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마법과 주문을 걷어낸 인간 케네디의 초상 ... 12 1장 귀공자의 어린 시절 ... 15 30세 하원의원의 귀향 ... 16 외조부 허니 피츠 ... 27 조지프 패트릭 케네디, 성공을 향해 돌진하다 ... 37 조지프와 보스턴 상류사회의 꽃 로즈의 결혼 ... 45 신화의 탄생 - 1917, 존 F. 케네디 세상에 나오다 ... 48 자녀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합의 53 2장 미국 중산층의 희망, 케네디 가문 ... 59 잦은 병치레, 독서의 즐거움 깨닫다 ... 60 보스턴의 끔찍한 장벽을 넘어 뉴욕으로 ... 66 피붙이의 일치단결 ... 73 최고 중에서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 82 걷어낼 수 없는 형의 그림자 ... 92 인기 최고의 학생, 대단한 플레이보이 ... 98 유럽 그랜드 투어 ... 105 주영 대사 둘째아들의 유럽 체험 ... 114 1939, 제2차 세계대전 발발 ... 124 특권 상류층의 아주 특별한 학위논문 ... 129 스물셋, 필생의 대업이 필요하다 ... 138 3장 생의 신산을 견뎌 내다 ... 143 "어머니는 날 사랑한다고 말해준 적이 없다" ... 144 케네디가의 아픔, 로즈메리 ... 147 존 F. 케네디, 진찰과 치료의 역사 ... 151 병력을 속이고 해군에 입대 ... 164 전투 현장에 낭만은 없다 ... 176 무인도에 표류, 7일 만에 생환 ... 186 태평양의 영웅, 최악의 건강 상태로 귀환 ... 199 형 조 주니어의 허망한 전사 ... 208 4장 정치, 필생의 대업을 선택하다 ... 213 타고난 정치가 기질 ... 214 "조가 죽고 없으니 이제 네 책임이다" ... 224 권력의 책임, 정치의 영향력에 이끌리다 ... 226 애송이, 풋내기… 도련님에게 쏟아진 끝없는 인신공격 ... 238 "안녕하세요. 잭 케네디입니다" ... 241 조지프, 선거운동 자금 수백만 달러 쏟아 부어 ... 247 케네디, 대중이 찾고 있던 새로운 정치인 ... 250 5장 하원의원, 공직에 내딛는 첫 발 ... 255 의원직은 더 큰 정치적 도약 위한 발판일 뿐 ... 256 1946년 한 해를 빛낸 청년 10으로 선정 ... 259 아버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싶다 ... 266 연방재정으로 주택건설 촉진 강력 주창 ... 269 정치적 편법과 도덕적 확신 사이에서 ... 274 사색가, 선머슴, 호색한 ... 282 연방상원 진출 위한 순회 유세 강행군 ... 291 아메리카니즘 - 미국은 공산주의 세력이 두렵다 ... 299 신생국의 민족주의는 존중돼야 한다 ... 308 6장 상원의원, 최고 권력으로 가는 디딤돌 ... 329 대통령 출마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다 ... 330 케네디의 아킬레스건, 매카시 징계 표결 ... 347 존 F. 케네디와 재클린 부비에의 결혼, 환상의 완성 ... 355 용기 있는 사람들 ... 365 병상에서도 늦추지 않은 대선행보 ... 388 비껴갈 수 없는 인종 문제 ... 393 동생 바비와 노조의 비리 ... 400 정치적 이상을 국익으로 삼다 ... 405 7장 백악관을 향한 첫 관문 ... 415 때가 무르익어 대선 후보 지명에 재도전하다 ... 416 선거운동 총책 조지프 케네디 ... 424 자유주의 개혁 성향과 갈등 ... 427 전미 유세 대장정 ... 432 케네디風을 일으키다 ... 445 마침내 따낸 민주당 대통령 후보 ... 471 8장 희망의 축제, 대통령 선거 ... 479 젊은 케네디의 슬로건 뉴프런티어 ... 480 결전에 임하다 ... 495 진솔하게 정치적 여망을 피력하다 ... 501 텔레비전 토론, 닉슨을 때려눕히다 ... 509 첫 가톨릭교도 대통령 ... 524 9장 횃불을 건네받다 ... 533 선결과제를 정하다 ... 534 뉴프런티어 진용을 꾸리다 ... 548 취임연설, 국민의 희망과 미국의 비전을 선포하다 ... 573 자료 출처 ... 584 주석 ...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