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예술과 정치의 만남 ... 13 다비드와 신고전주의 ... 13 다비드와 정치 ... 23 다비드와 나폴레옹 ... 29 화가의 길 ... 32 유럽의 가장 큰 국가 프랑스 ... 33 바로크의 끝 로코코 ... 36 회화에 대한 열정 ... 39 비엥의 제자가 되다 ... 42 로마대상을 위하여 ... 48 고전의 세계 로마로 가다 ... 60 새로운 양식을 찾아서 ... 75 다비드의 야심 ... 88 화려한 데뷔〈적선을 받는 벨리사리우스〉 ... 89 아카데미 회원이 되다〈헥토르의 죽음을 애도하는 안드로마케〉 ... 99 독보적인 존재가 되다〈호라티우스의 맹세〉 ... 105 '가장 뛰어난 걸작'〈소크라테스의 죽음〉 ... 115 국가냐, 가족이냐〈브루투스 아들들의 시신을 운반하는 릭토르들〉 ... 119 트로이 전쟁의 원인〈파리스와 헬레네의 사랑〉 ... 125 프랑스 대혁명 ... 130 혁명의 시작, 바스티유 감옥 습격 ... 131 혁명을 찬양하라〈테니스 코트의 선서〉 ... 137 루이 16세의 처형 ... 148 공화국을 위한 제단화〈마라의 죽음〉 ... 155 날조된 전설〈바라의 죽음〉 ... 167 혁명예술가 ... 171 정치적 혼돈과 화해 ... 176 끔찍한 상황은 끔찍한 예술을 낳는다 : 공포정치 ... 177 감옥에서의 성찰 ... 186 여전히 프랑스 최고의 화가 ... 199 평화를 위한 제스처〈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 205 개인전의 효시 ... 215 나폴레옹의 꿈 ... 220 코르시카인 나폴레옹 ... 221 혁명의 물결 속에서 ... 225 공화주의자 나폴레옹 ... 228 나폴레옹이 평생 사랑한 여인, 조제핀 ... 234 이탈리아 원정 ... 237 나폴레옹과 다비드의 만남 ... 241 이집트 원정 ... 246 스스로 황제의 관을 쓴 나폴레옹 ... 256 제1통령이 되다 ... 257 '나폴레옹은 그림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다' ... 264 새 질서 개편 ... 265 알프스를 넘다 ... 267 살아 있는 영웅을 그리다 ... 274 종교협약 ... 282 레종 도뇌르 훈장과 나폴레옹 법전 ... 284 스스로 황제의 관을 쓴 나폴레옹 ... 291 제일 큰 그림〈황제와 황후의 대관식〉 ... 302 황제를 위하여〈독수리기의 분배〉 ... 320 예술적 도전을 받다 ... 329 세계를 상대로 싸우다 ... 332 영국에 대패 ... 333 전술의 천재 ... 337 나폴레옹의 군주론 ... 347 가장 위대한 여성은 아이를 가장 많이 낳은 여자 ... 352 보나파르트 가의 사람들 ... 355 영국 경제를 질식시키기 위한 대륙봉쇄 ... 362 반도전쟁 ... 364 후계자가 필요하다 ... 376 러시아 원정 ... 384 불타는 모스크바 ... 389 지배하느냐, 지배받느냐 ... 396 나폴레옹의 몰락 ... 402 마지막 기회 ... 403 자살을 기도하다 ... 408 퐁텐블로의 작별 ... 419 영웅의 미덕〈테르모필레에서의 레오니다스〉 ... 425 엘바섬 탈출 ... 428 백일천하를 종식시킨 워털루 전투 ... 431 두 번째 퇴위 ... 437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 441 나폴레옹의 최후 ... 448 최후의 안식처 ... 453 역사 그 이후 ... 456 '나는 오직 역사화를 그리는 화가일 뿐' ... 457 '시간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다' ... 468 빛 바랜 영광 : 다시그린〈황제와 황후의 대관식〉 ... 477 마지막 대작〈아프로디테와 미의 세 여신들에 의해 무장해제된 아레스〉 ... 481 다비드의 죽음 ... 487 에필로그 그 혁명의 뒷이야기 ... 490 프랑스 대혁명의 밑거름이 된 루소의 사상 ... 490 혁명의 배경이 된 루이 16세의 개혁 ... 495 혁명, 그리고 나폴레옹과 다비드 ... 498 참고문헌 ... 501 나폴레옹가계도 ... 502 도판목록 ... 504 인명색인 ...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