
   14. 禮從宜, 使從俗(예는 마땅함을 따르고, 사신으로 나가면 그나라의 풍속을 따른다.) ... 47
   15. 六堂曰禮出於情 情由於心(예는 인정에서 나오고 인정은 마음에 기인한다.) ... 48
   16. 有子曰禮之用和爲貴(예를 행할 때에는 조화로움을 귀하게 여긴다.) ... 49
   17. 今人不祭高祖如何(오늘날 사람들이 고조를 제사지내지 않는다면 어떠한가.) ... 50
   18. 分至啓閉(춘분, 추분에 천기가 열리고 하지, 동지에 천기가 닫힌다.) ... 51
   19. 卜日無定慮 有不虔(제삿날을 점치는 것은 생각을 정함이 없고 경건하지도 않다.) ... 52
   20. 有其誠則有其神, 無其誠則無其神(그 정성이 있으면 그 신은 있고, 그 정성이 없으면 그 신은 없다.) ... 53
第3章 齊戒
   1. 齊之爲言齊也(제계한다 함은 가지런하지 않은 생각을 가지런히 하는 것이다.) ... 59
   2. 齊三日乃見其所爲齊者(삼일을 치재하여 이내 그 재계하는 바의 것을 본다.) ... 60
   3. 古人所謂散齊七日 致齊三日(옛사람들은 이른바 七日을 산재하고 三日을 치재한다.) ... 61
   4. 李敬子問祭義之言(이경자가 예기의 말의 뜻을 물었다.) ... 63
   5. 擊蒙要訣(격몽요결은 율곡선생의 저서이다.) ... 64
   6. 沐浴更衣(재계함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옷을 갈아 입는다.) ... 65
   7. 齊之玄也以陰幽思也(재계가 玄인 것은 음으로써 어두움을 생각함이다.) ... 67
   8. 知生者弔 知死者傷(산 사람을 아는 자는 조문하고, 죽은 사람을 아는 자는 슬퍼한다.) ... 67
   9. 唯酒無量 不及亂(오직 술에는 양이 없으나 어지럼움에 미치지 아니한다.) ... 68
   10. 變食謂不飮酒, 不茹훈(음식을 바꾼다 함은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마늘을 먹지 아니함이다.) ... 69
   11. 食肉不得茹훈(고기를 먹음에 있어 마늘을 먹지 아니한다.) ... 71
   12. 齊者不樂不弔(재계는 즐거운 것도 슬픈 것도 아니다.) ... 72
   13. 祭我必以기(나의 제사에 반드시 마름을 쓴다.) ... 72
第4章 神位
   1. 鬼神之祭單席(귀신의 제사는 단석이다.) ... 75
   2. 祭豈可雜坐(제사에는 어찌 남녀가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는가.) ... 76
   3. 夫婦同牢而食(부부는 뇌를 같이하여 먹는다.) ... 77
   4. 考비各卓是禮之正(고비가 탁자를 따로따로 함이 예의 정도이다.) ... 77
   5. 問神座尙右(신이 앉는 자리는 우측을 숭상하는가.) ... 78
   6. 君之南鄕答陽之義也(임금이 남향하여 앉는 것은 양에 마주하는 뜻이다.) ... 79
   7. 朱子與黃子耕書曰(주자가 황자경서에 의거하여 말하였다.) ... 81
   8. 哀公問社於宰我(노나라 애공이 社에 관해서, 재아에게 물었다.) ... 82
   9. 文公二年二月丁丑作僖公主(문공 二年에 희공의 신주를 만들었다.) ... 83
   10. 宗廟之禮 所以序昭穆也(종묘의 예는 소목을 차례한다.) ... 86
   11. 種子栗은 三年間其根底에 懸在하여 苗木에 양분을 공급한다 ... 87
   12. 君子抱孫 不抱子(군자는 손자는 품에 안으나, 자식은 품에 안지 않는다.) ... 88
   13. 尸神象也(시동은 신의 모습이다.) ... 89
   14. 周大王三子 長泰伯次仲雍次季歷(주나라 태왕은 아들이 셋이니 맏은 태백이고 다음은 중용이며 다음은 계력이다.) ... 91
   15. 至德祠 淸權祠(지덕사는 양녕대군의 사당이고 청권사는 효령대군의 사당이다.) ... 93
第5章 質明行事
   1. 古人宗子承家主祭(옛사람은 맏아들이 가문을 잇고 제사를 주관하게 하였다.) ... 97
