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시작하며 관리하지 않으면 사람은 반드시 살찐다 체중이 줄었다고 비만이 해소된 것은 아니다 ... 12 지금 뚱뚱하지 않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 14 푸딩 한 입이 10년 후에는 플러스 20kg ... 16 1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체중만 줄이면 된다는 착각 체중 감소량은 점점 줄어든다 ... 22 체중도 줄지만 파워도 준다 ... 24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줄어드는 '숨은 비만'으로 ... 26 병에 잘 걸리는 몸으로 ... 27 원푸드 다이어트는 병자로 만든다 ... 28 '한 달에 10kg 빼기'는 절대 불가능 에너지 계산으로 드러나는 광고의 모순 ... 30 새로운 적, 그것은 요요현상 ... 34 에너지가 필요 없는 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35 군살은 근육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불행한 진실 몸은 단련시키면 된다는 오해 ... 38 아령운동은 거의 효과가 없다 ... 40 장거리 달리기 선수의 다리는 가늘다 ... 42 3층까지 계단을 오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43 덧 없는 꿈같은 얘기 '부위별 살빼기' 몸 전체의 지방이 골고루 연소된다 ... 46 흔들거나 문지르는 다이어트 ... 48 살빼는 상품은 채소의 소금절임과 같은 것 ... 50 지방흡입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 51 2 살찌는 방법도 여러 가지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이유 밥을 많이 먹으면 무거워지는 것이 당연하다 ... 54 사실은 효과가 없는 '밥 다이어트' ... 57 비만도를 체크하자 비만은 체지방률로 보아야 한다 ... 58 표준체중 계산방법 ... 61 비만도 20% 이상은 문제 있다 ... 63 감량 목표를 정한다 ... 63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체지방은 피부 아래, 내장 주변에 ... 66 무서운 것은 내장지방 ... 68 3 비만의 수수께끼 사람은 왜 과식을 하는가 과식한 열량은 어디로 가는가 ... 72 먹는 속도보다 포만감은 늦게 찾아온다 ... 74 맛 있는 것이 살찌는 근원 기름을 사용한 요리가 늘고 있다 ... 76 지방이 되는 것은 기름기뿐 ... 78 포만도 공복도 교감신경 나름 '배부르다'는 교감신경에 전달된다 ... 80 살빼는 열쇠는 렙틴? ... 83 살이 찌는 것은 신호를 보내는 쪽의 이상인가, 받는 쪽의 이상인가? ... 84 '살 빼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없다 ... 86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줄어드는 '숨은 비만'으로 ... 88 황인종은 살찌기 쉬운 체질 ... 90 근육이 없어지면 열량이 남는다 근육이 없어지고 지방이 늘어난다 ... 92 운동하지 않으면 식욕이 증가한다 ... 95 지방분해를 담당하는 리파아제가 게으름을 피운다 ... 96 제조공장은 적고 풀가동되지도 않는다 ... 98 우주비행사는 대표적인 '숨은 비만' ... 99 살찔 운명은 20세까지 정해진다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 102 살찔 운명은 엄마 뱃속에서 정해진다 ... 105 유아기와 사춘기가 제 2, 제 3의 장애물 ... 107 살을 빼도 지방세포의 수는 변하지 않는다 ... 108 4 생활습관이 살빼는 비결 뚱뚱한 부모의 아이는 뚱뚱하다?! 에너지 소비가 선천적으로 적다?! ... 112 비만 가정은 애완동물도 뚱뚱하다 ... 115 아이에게 살찌지 않는 가르침을 ... 116 태아기의 운동이 비만을 예방한다 ... 118 부모가 날씬하면 아이도 날씬할까? 지방세포 자체는 부풀기도 하고 오그라들기도 한다 ... 