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무지개 ... 11 고향을 찾아서 ... 13 똑같은 이름 ... 17 『해외문학』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20 꿈에 본 시조 ... 21 시와 음악의 만남 ... 23 두 번째로 국경을 넘나든 시와 음악 ... 26 사랑의 꽃노을을 위하여 ... 28 시혼은 빛발친다 ... 29 초불에서 횃불에로 ... 31 윤동주의 시세계 ... 35 유안진 시인의 시 「겨울축복」을 읽고 ... 42 김운송 시인과 그의 시 「죽음 선언」 ... 45 사철 푸른 솔 ... 47 임효원 사백의 시선집 『오월은 노랑저고리』 ... 50 시단의 한 그루 상록수 ... 52 현규동 시인 ... 56 리근영 시집 『구름과는 높이를 다투지 않는다』 ... 59 신현철 시집 『시린 영혼의 새벽』 ... 62 최문섭 동시조를 읽고 ... 65 김영호 화백의 인격 매력 ... 68 최연숙 작곡집 『진달래고향』 ... 73 물은 건너봐야 안다 ... 75 탐구와 쟁론 ... 79 참회록 ... 81 작가와 작품과 한글 ... 83 칼럼에 대한 칼럼 ... 85 『가사대전』 출판을 어떻게 볼 것인가 ... 87 시와 가사는 남자와 여자의 차별인가 ... 89 세 가지 물음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 ... 92 탐구를 이렇게 해도 되는가 ... 94 창작 수기 ... 105 시와 인생 ... 107 시와 생활 ... 110 시 창작 단상 ... 112 두루미와 나 ... 118 나에게 시는 무엇인가? ... 122 시조 창작담 ... 124 가사 창작담 ... 128 알기 쉽게 부르기 쉽게 ... 147 시론 ... 151 시의 일반적 개념 ... 153 시의 유파 ... 156 시의 특점 ... 215 시의 표현수법 ... 224 시 창작 과정 ... 252 시 창작에서의 열 가지 병집 ... 257 시 창작에서 명기해야 할 문제 ... 260 시조론 ... 265 시조의 발생과 발전 ... 267 시조 시인과 시조의 내용 ... 270 시조의 형식 ... 272 시조의 종류 ... 280 시조의 특점 ... 283 옛시조와 현대시조 ... 285 맺는 말 ... 289 《연변문학》윤동주 문학상 시 심사평 ... 291 제19회 시 심사평 ... 293 제20회 시 심사평 ... 294 제21회 시 심사평 ... 295 제22회 시 심사평 ... 297 제23회 시 심사평 ... 299 제24회 시 심사평 ... 301 제25회 시 심사평 ...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