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보 ... 3
刊行辭 / 朴康壽 ... 35
賀序 / 李台燮 ... 38
賀辭 / 李相熙 ... 40
제1부 宜岩 自敍傳
제1장
프롤로그 ... 51
내 고향 의령 죽공마을 ... 54
사랑만 받으며 자란 떼쟁이 ... 58
한량 아버지와 어머니의 속마음 ... 61
섣달 그믐날 진주 응석사의 추억 ... 65
공부보다 농사를 걱정한 어린 농부 ... 69
내가 겪은 6ㆍ25와 인민군 ... 74
봉지쌀 땅에 쏟고 통곡한 모정 ... 78
'봉숭아학당' 닮은 의춘중 풍경 ... 82
촌뜨기 소년, 의령을 떠나다 ... 88
제2장
제일모직 임시공으로 취직하다 ... 92
공기조정실(空氣調整室)의 신참 '천안삼거리' ... 97
공장 건달에 야와라 무술로 맞서 ... 101
직장 친구 소개로 중앙상고 입학 ... 105
근로학생과 스승 이상희 선생님 ... 109
대구대 법학과에 입학 ... 112
나의 평생 소원 쌀밥ㆍ불고기ㆍ맥주 ... 116
신ㆍ구파 노조 충돌로 제일모직 휴업 ... 120
기다리던 운명의 여신과 결혼하다 ... 125
회사 몰래 부업으로 차린 자전거포 ... 130
감격의 내 집 마련 ... 134
제3장
중앙통 고급양복점 한성라사 인수 ... 137
대구의 VIP들이 단골 손님 ... 142
양복점 수입으로 부동산에 투자 ... 146
요가 수련에서 얻은 '自利利他' 정신 ... 150
서울 유명식당 주방장 스카웃 ... 155
이철승 신민당수 찾아오자 단번에 유명세 ... 160
건설부로 출근해 받은 재개발 허가 ... 164
대구 최고층 미도백화점 준공 ... 169
학부모 따라가 총학생회장과 담판 ... 174
약속 지키려고 외상공사 부탁 ... 178
"교명 바꿔 달라"에 경산대로 개칭 ... 181
열정으로 방어한 관선이사 파견 ... 185
제4장
라이온으로 30년 봉사활동 ... 190
309-D 지구 총재에 당선되다 ... 195
웅변 한마디로 해결된 회관 신축 ... 201
대종회 활동과 아호 宜岩 ... 206
11남매 중 아홉을 길러낸 어머니 ... 210
지성이면 감천이더라 '아버지의 사진' ... 214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 218
평생의 동반자 주은영 ... 218
장남 전재관과 며느리 서하경 ... 221
장녀 전지혜와 사위 허무열 ... 222
차남 전우창과 며느리 정승리 ... 223
믹내 전상훈과 며느리 이성희 ... 223
그래도 못 다한 남은 이야기 ... 225
제2부 祝詩ㆍ祝辭文
祝辭 / 이의근 ... 231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 / 姜三載 ... 234
田炳歡님 古稀 頌壽 祝詩 / 田雲德 ... 237
영원히 꺼지지 않는 봉사의 등불로 / 김정수 ... 239
약한 자를 위한 강한 봉사정신 / 박승국 ... 242
20년 知己가 부럽지 않은 宗門의 동지 / 田溶泰 ... 244
고난을 근면으로 이겨낸 사람 / 장백일 ... 247
인간승리를 향한 투지에 박수를 보내며 / 홍종흠 ... 250
詩한수로 七旬에 가름한다 / 林華山 ... 253
뙤약볕 같은 정열로 살아온 秋男 / 우기정 ... 254
인생을 온몸으로 밀어붙인 집념 / 宋昌鎭 ... 256
시류와 야합하지 않는 착한 삶의 奉仕人 / 閔炳權 ... 261
선한 인연이 평생 우의로 / 崔城均 ... 263
만사에서 가능성만 보아 온 삶 / 전문수 ... 266
宜岩 田炳歡 大仁 古稀 讚詩 / 權武源 ... 269
田炳歡 총재님의 古稀를 기리며 / 尹昌赫 ... 271
祝 宜岩 田炳歡 會長 古稀 / 李承穆 ... 274
榮光의 뒤안길(잊혀진 眞實) / 田炳鎬 ... 276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하합니다 / 심상길 ... 281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슴에 새기며 / 이거우 ... 283
祝賀드립니다 / 오광열 ... 287
