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 나의 생명 ... 11 1.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 ... 15 기다림과 용기 ... 16 물에게서 배우는 지혜 ... 18 나무에게서 배우는 지혜 ... 19 천재는 고독 고통과의 싸움의 열매이다 ... 22 생명과 용기 ... 26 떳떳한 사람과 넉넉한 사람 ... 28 먼저 천하의 근심을 근심하고 후에 천하의 즐거움을 즐기노라 ... 31 코밑치성을 못 드릴 사람은 염라왕과 포공이라네 ... 35 법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37 구변술의 마력(魔力) ... 42 능연각의 초상화 ... 45 배와 물 ... 48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 51 소나무처럼 꿋꿋이 ... 54 참대는 푸르다 ... 57 지혜를 모으는 재간 ... 61 승풍파랑(乘風破浪) ... 64 바른 말은 거울 ... 68 가짜와 진짜 ... 72 말솜씨와 성실 ... 74 상벌의 효험 ... 75 역사는 무대와 같아 ... 76 울고 싶은 시구 ... 79 인간수업에 대하여 ... 84 정관정요(貞觀政要) ... 92 2.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 ... 109 예술인을 죽이는 세 가지 독약 ... 110 역사가 주는 교훈 ... 113 권력은 참혹하다 ... 115 예술의 마력이 생명을 연장해주다 ... 118 미인의 일생은 불행하다 ... 121 우물 안의 개구리 ... 123 사치가 주는 해독은 하늘이 주는 재해보다 더 심하다 ... 125 개미가 언제를 허문다 ... 129 이지러진 별과 달 ... 131 죽어서도 뺨을 맞고 ... 133 변절자의 끝장 ... 136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아첨쟁이 ... 138 시기와 의심병 ... 140 배은망덕한 주원장 ... 144 권세와 뒷문 ... 147 울고 싶은 역사 ... 150 마음을 비우며 살자 ... 153 인생은 유한한데 시름은 그지없네 ... 157 모난 돌이 먼저 정 맞는다 ... 159 여자로 인한 풍파 ... 162 여학자 - 선문군을 아는가? ... 164 '침묵은 금, 웅변은 은' ... 166 3. 독서에서 배우는 지식 ... 169 길을 걷는 것처럼 부지런히 ... 170 문학의 힘, 작가의 매력 ... 174 진정한 가치는 죽은 후에 안다 ... 176 금전의 가치에 대해서 ... 178 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 182 지식은 보배다 ... 186 점차적으로, 한보 한보씩 ... 189 흥취와 성공 ... 192 노력과 게으름의 결과 ... 194 도간이의 벽돌 나르기로부터 ... 198 이지와 감정 ... 202 여성의 적은 여성 자신 ... 203 인류는 새로운 공자를 부른다 ... 204 시간처럼 소중한 것은 없다 ... 206 불교의 창시자-석가모니 ... 208 채륜(蔡倫)이 만든 종이-채륜지 ... 210 위대한 과학자-장형(張衡) ... 212 사마천(司馬遷)의 일화 ... 214 명함(名片)에 대한 이야기 ... 215 나와의 싸움 ... 217 카네기: 성공의 길 ... 219 생일에 대한 생각 ... 221 발자크의 일화 ... 223 '동방예의지국'의 유래 ... 224 작가와 창작 ... 225 예술과 인생 ... 227 견딤과 버팀 ... 228 작은 것의 가치와 아름다움 ... 230 가르치는 자와 실천하는 자 ... 234 알아두어야 할 지식 몇 가지 ... 236 4. 명인들은 우리들의 등대 ... 245 노벨과 노벨상 그리고 그의 자서전 ... 246 명인과 시간 ... 249 아들에게 남긴 나폴레옹의 유촉 ... 251 아인슈타인은 위대하면서도 평범한 사람이었다 ... 253 단오절과 굴원 ... 256 굴원과 어부의 담화 ... 258 드골의 일화 ... 260 위대한 여성들 ... 262 아쉽다, 구추백이여 ... 264 여섯 번 만에 동해를 건넌 감진고승 ... 266 진짜 당승-현장 ... 269 세계를 주름잡은 몽골족 영웅-칭기즈칸 ... 275 마르코 폴로 여행기 ... 279 위대한 항해가-정화 ... 282 제갈량의 죽음을 두고 ... 284 대바른 조충지 ... 290 300여년 전의 과학가 심괄과 발명가 필승 ... 293 천여 권의 책을 쓸 정초(鄭樵) ... 295 몽골문자를 만들어낸 서장사람 ... 297 700여 년 전의 『수시력』(授時歷) ... 298 구양수의 글짓기 경험 ... 300 화분에서 만년송을 키울 수 없고 뜰에서 천리마를 길들일 수 없다 ... 302 19세기가 창조한 영혼의 공정사-빅토리ㆍ유고 ... 305 명인일화 ... 308 5. 옛날 옛적에 ... 311 해상영웅-장보고(張保皐)의 죽음의 교훈 ... 312 슬픈 조선역사를 읽으며 ... 314 복(福)자를 거꾸로 붙이는 유래 ... 334 안씨와 온씨 성의 유래 ... 337 종발과 큰발 ... 339 800살 먹은 소나무 ... 342 견우와 직녀 ... 343 건국영웅 화목란 ... 344 서 태후의 『언니』 호 태후 ... 348 우정의 나무 ... 350 6. 양생지명 ... 355 묘비명이 주는 계시 ... 360 유미와 무미(有味 無味) ... 362 늙음을 슬퍼 말라 ... 365 살구 씨에 깃든 이야기 ... 367 침묵에 깃든 학문 ... 368 부모로서의 자세 ... 371 자연과 인간 그리고 지혜로운 삶 ... 372 두 개와 하나 ... 374 흔들리며 피는 꽃 ... 376 무명시인의 시 ... 377 돈을 벌 줄도 알고 쓸 줄도 알아야 한다 ... 378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 380 그 일이 그 사람을 만든다 ... 382 탐욕은 죄악 ... 385 사랑은 주는 것이다 ... 388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해보자 ...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