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 왜 『삼국지』인가 ... 9 프롤로그 2 창업형 CEO와 수성형 CEO ... 15 제1부 조조 편 1 위대한 CEO 조조 : 타고난 자질과 부단한 담금질로 최강국 건설 ... 24 2 조조의 전략적 안목과 결단 : 한발 앞서 생각하고 기민하게 판단, 실행 ... 35 3 용인(用人)의 천재 조조 : 명분보다 능력 우선, 청탁불문(淸濁不問) 발탁 ... 42 4 조조의 감성 리더십 : 인간적 매력으로 포용, '능력 이상' 실력 쏟게 만들어 ... 49 5 조조의 비정과 냉혹한 결단 : 대권에 거슬리면 가차없이 제거, 깊은 속 아무도 몰라 ... 59 6 조조의 시스템 구축과 법치 확립 : 둔전제로 부국강병 기틀 마련, 준법으로 기강 세워 ... 67 7 조조의 관도대전 승부수 : 운명의 갈림길 재빨리 포착, 전략과 결단으로 강적 격파 ... 74 8 뛰어난 인재 조련사 조조 : 숨은 인물 발탁하고 '야생마' 길들여 '준마'로 ... 82 9 조조의 치밀한 승계 전략 : 아들들 경쟁시켜 후계자 낙점, 긴 포석으로 승계 준비 ... 92 10 조조의 위대한 유산 : 말년의 총명으로 후계구도 완성, 풍부한 인재와 좋은 시스템 남겨 ... 100 제2부 유비 편 11 깊고 큰 그릇의 CEO 유비 : 어진 인품으로 인재 보듬고 대기만성 창업 ... 110 12 솜에 싸인 강철 유비 : 너그럽고 겸손하지만 결정적 순간엔 행동 ... 119 13 유비의 불가사의한 매력 : 한번 보면 심복해 평생을 섬겨 ... 124 14 유비의 감성 리더십 : 정성으로 백성 보살피고 아랫사람 끝까지 신뢰 ... 131 15 변신의 명수 유비 : 야망 숨기고 때론 바보 행세, 통 크게 실리 챙겨 ... 139 16 삼고초려의 정성 : 정성과 예의로 천하의 인재를 내 사람으로 ... 147 17 유비의 부드러운 용인술 : 큰 그릇서 우러난 천부적 인덕, 적들도 거역 못해 ... 159 18 유비와 공명의 2인3각 경영 : 과감히 힘 실어준 이상적 공동 경영 ... 168 19 유비의 영광과 내리막의 시작 : 절정기 맞고 방심하다 한순간에 기울어 ... 177 20 유비의 마지막 고집과 파국의 시작 : 균형감각 잃고 명분 없는 전쟁 강행 ... 185 21 유비, 공명에게 모든 것을 맡기다 : 치명적 패배 후 사심 없는 최선의 포석 ... 193 22 유비의 후계자와 제갈공명 : 애끓는 충성으로 목숨 바쳐 부축하다 ... 201 제3부 손권 편 23 수성(守成)의 명CEO 손권 : 실리 외교와 인재 관리로 발전적 수성에 성공 ... 212 24 적벽대전을 준비하다 : 두루 듣고 숙고 후 결행, 모두 승복시켜 에너지 결집 ... 222 25 적벽대전의 승리와 전후 처리 : 젊은 패기의 통쾌한 승리, 정치적 기반 크게 높아져 ... 230 26 형주쟁탈전 : 냉철한 계산 위에 최선의 선택, 유비 견제하며 조조에 대항 ... 239 27 손권의 유연한 처신 : 버거운 원로 달래며 부려, 옳은 쓴소리엔 깨끗이 승복 ... 247 28 손권, 지모로써 형주를 무혈 점령 : 뛰어난 전략가 여몽 키워 기습작전으로 형주 탈환 ... 255 29 손권의 능란한 외교술 : 유비 복수전 대비 수도 이전, 조조에 아첨하며 신하 자처 ... 262 30 이릉대전과 뒷수습 : 유비 격퇴 후 추격 자제, 다시 촉나라와 연대 탐색 ... 267 31 손권, 다시 위나라와 싸우다 : 탁월한 용인술로 위군 격퇴, 즉위 29년 만에 황제 등극 ... 274 32 손권의 절정기와 그늘 : 황제 된 뒤 오만과 과욕, 총명 흐려지고 신하들 의심 ... 282 33 손권의 후계자 소동 : 후계자 선정에 혼선, 기강 문란해져 망국 초래 ... 290 에필로그 : 삼국의 마지막 이야기 - 후손들의 싸움과 천하재통일 ... 297 삼국시대 세 CEO의 약사(略史) ... 307 집필후기 ... 311 참고문헌 ...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