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정거장 : 길 위에서 다른 길을 꿈꾸다 001 길은 때로 우리를 추억한다 ... 12 002 정류장에서의 충고 ... 16 003 간결한 인생 ... 20 004 구체적인 슬픔 ... 24 005 Sentimental ... 26 006 그 여자의 얼굴 ... 30 007 서울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 ... 32 008 <B><FONT color ... #0000 009 흘러든 여관 ... 38 010 신파 ... 42 011 이발관에서 한 소절 ... 44 012 행복 ... 46 013 기차를 기다리며 ... 48 014 Bravo My Life ... 52 두번째 정거장 : 우리가 외롭고 쓸쓸할 때 001 여행, 우리를 위로하는 최선의 방법 ... 58 002 우리가 떠난다면 아마도 안개 자욱한 가을이리라 ... 62 003 영랑생가에서 ... 66 004 끝없이 이어지는 산맥과 해안선의 지독한 외로움 ... 68 005 오름이라는 곳 ... 74 006 나의 오래된 해변 ... 78 007 LOVE & PEACE ... 82 008 자명한 봄날의 산책 ... 86 009 낯선 것들에 대한 고마움 ... 90 010 연꽃은 그대 마음에 ... 92 011 나의 로시난테, 스푸트니크, 비틀즈 ... 94 012 오늘의 선곡 ... 96 013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할 때 ... 100 014 소중한 고독 ... 104 세번째 정거장 :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001 새들이 내 가슴에 머물다 간 125분의 1초 ... 110 002 지문을 남겨봐 ... 114 003 통증 ... 116 004 빛의 연못 ... 118 005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할 것이므로 ... 120 006 내 이름은 스미레 ... 124 007 궁금한 밤 ... 130 008 인연 ... 132 009 사랑, 이토록 아픈 밀착 ... 134 010 목련 ... 136 011 편지 ... 138 012 기다림의 자세 ... 142 013 한 여자 ... 146 014 그리고 한 남자 ... 152 015 이런 풍경과 만나면 ... 158 016 홀연한 여행 ... 162 네번째 정거장 : 여기는 참 낯선 별 001 진실과 고백 ... 166 002 멀리 날아가야지 ... 170 003 삶의 부스러기들이 모여 있는 곳 ... 174 004 선운사 꽃무릇밭에서 ... 178 005 가을, 부석사에서 하는 일 ... 182 006 그 시절은 지금쯤 ... 186 007 걱정하지 마 ... 188 008 나의 골목 ... 190 009 여행중독자 ... 194 010 여기는 참 낯선 별 ... 198 011 2006년 9월 서울 ... 202 012 때로 여행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곤 하지 ... 204 013 그림자 ... 208 014 우리를 지탱하는 것들 ... 210 015 꽃과 열매 ... 216 016 땅 끝에서 ... 218 어느 이름 모를 역에서 :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001 문신 ... 222 002 된장공장에서의 묵언수행 ... 226 003 수평선 너머는 바다 ... 228 004 서른여섯, 이름 모를 어느 역에서 ... 232 005 삶은 계속된다 ... 236 006 알고 있나요? ... 240 007 마지막 가을을 위한 레시피 ... 242 008 우리가 사랑을 잊기 위한 몇 가지 단계 ... 244 009 청소역에서 ... 248 010 지구가 멸망하는 날은 월요일이길 ... 254 011 가을 구름 한 모금 ... 256 012 군산의 철길마을 ... 258 013 당신은 왜 여행을 떠나나요? ... 264 014 세상의 모든 정거장 ... 266 015 외로운 서커스 ... 270 016 슬픈 자세 ... 274 017 빈손으로 악수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