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권7(卷之七) 잡문기7(雜文紀 七)
찬(贊) ... 17
이열부찬 ... 18
오가각찬 ... 20
유긍수 공의 초상화에 붙이는 찬 ... 27
열부 이씨 찬 ... 28
명(銘) ... 31
질화로에 새긴 글 ... 32
덕옹의 자에 새긴 글 ... 34
기하주반에 새긴 글 ... 36
지팡이에 새긴 글 ... 38
송(頌) ... 39
마마의 덕을 찬양한 노래 ... 40
웅산의 열효비를 찬양한 노래 ... 49
유인 유씨의 회갑에 바치는 노래 ... 54
모여든 별을 찬양한 노래 ... 56
변려(변儷) ... 61
속수사인 ... 62
운희서례 ... 70
『소비집』 자서 ... 82
장난삼아 변려로 회문을 짓다 ... 104
시림정 상량문 ... 106
『상예회수』 서문 ... 114
북한산 문수사 약사전 상량문 ... 121
해원각 상량문 ... 128
각건제 상량문 ... 134
의빈부 중건 상량문 ... 140
〈추석날 밤 연구시〉 서문 ... 146
탁주 새 거처에 지어준 상량문 ... 151
권8(卷之八) 잡시기1(雜詩紀 一)
비온 뒤 달 아래 앉아서(두 수) ... 159
현호의 봄 경치 ... 160
한가히 지내며 우연히 짓다 ... 162
송호 서자가 네 고을에 유람 가는 것을 전송하며 (네 수) ... 163
사월 십오야에 비 내리는 서재에서 ... 165
맏형께서 고을을 순찰하시다 - 창수한 시운을 나중에 화답하다(두 수) ... 166
교외 나들이에서 돌아와 비 온 뒤 달을 대하다 ... 168
저물녘 갑사에 들어가 짓다 ... 169
여강 청심루 ... 171
단구로 신선을 찾아간 노래 - 여덟 첩 ... 172
밤중에 한벽루에 오르다 ... 178
한벽루 아래 달빛 받으며 배를 타다 ... 179
만동묘 ... 180
파곶 ... 181
팔월 이십일 꿈에 물가 누대에 오르다 ... 183
밤기운이 따스해지다 ... 184
밤 뜨락 ... 185
삼가 맏형의 시에 차운하다 ... 186
도성을 나서며 ... 187
혜음령 이씨의 객점 ... 188
점촌에 묵으면서 이웃 노인을 기다리다 ... 189
구몽정 아래 배를 띄우다 ... 190
밤중에 읊다 ... 191
세숙의 서재에서 매화나무 아래 술을 마시다 ... 193
은거지에서 밤중에 생각하다 ... 194
상강곡 ... 195
가을밤 ... 196
김평중에게 주는 시 ... 197
기효람 집 우물 ... 199
배안에서 ... 202
밤에 앉았다가 ... 203
밝은 달이 높은 누대에 비치다 ... 204
가을 하늘(세 수) ... 205
눈 내리는 밤 ... 207
창해가 - 서자를 보내며 ... 208
사경에 ... 210
안협 고을의 수령이 되어가는 태초를 보내며(세 수) ... 211
밤에 세숙 집에서 모이다(두 수) ... 213
신사년 가을 ... 214
달밤에 우연히 짓다 ... 216
완성에 가려 하다(두 수) ... 217
교외로 사냥 갔다가 저물어 돌아오다 ... 219
성 남쪽 누대의 밤잔치 ... 220
완성의 통판에게 부치다(두 수) ... 221
밤에 술을 마시다 우연히 짓다 ... 223
태경의 시를 차운하여 임생을 이별하다 ... 224
태경의 시녀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 ... 225
꽃의 원망 ... 226
금산사 - 담수의 시를 차운하다(두 수) ... 227
혼자 웃다 ... 228
오대에서 봄 경치를 바라보다 ... 229
완성의 통판에게 이별하며 남기다 ... 230
도중에 또 부치다 ... 231
소사 가는 도중에 ... 232
유천을 지나며 ... 233
애도하는 마음(두 수) ... 234
숙몽정 - 맏형의 시를 차운하다 ... 235
다시 시축 중에서 차운하다(두 수) ... 236
황단에서 재숙하신 운을 짓다 ... 238
맏형께서 강가에서 부쳐주신 시에 삼가 차운하다(두 수) ... 240
구호에서 돌아오며 맏형과 배를 함께 타다 ... 241
다시 구호에서 나와 쌍포로 가는 배안에서 짓다 ... 242
숙몽정 아래에 배를 띄우고 ... 243
돌아오는 길에 배 안에서 짓다(두 수) ... 244
삼월 스무아흐레 날 구호에서 돌아오다 ... 246
두미의 새벽길 ... 247
봄날 상씨의 동산에서 ... 248
행로난 ... 249