   2. 支子不祭(지자는 서자이니 함부로 제사를 주관하지 않는다.) ... 98
   3. 淫祀無福(음사는 복이 없다.) ... 99
   4. 君子有終身之喪(군자는 종신토록 상이 있다.) ... 100
   5. 事死者如事生(죽은 사람을 섬기기를 마치 산 사람을 섬기듯 한다.) ... 101
   6. 夏后氏尙黑, 殷人尙白, 周人尙赤(우왕은 검은색을 숭상하고 은나라 사람은 흰색을 숭상하며 주나라 사람은 붉은 색을 숭상했다.) ... 102
   7. 五更而祭非禮也(오경에 제사지내는 것은 예가 아니다.) ... 103
   8. 質明行事(날이 샐 무렵에 제사를 지낸다.) ... 104
   9. 標準祭禮規範(규범에 제사지내는 시각을 亡日日沒後로 하였다.) ... 105
第6章 降神
   1. 孔子答宰我問鬼神之語(공자께서 재아가 귀신을 묻는 말에 대답하였다.) ... 111
   2. 昭明焄蒿悽愴言氣之發揚如此(소명훈호처창이란 氣의 피어오름이 그와 같다고 말로 나타냄이다.) ... 113
   3. 鬼神之爲德其盛矣乎(귀신의 덕이 성대하도다.) ... 114
   4. 中庸第16章 註釋 ... 115
   5. 中庸第16章 疏解 ... 117
   6. 家禮增解 ... 121
      ① 集自家精神則彼之精神亦集(자기의 정신을 모으면 제사를 받는 조상의 정신도 또한 모인다.)
      ② 祖考精神便是自家精神(조상의 정신은 즉 자기의 정신이다.)
      ③ 人物之始以氣化而生者也(사람의 시초는 기가 화해서 생겨나는 것이다.)
      ④ 人死氣雖終歸於散(사람이 죽으면 기는 비록 흩어진다해도 종내는 귀의한다.)
      ⑤ 問不交感時常在否(귀신과 교감하지 않을 때에도 귀신은 항상 있지 않은가.)
      ⑥ 祖宗是天地間一箇(조상은 천지간에 하나 뿐이다.)
      ⑦ 至於祭妻及外親則其精神非親之精神矣(제사에서 처와 외친은 그 정신이 친을 생각하는 정신은 아니다.)
      ⑧ 子孫之氣父母之遺體也(자손은 부모의 유체이다.)
      ⑨ 巍巖(외암은 이간(李柬)의 호이다.)
   7. 甸師祭祀共蕭茅(전사는 제사지낼 때 강신에 필요한 띠를 장만한다.) ... 125
   8. 祭祀共蕭茅疏解(제사공소모에 관한 주례정의의 소해이다.) ... 126
   9. 僖公四年春齊伐楚(희공 4年 봄에 제나라가 초나라를 침공했다.) ... 131
   10. 取蕭祭脂(취소제지는 쑥을 희생의 기름에 섞어 태워 신에게 氣味를 알림이다.) ... 132
   11. 古無今世之香(옛날에는 오늘날의 향은 없었다.) ... 133
   12. 周人尙臭 灌用鬱창(주나라 사람은 냄새를 숭상하기 때문에 술을 땅에 붓는데 울창주를 썼다.) ... 133
   13. 今以焚香代설蕭而在뇌酒之先(오늘날에는 분향이 강신 앞에 있다.) ... 136
   14. 問聚祖考精神是合他魂魄(조상의 정신을 모으는 것이 곧 서로 같지 않은 혼과 백을 짝지우는 것인가.) ... 136
   15. 束茅聚沙於香案(제사지내는 앞에 띠를 묶어세우고 모래를 모은다.) ... 137
   16. 古者灌以降神故以茅縮酌(옛날에는 술을 땅에 부어 신을 내리게 하기 때문에 오늘날은 띠 위에 술을 부어 강신한다.) ... 138
   17. 書儀有焚香再拜(서의에는 분향재배가 있다.) ... 139
   18. 縮酌用茅明酌也(술을 걸러 잔질함에 띠를 써서 거른 것이 명작이다.) ... 140
   19. 用茅縮酌乃제酒也(축작은 단지 술을 맑게 하기 위해 거르는 것이다.) ... 140
   20. 紙榜則先降後參(지방은 먼저 강신을 하고 뒤에 참신을 한다.) ... 142
第7章 三獻
   1. 酒人掌爲五齊三酒(주인은 오제와 삼주 만드는 일을 관장한다.) ... 145
   2. 周禮正義 疏解 ... 146
   3. 漿人掌共王之六飮(장인은 왕이 마시는 여섯 가지 음료를 만드는 일을 관장한다.) ... 148
