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두 번째 삶을 시작하며 ... 6 첫 번째 이야기 : 마당 넓은 집 아이들 청와대, 마당 넓은 집 ... 19 국방색 바지의 추억 ... 24 골목대장에서 사춘기 소녀로 ... 29 아버지는 로맨티스트 ... 34 어머니의 소박한 가르침 ... 41 대통령의 딸로 살아간다는 것 ... 46 처음으로 외교 무대에 서다 ... 52 미팅 한번 못해본 공대생 ... 61 너무나 짧았던 프랑스 유학 ... 72 두 번째 이야기 : 스물두 살의 퍼스트레이디 아, 어머니 ... 83 거센 파도에 맞서서 ... 89 외할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 96 아버지의 정치수업 ... 102 가난이 너무 뼈아팠다 ... 108 막중한 책임감이 나의 어깨를 짓눌러도 ... 111 국민 건강이 최우선이다 ... 116 나도 모르게 쌓은 외교 훈련 ... 120 부드러운 카리스마 ... 127 세 번째 이야기 : 외롭고 긴 항해 다시 찾아든 비극 ... 137 청와대를 뒤로하고 ... 143 돌아서는 사람들 ... 146 거대한 벽을 마주하고 ... 150 침묵의 시간,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 153 나이가 주는 귀한 선물 ... 162 네 번째 이야기 : 야당 대표 박근혜 이제 시작이다 ... 171 한나라당을 선택했다 ... 174 달성대첩이라 불린 4.2 재보궐선거 ... 178 지명직 부총재, 거절하겠습니다 ... 186 왕따가 되더라도 신념을 지키겠다 ... 190 북한에서 날아든 초청장 ... 194 조건 없는 마음 ... 204 난파선의 선장이 되다 ... 207 천막당사, 부패를 털어내다 ... 210 4.15 총선, 국민이 주신 소중한 121석 ... 217 박근혜의 개혁은 계속된다 ... 222 싸이에 빠져들다 ... 228 네 번의 재보궐선거, 네 번의 승리 ... 233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 ... 237 '여자는 못 들어갑니다' ... 241 수첩공주, 「대국민 약속 실천백서」 만들다 ... 245 약속을 위한 선택 ... 250 권력은 국민이 부여하는 것 ... 255 53일간의 사립학교법 투쟁 ... 260 왕이모의 사랑스런 조카들 ... 267 나의 미래 파트너, 대한민국 젊은이들 ... 272 다섯 번째 이야기 : 나의 신념은 세계무대에서도 계속된다 나의 첫 번째 외교 원칙 ... 281 북핵 해결을 위한 '밥상론' ... 285 중국 최고의 지도자 후진타오 주석 ... 289 행운을 빌어준 라이스 장관 ... 293 다시 만난 럼스펠드 장관 ... 296 충청 시민께 드리는 감사패 ... 299 고이즈미 총리의 무신불립 ... 304 메르켈 총리와 같은 꿈을 꾸다 ... 311 서부대개발의 전초기지 청두 ... 315 새마을운동에서 발전을 배우려는 중국 ... 319 열차페리로 세계를 달린다 ... 322 부모님 같은 정을 나누어주신 리콴유 수상 부부 ... 327 세계적인 석학, 엘빈 토플러를 업그레이드하다 ... 330 대한민국과 미국, 함께 나눌 미래 ... 334 미래 중국의 지도자들을 만나다 ... 338 우리는 세계로 향하고 있다 ... 342 에필로그 : 우리의 미래를 위한 약속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