죽계 김평중을 송별하며 ... 250
양화 나루 배안에서 ... 252
김포 용금루 ... 253
맏형께서 앞의 시 다섯째ㆍ여섯째 구를 고치시다 ... 254
수락산 산사에서 ... 255
산시의 새벽 ... 256
산을 나서며 ... 257
금류동과 옥류동의 우열을 품평하다 ... 258
강마을에 묵다 ... 260
배를 띄우고 고기 잡다 ... 261
강배에서 돌아와 ... 262
임진나루 배안에서 ... 263
사민두속실을 읊은 노래 ... 264
환경의 시권에 쓰다 ... 270
박옹이 옥에 갇히다(세 수) ... 285
장흥고에서 숙직 중에(다섯 수) ... 287
숙직 중에 - 세숙ㆍ원춘과 만나기로 하다 ... 289
정다산의 〈노어행〉에 화답하다 ... 290
아우가 몇몇 객과 함께 밤에 오다(두 수) ... 295
아우의 집에서 밤에 손님과 이야기하다(네 수) ... 297
포도넝쿨에 시렁을 설치하다 ... 299
아이들이 봄놀이하며 시를 짓다 - 나중에 화운하다 ... 300
사월 삼일 해거의 산 속 정자에 모여 ... 301
시가 이루어지자 서로 화운하다(네 수) ... 303
북쪽 물가의 봄놀이 - 협(夾) 자를 얻다 ... 306
해거가 약속을 해놓고 오지 않다 ... 308
봄 산의 꽃 핀 달밤(다섯 수) ... 309
새벽에 비바람이 쳐서 꽃이 갑자기 시들다(세 수) ... 312
귀로(두 수) ... 314
동림에서 돌아와 경당의 집에 모이다(세 수) ... 315
돌아오다 - 앞 시에 첩운하여 경당에게 주다 ... 317
동번과 경당을 방문하기로 약속하다 ... 318
동림에서 돌아올 때 유산의 도포를 바꿔 입다 ... 319
대모란정에서 다시 모이다(두 수) ... 321
숙직 중 - 〈모란정〉 운을 써 짓다(두 수) ... 323
유산이 동쪽으로 돌아가다 ... 325
성을 나서며 - 도연명의 시에 화운하다 ... 326
입으로 불러서 화답을 구하다 ... 327
고양 객사에 묵다 ... 328
이른 아침에 출발하다 - 두보의 시를 차운하다 ... 330
파산 가는 길에 ... 331
임진 나루 배안에서 ... 332
장단군 서재에서 ... 333
돌아가 산소의 재실에 앉아 명부를 기다리며 짓다(두 수) ... 334
아침에 재실을 출발하다 ... 336
임진강에 배를 띄우고 - 각종 시체(네 수) ... 337
강 위의 푸른 산 - 사언(네 수) ... 341
고별리 - 경당과 동번에게 주다 ... 344
귀로 - 분수원 가는 도중에 ... 346
유산이 보내준 시를 보고 화답하다(두 수) ... 348
비궁에서 숙직 중에 - 경당이 부쳐준 시에 화답하다(세 수) ... 349
초만의 즐거운 놀이에 가지 못하다 ... 351
권9(卷之九) 잡시기2(雜詩紀 二)
평강군 관사에서 김평중의 편지를 받다 ... 355
죽계가 관사를 찾아오다 ... 356
죽계의 시를 차운하다 ... 357
사관정 - 문곡공의 시를 차운하여 죽계에게 보이다 ... 358
아우의 〈그리움〉 시의 운을 차운하다 ... 360
섣달 그믐날 밤 - 아우가 보내온 시의 운을 차운하다 (두 수) ... 361
오늘 ... 363
아우가 와서 현의 관아에 모이다(두 수) ... 364
아우가 지은 〈사관정〉 시의 운을 차운하다 ... 366
아우가 사관정에 올라 난간에 기대어 바라보다 ... 367
아우가 돌아갈 즈음에 운을 골라 헤어지는 정을 기록하다 ... 368
장단에서 용담으로 들어가며 우연히 짓다 ... 369
박옹이 용담으로 가며 지은 시를 들으시고 차운하다 ... 370
여성이 지난해 지은 시의 운을 사용하다 ... 371
박옹이 부쳐온 시의 운을 사용하여 짓다 ... 372
녹화루에서의 작은 모임(두 수) ... 374
금화 가는 길에 짓다 ... 376
칠월 초에 평강현에서 서울로 가다 ... 377
저 계주 북쪽을 바라보네 ... 379
삼가 맏형께서 고양에서 부치신 시에 차운하다 ... 390
두미포 가는 길에 지어 유산에게 보이다 ... 391
밤에 유산 댁에 묵다(두 수) ... 392
다신노인께 받은 시에 차운하다(두 수) ... 394
용진의 배 안에서 - 운을 따라 짓다(두 수) ... 396
양근의 주막에서 유숙하며 ... 398
아침에 횡성을 출발했는데 장마가 말끔히 걷히다 ... 400
맏형께서 오늘쯤이면 평양에 머물 것 같다 ... 401
순사의 행부가 풍악산에 들어가려 하다 ... 402