   4. 一獻質, 三獻文(한 번 술을 올리는 것은 질소하고 세 번 술을 올리는 것은 예물에 꾸밈이 있다.) ... 151
   5. 三獻섬, 一獻熟(섬(섬)이 오늘날의 탕이라 한다.) ... 153
   6. 雖疏食菜羹 瓜(必)祭(비록 거친 밥과 나물국이라도 반드시 고수레하였다.) ... 154
   7. 古者飮食必祭(옛날에는 마시고 먹는데 반드시 고수레하였다.) ... 155
   8. 鬼神自不能祭(귀신은 스스로 고수레할 수 없다.) ... 157
   9. 텡그리(몽고어 天神)(몽고인의 고수레는 사뭇 다르다.) ... 158
   10. 問祭酒用幾奠(제사지내는 술은 몇 번 올리느냐.) ... 159
   11. 獲者獻侯(획자는 제후에게 술을 올린다.) ... 160
   12. 禮射不主皮(활쏘기는 과녁뚫기를 숭상하지 아니한다.) ... 163
第8章 祝文
   1. 共牢而食同尊卑也(뇌를 함께 하여 먹는 것은 존비를 함께 함이다.) ... 167
   2. 今俗罕得用牲(오늘날 풍속은 희생을 구하여 쓰는 것이 드물다.) ... 168
   3. 穀者稷爲長(곡식은 기장을 으뜸으로 한다.) ... 171
   4. 無祝者主人自讀(축관이 없으면 주인이 몸소 축문을 읽는다.) ... 172
第9章 侑食
   1. 添酒扱匙亦是勸之之意(첨잔 삽시도 또한 음식을 권하는 뜻이다.) ... 175
   2. 祭則右飯左羹(제사에는 우측에 밥을 놓고 좌측에 국을 놓는다.) ... 175
   3. 食居人之左 羹居人之右(밥은 사람의 좌측에 놓고 국은 사람의 우측에 놓는다.) ... 177
   4. 問正저之所(젓가락 놓는 곳을 물었다.) ... 178
第10章 闔門
   1. 家禮所闔之門卽中門也(가례에 닫는 바의 문은 즉 중문이다.) ... 183
   2. 厭謂神之歆享也(염은 신의 흠향을 말한다.) ... 183
   3. 三飯謂三食也(삼반은 밥을 세 숟가락 떠먹는 것을 말한다.) ... 185
   4. 問一食九飯何義(일식구반이 무슨 뜻인가.) ... 186
第11章 啓門
   1. 祝聲三啓戶(축관은 세 번 소리를 낸 다음 방문을 연다.) ... 191
   2. 徹羹然後進熟水(국그릇을 물리친 후에 물끼를 올린다.) ... 191
第12章 辭神, 飮福
   1. 祝立於西階上東向告利成(축관은 신에게 공양을 이루었다고 알린다.) ... 197
   2. 祭之日樂與哀半(제사지낼 때에는 즐거움과 슬픔이 반반이다.) ... 198
   3. 受조者猶神之酢己也(수조는 오히려 신의 술권함일뿐이다.) ... 199
   4. 勿替引之(폐지하지 말고 이어가라.) ... 200
第13章 祭饌總論
   1. 天不生 地不養, 君子不以爲禮(하늘이 만들어내지 않고 땅이 길러내지 않으면 군자라도 예를 할 수 없다.) ... 205
   2. 夫祭者非物自外至者也(제사란 어떤 물건이 외부에서 와서 자기 몸에 이르러 지내는 것이 아니다.) ... 206
   3. 孔子曰禮不可不省也 禮不同(예는 살피지 않을 수 없으니 예가 서로 같지 않기 때문이다.) ... 207
   4. 朱子所論是使其先不血食也(주자가 말하는 바는 조상으로 하여금 혈식하지 않게 함이다.) ... 208
   5. 有虞氏之祭也 尙用氣(순임금이 제사지낼 때에는 기를 숭상하여 썼다.) ... 209
   6. 殷人尙聲臭味未成(은나라 사람은 소리를 숭상하여 냄새와 맛을 거르리지 안했다.) ... 210
   7. 周人尙臭灌用鬱창(주나라 사람은 냄새를 숭상하여 술을 땅에 붓는데 울창주를 썼다.) ... 211
   8. 家禮所謂魚肉卽魚湯肉湯也(사계는 가례에 이른 바 어육은 즉 어탕, 육탕이라 하였다.) ... 213
   9. 준餘不祭(제사 퇴물로써 다시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 214
   10. 朱子嘗書戒子塾(주자가 일찍이 자숙에게 글을 써서 알리었다.) ... 215
   11. 近來婦女不肯親入포廚(근래에 부녀자들은 몸소 부엌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216
