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론 삼척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역사 선사유물의 보고 ... 12 성읍국가 실직국의 고도 ... 14 군사 요충지 ... 17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시작된 곳 ... 22 근대 산업의 발상지 ... 25 우리나라 에너지, 석탄의 공급원 ... 29 계속되는 삼척의 역사 ... 35 역사 우리의 뿌리는 단군에서 시작되고 이승휴와 천은사 ... 37 삼척의 인물-이승휴 ... 38 민족대서사시-『제왕운기』 ... 44 이승휴가 남긴 흔적들 ... 50 산사로 가는 길 ... 56 역사는 유적ㆍ유물로 남고 ... 60 고려와 조선의 기구한 만남 준경묘와 영경묘 그리고 공양왕릉 ... 69 조선의 시작 ... 70 백우금관의 전설 ... 71 준경묘와 영경묘의 위치 ... 73 준경묘 가는 길 ... 74 목조가 머물렀던 옛 집터 황기 ... 77 영경묘 가는길 ... 80 소나무 이야기 ... 84 경복궁의 대들보 ... 86 소나무의 결혼 ... 87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 ... 92 건축 하늘이 도와 만든, 벼랑에 걸린 누각 죽서루 ... 99 관동팔경의 으뜸 ... 100 삼척관아 속의 죽서루 ... 105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건축물 ... 109 누에 오르면 절경은 가슴 가득 밀려오고 ... 114 사람은 가도 그 흔적은 글씨로 남아 ... 119 죽서루에 오른 감흥은 시가 되고 ... 122 아름다운 경관은 그림이 되고 ... 123 산에 있어 산을 닮은 집 두렁집-너와집과 굴피집 ... 135 삼척을 대표하는 두렁집 ... 137 두렁집의 특징 ... 139 두렁집의 구조 ... 142 두렁집의 생활 ... 145 대이리 두렁집 ... 149 신리 너와집 ... 155 세월 속에 두렁집은 사라지고 ... 161 미술 성난 바다를 물리친 위대한 예술 허목과 척주동해비 ... 165 문을 쥐고 태어나다 ... 167 영원한 라이벌, 허목과 송시열 ... 169 공을 넘어서는 사적인 교유 ... 175 대결과 좌절 ... 177 삼척가는 길 ... 178 지방관으로 펼친 이상 ... 180 예술로 펼친 위민사상-척추동해비 ... 182 허목의 서예 세계 ... 186 또 다른 하나의 비석-대한평수토찬비 ... 187 육향산 기슭에 있는 또 다른 비석들 ... 191 이름을 감추고 싶었으나 이름이 알려진 화가 민화 작가 석강 황승규 ... 195 그림 같은 황승규의 생애 ... 197 생계를 위해 배운 민화 ... 199 황승규 작품의 선과 색 ... 203 후손에게 남겨준 산수화 ... 209 손자 사랑은 작품으로 승화되고 ... 211 황승규가 남긴 삶의 흔적 ... 213 강원도 영동 민화의 비조, 이규황 ... 215 연호호옹유허비 ... 218 민속 바다와 땅이 만나 풍요를 기원하다 해신당 ... 223 성 숭배의 기원과 의의 ... 225 유물로 남아 있는 성 숭배 문화 ... 226 민간신앙으로서의 성 숭배 ... 230 신남 해신당 ... 233 남근깎기는 축제가 되고 ... 237 우리나라의 성민속 ... 240 세계의 성민속 ... 242 미륵을 기다리는 마음 매향과 미륵불 ... 249 미래불을 기다리는 미륵신앙 ... 250 소원을 담아 향을 묻다 ... 253 삼척에서 이루어진 매향 ... 255 민중을 닮은 삼척의 미륵불 ... 261 미륵은 민중을 지키고, 민중은 미륵을 지키고 ... 263 자연 영겁의 시간과 물이 만들어낸 신비 환선굴과 돌리네 ... 269 강원도 땅의 역사 ... 270 물과 시간이 만든 석회동굴 ... 272 동굴 백화점, 대이리 동굴지대 ... 275 환선굴 가는 길 ... 276 환선굴 속 신비로운 기행 ... 281 베일 속의 관음굴 ... 292 또 하나의 개방 동굴 대금굴 ... 294 땅위의 석회암 동굴-돌리네 ... 296 삼척의 돌리네지형 ... 299 삼척 시내의 돌리네 ... 301 임향과 마음과 검정고무신 미인폭포 ... 305 미인을 닮은 폭포 ... 307 물은 한국판 그랜드캐니언을 만들고 ... 311 태백산맥의 하얀 나그네 ... 314 전쟁으로 뒤바뀐 운명 ... 316 영원한 미인 ... 320 사랑은 글이 되고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