사신의 수레가 강을 건넜다는 소식을 듣다 ... 404
연경에 들어가는 한보경에게 주다 ... 405
박옹의 생신 아침에 축수하며 ... 406
유산이 시를 부쳐왔기에 나중에 그 시의 운으로 짓다(세 수) ... 407
평강읍의 관아는 우뚝 높다 ... 410
신보년 제야에 짓다 (세 수) ... 411
이월 스무나흘 길에서 ... 413
들리는 고을마다 지난 가을 있었던 목사나 수령은 하나도 없었다 ... 414
모진과 소양 두 강을 배를 타고 건너다 ... 416
창봉의 주막에 머물면서 회포를 펴다 ... 417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짓다 - 삼월 초하루였다 ... 418
삼월 열사흘 날 새벽에 떠나며 행장을 꾸리다 ... 419
맏형께서 대제학에 제수되었다는 소식을 듣다 ... 420
요화노인의 환갑을 축하하는 시 ... 428
윤순사가 해임되어 조정으로 돌아가다 ... 429
서창에서 환곡 내는 것을 감독하고 돌아오는 길에 짓다 ... 430
비를 바라며 ... 431
차운하여 이석에게 보내다 ... 432
고을에서 서울에 도착하다 - 박옹이 저녁에 방문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 433
유산이 시를 지어 나에게 보여주기에 차운하여 작별인사를 하다 ... 434
아우 집에서의 작은 모임 - 운을 부르다 ... 435
맏형께서 약속도 없이 찾아오시다 ... 436
맏형을 모시고 사관정에 오르다 ... 437
변사유를 이별하며 지어주다 ... 438
창랑정에서 맏형을 이별하다 ... 439
정자의 못에서 돌아온 뒤에 시를 지어 김 노인에게 부치다 (두수) ... 440
배천 군수께 드리다 ... 442
하목정으로 돌아가는 나그네를 전송하다 ... 443
세월을 탄식하며 읊다 ... 444
양사익의 편지를 받고서 ... 446
안협수령이 찾아와 만나고 돌아간 뒤에 읊어서 부치다 ... 447
시월 열하루에 서창에서 환곡 거두는 것을 감독하다 ... 448
배천 군수께 거듭 드리다 ... 450
송외 김노인에게 드리며 새 달력을 함께 부치다 ... 452
차운하여 송외 노인에게 답하다(두 수) ... 453
먼 길을 가며 읊다 ... 455
횡성 가는 도중에 짓다 ... 457
춘천행 ... 459
도중에 짓다 ... 461
송외 노인이 부쳐준 시에 나중에 화운하다 (두 수) ... 462
또 부치다 ... 463
칡을 캐며 탄식하다 ... 464
구산창에서 방향을 바꿔 사창으로 향하다 ... 470
우건이 근친 왔다가 청룡폭포를 둘러보다 ... 473
맏형께서 배를 타고 시를 지으셨는데, 부천 보여주시기에 삼가 차운하다 ... 475
죽계가 도중에 지은 시를 부쳐주었기에 화답하다 (세 수) ... 476
가뭄 때문에 다시 기우제를 지내다 ... 479
비가 풍족하게 내렸으니 날이 개도 기쁘겠다 ... 480
서늘한 밤에 ... 482
송외 노인이 부쳐주신 시에 답하다(두 수) ... 483
날이 개니 송외 노인이 생각나서 ... 486
칠월 스무나흘날 밤 꿈에서 시를 짓다 ... 487
동작나루의 배 안에서 짓다 ... 488
아우가 찾아왔기에 도중에 지은 시에 차운하다(두 수) ... 489
아우를 데리고 함께 속리산으로 들어가다 ... 491
속리산 산사에서 묵다 ... 492
산행에서 우연히 짓다 ... 493
선생의 묘에 절하다 ... 494
우연히 『해거시고』를 읽다 ... 495
순사를 뵈러 배를 타고 연기군 동쪽 나루를 건너다 ... 497
새벽에 연기를 출발하여 금성을 향하다 ... 498
친척 성삼아저씨가 옥호대에 집터를 잡다 ... 499
서석사가 찾아왔기에 군의 관아에서 밤에 이야기를 나누다 ... 500
석사에게서 받은 시에 차운하다 ... 502
군의 관아에서 밤에 읊다 ... 505
겸관으로 회인현에 가다 ... 506
정월 열이레 금성 가는 길에 ... 509
새벽에 길을 떠나며 ... 510
평강현에 있을 때 ... 512
군의 관아에서 되는대로 읊다(다섯 수) ... 515
보은행 ... 517
사월 이레날 옛 동산을 그리며 ... 519
가랑비 ... 520
서석사가 찾아와 이틀을 묵다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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