   12. 神道尤尙精潔(신도는 더욱 정결함을 바란다.) ... 217
   13. 뇌洗之類豈私家所有(뇌세 같은 것은 일찍이 사가에 있는 물건이다.) ... 218
   14. 排饌式(배찬식은 제물을 진설하는 본보기이다.) ... 218
   15. 屈到薦기之譏(나의 제사에 마름을 쓴다.) ... 221
   16. 天地之間元無不可食之物(천지간에 원래 먹지 못하는 음식은 없다.) ... 221
   17. 鼎俎奇而변豆偶陰陽之義也(제기에도 음양의 뜻이 있다.) ... 222
   18. 食居人之左 羹居人之右(밥은 항상 사람의 좌측에 놓고 국은 항상 사람의 우측에 놓는다.) ... 224
   19. 省牲滌器具饌註(사마공제의에 쓰는 품찬이 즉 가례의 제찬이다.) ... 225
第14章 第四行 祭饌(果屬)
   1. 有核曰果 無核曰나(단단한 알맹이로 된 씨가 있는 것을 과실이라 하고 그런 씨가 없는 것을 풀열매라 한다.) ... 231
   2. 果用五品何義(과실 오품을 쓰는 것이 무슨 뜻인가.) ... 232
   3. 儺所以逐疫(구나는 질병을 일으키는 역귀를 내쫓는 일이다.) ... 233
   4. 果屬有六而桃爲下祭祀(제사지내는 과실종류에는 여섯 가지가 있고 그중에 복숭아는 방안제사에 쓰지 아니한다.) ... 234
   5. 兩변棗栗 棗在西(두 개의 변제기에는 대추와 밤을 각각 채운다.) ... 236
第15章 第三行 祭饌
   1. 蔬菜及脯해各三品何義(소채 및 포해 각각 三품이 무슨 뜻인가.) ... 241
   2. 膳夫註 해之物有七(해의 종류에는 일곱 가지가 있다.) ... 242
   3. 浦해三品 脯해자各一品(포해 三품은 포, 육장, 식해 각각 一품이다.) ... 244
   4. 蔬菜, 脯해 相間次之(소채 및 포해는 서로 사이하여 차례한다.) ... 245
   5. 先設蔬果後進饌(먼저 나물과 과실을 진설하고 후에 제찬을 올린다.) ... 246
   6. 醬則不可不設也(간장은 진설하지 않을 수 없다.) ... 246
   7. 不得其醬不食(음식에 간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먹지 아니한다.) ... 248
第16章 第二行 祭饌
   1. 四聲通解자○飯餠(반병은 밥을 찧어 만든 떡이다.) ... 251
   2. 魚肉則或湯或자(어육은 탕이 되기도 하고 전(煎)이 되기도 한다.) ... 251
   3. 以膏煎之則褻非敬(기름으로 지지고 볶으면 더러워서 공경함이 아니다.) ... 253
   4. 右首進유(제사에는 우측으로 생선머리를 향하게 한다.) ... 253
   5. 頭西尾東(생선머리를 서쪽으로 하고 꼬리를 동쪽으로 한다.) ... 255
   6. 魚東肉西(생선은 동쪽에 놓고 고기는 서쪽에 놓는다.) ... 256
   7. 豈其食魚 必河之鯉(물고기를 먹는데 어찌 꼭 황하의 잉어라야 하는가.) ... 257
   8. 犬曰羹獻(개를 갱헌이라 한다.) ... 258
   9. 犬人祭祀供犬牲(개는 사람이 제사에 희생으로 바친다.) ... 258
第17章 第一行 祭饌
   1. 醯醬者以醯和醬醯醋也(혜장은 초를 탄 간장이다.) ... 263
   2. 飯宜溫而羹宜熱(밥은 따뜻함이 마땅하고 국은 뜨거움이 마땅하다.) ... 265
   3. 醬謂醯해也(장은 혜와 해 종류를 말한다.) ... 267
   4. 士昏禮註 生人尙褻味(사혼례 주석에 산 사람은 양념한 음식을 숭상한다.) ... 268
   5. 醋則家禮用之 醬則要訣用之(초는 가례가 이를 쓰고 간장은 요결이 이를 쓴다.) ... 270
   6. 醋亦是饌品之一(초도 또한 제찬의 하나이다.) ... 271
標準 祭禮 規範 ... 273
忌祭笏 ... 295
參考文獻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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