田炳歡 總裁 古稀를 祝賀합니다 / 安承官 ... 290
불굴의 추진력을 계속 보여 주십시오 / 田熙相 ... 292
격려와 축하의 말씀 / 강중희 ... 294
宜岩 古稀 孝頌 / 金圭熙 ... 296
성공한 인생 주인공 / 김만우 ... 298
친구 생각 / 황보관 ... 301
꿈을 실현하는 사람 / 유문대 ... 303
자신을 뒤돌아보는 마음! / 田德善 ... 307
祝辭 / 申明休 ... 312
頌詩 / 田在桓 ... 314
田총재의 거룩한 발자취 / 송일호 ... 316
七旬文集 發刊을 祝賀드리며 / 田淨 ... 318
푸르른 소나무 같으시라 / 李洋雨 ... 320
祝 田炳歡 總裁 古稀宴 / 黃鎭東 ... 322
田炳歡님의 古稀를 祝賀드리며 / 李承烈 ... 324
여명의 빛 되시어 / 田赫重 ... 326
상응의 법칙을 몸소 실천한 사람 / 김재수 ... 328
祝 田炳歡 會長 古稀 / 朴建陽 ... 332
영원한 총재 / 田孟述 ... 334
실천하는 희망의 봉사자 / 이영자 ... 337
의암찬시(宜岩讚詩) / 田鍾根 ... 338
전병환 선생께 드리는 편지 / 이강호 ... 339
〈가족 이야기〉
평범한 것에 최선을 다하신 아버님 / 전재관 ... 343
아버님 축하드립니다 / 서하경 ... 345
머나먼 타국에서 할아버지 생각해요 / 전호진 ... 347
칠순을 맞으시는 할아버지께 / 전유진 ... 348
사랑하는 아버지 / 전지혜 ... 350
아버님 사랑합니다 / 전우창 ... 352
아버님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 정승리 ... 354
고희를 맞으신 아버님께 / 전상훈 ... 355
크나큰 사랑을 배웠습니다 / 이성희 ... 358
할아버지, 백살까지 오래 오래 사세요 / 전호준 ... 359
제3부 컬럼과 기고문
신년사 ... 363
고령화 사회와 노인 참여 ... 365
택시는 사회문화의 척도 ... 368
성범죄자에 전자팔찌 ... 371
통일의 장애물부터 없애야 한다 ... 374
쓴 소리와 단 소리 ... 377
광복 60돌에도 청산 못한 과거 역사 ... 380
어버이날에 생각한다 ... 384
봉사자들이 각성해야 할 때 ... 387
밀려난 효의 회복을 ... 390
거듭나기 위한 아픈 지적들 ... 393
선거관리위원 小考 ... 396
'빨리빨리' 습성을 물리치자 ... 400
공평한 노력 대가가 지배하는 사회 ... 403
21세기를 향한 우리의 인식 ... 406
그늘진 곳에 빛과 사랑을 주자 ... 409
5월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 412
감투와 한국인의 의식구조 ... 416
정직한 삶의 주인공이 되자 ... 418
고통분담과 서민의 과소비 ... 422
환경오염 막는 것도 봉사 ... 425
우리 모두 구태에서 벗어나자 ... 428
깨어나는 5월 ... 431
이웃을 위한 인정은 남겨 두라 ... 434
안정은 질서 속에 성취되는 것 ... 437
남을 배려하는 공공질서를 지키자 ... 439
21세기의 어울리는 봉사인 상 ... 442
인간성을 회복하려면 ... 446
가정의 달과 어버이 사랑 ... 450
사회봉사활동에 여성의 힘을 ... 453
「아빠」라고 부르게 하지 말자 ... 457
봉사인의 과거ㆍ현재ㆍ미래 ... 460
작지만 강한 정부를 바란다 ... 464
제78차 서울국제대회 성공을 빌며 ... 468
일본 관서대지진의 교훈 ... 472
모두가 긍정하는 대민봉사의 자세 ... 476
장애인을 위한 성의가 필요하다 ... 479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를 갖자 ... 483
자동차 5백만대 시대의 또다른 위기감 ... 486
사회가 멍들어 가는 이유 ... 488
어린이날의 두가지 풍경 ... 490
만덕처녀의 넉넉한 마음씨가 아쉽다 ... 492
田炳歡(전병환)年譜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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