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풍요로운 언어, 생명력 넘치는 시 : 백석 시어를 분석하며 ... 9 공동체 의식의 시적 형상화 : 신경림론 ... 27 시마가 시인의 몸속으로 들어왔다 : 김영산론 ... 49 고통을 인내하는 모성의 힘 : 나희덕론 ... 67 제2부 우리 시대의 농민시 : 박운식 『아버지의 논』(시와에세이, 2005) ... 95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박금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당그래, 2004) ... 121 길 위에서 새로운 길 찾기 : 김시천 『늙은 어머니를 위하여』(내일을 여는 시, 2003) ... 145 이상 혹은 현실? : 박희선 『백운리 종점』(푸른사상, 2003) ... 161 일 속에 노래가 있다 : 안용산 『돌무자 놀자』(시와에세이, 2006) ... 177 생활시를 읽는 즐거움 : 곽용숙 『새에게 쓴 편지』(시와에세이, 2007) ... 196 제3부 오래된 것의 새로움 : 문태준 『가재미』(문학과지성사, 2006) ... 211 당나귀 타고, 느리고 조용한 마을을 찾아서 : 이은봉 『길은 당나귀를 타고』(실천문학사, 2005) ... 221 삶을 살아내는 양식으로의 시 ... 230 천양희 시집 『너무 많은 잎들』(창비, 2005) 박형준 시집 『춤』(창비, 2005) 허공 속의 길 : 김완하 「허공은 나무들의 집」(『문학사상』, 2004. 9) ... 242 주류화가 아닌 비주류의 시 : 이기와 「경주마」(『리토피아』, 2003 겨울호) ... 249 삶의 진실과 시적 진실 : 이중기 『밥상위의 안부』(창작과비평사, 2001) ... 255 책 뒤에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