120 비만 어린이의 걱정스런 미래 ... 122 아이들이 과식하는 이유 ... 125 아무리 먹어도 해소되지 않는 스트레스 젊은 여성들이 과식하는 이유 ... 128 남성이 과식하는 이유 ... 130 간기능장애와 고지혈증의 엘리트군단 ... 132 셀프컨트롤을 잘 하는 사람은 살찌지 않는다 식사를 거르면 오히려 살찐다 ... 136 자기 전에 식욕이 당긴다 ... 138 비만은 액년에 시작된다 저녁 반주는 비만으로 가는 함정 ... 140 중년이 되면 누구나 살이 찌는가 ... 143 먹지 않아도 살이 찌는 '중년비만' ... 144 비만은 '선진국병'인가 ... 147 5 비만의 열쇠 '자율신경' 여자의 적 '중년비만' 42~55세의 여성은 요주의! ... 150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없다 ... 153 아줌마 체형이 될 때까지 ... 154 정신을 차리면 젊은 여성도 '숨은 비만' 갱년기장애와 자율신경실조증에 걸린 젊은 여성들 ... 156 무모한 다이어트로 매력 반감 ... 159 10대에 갱년기로 ... 160 자율신경을 단련시키면 반드시 뺄 수 있다 많은 비만자에 해당하는 '모나리자 가설' ... 162 매운 카레를 먹는 실험 ... 164 한랭노출 실험 ... 166 자율신경은 운동으로 단련시킬 수 있다 ... 169 6 살이 찌지 않는 생활습관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다 '1할 다이어트' 처음부터 없었던 거라 생각하자 ... 172 지방질과 단백질을 바꿔 넣는 방법도 있다 ... 175 지방질이 적은 식단으로 바꿔보자 ... 177 단백질은 균형 있게 ... 178 싸게, 맛있게, 우아하게 먹는다 채소는 듬뿍 섭취한다 ... 180 식전 또는 식사 중에 과일을 먹자 ... 183 국과 채소가 곁들여진 정식으로 ... 184 '아름답게 우아하게'가 비결 ... 186 바람직한 '불고기 먹는 법' ... 187 비만을 이기는 최강의 콤비네이션 언제 목표를 달성할까 ... 190 블랙커피로 효과 UP! ... 194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줄어드는 '숨은 비만'으로 ... 203 운동을 하면 배가 고파서 오히려 더 먹는다? ... 204 움직임은 쓸데없이 많게, 뭐든지 부지런히 운동을 생활 속에 도입한다 ... 206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인다 ... 208 생활리듬을 서캐디안 리듬으로 ... 210 7 비만의 공포 자신의 몸은 자신의 책임 세계에 비만이 가득 ... 214 인간은 본래 마른 형이었다 ... 216 뚱뚱한 사람은 오래 살 수 없다 비만의 위험을 확인한 미국 ... 218 비만은 암과도 관계가 있다 ... 220 비만과 운동부족은 사망률을 더 높인다 ... 221 생활습관병은 비만과 함께 비만인의 심장은 중노동 중 ... 224 혈액이 탁해지면 혈관도 흐물흐물 ... 226 죽음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심장과 뇌의 문제 ... 227 움직이지 않으면 머지 않아 당뇨병으로 ... 228 뇌의 혈관에 지방이 모이면 치매로 ... 232 '악의 삼박자'는 죽음으로 이끈다 왈츠 리듬에 따라 병으로 직행 ... 234 니코틴은 지방의 연소를 방해한다 ... 236 담배로 살 빼려는 생각은 어리석음의 극치! ... 237 흡연자는 고산병환자와 같다 ... 240 8 운동의 효과 확실하게 지방만 줄일 수 있다 뚱뚱하기 때문에 움직이기 어렵다는 악순환 ... 244 운동의 효과는 당분간 지속된다 ... 246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선물 ... 248 비만과 스트레스와 운동의 상관관계 스트레스 해소 기대 ... 250 뇌에 마약을 분비시킨다 ... 254 비만예방은 생활습관병 예방의 특효약 모든 병을 부르는 운동부족병 ... 256 착한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압을 낮춘다 ... 258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발생위험을 낮춘다 ... 259 포도당을 소비하고 혈당치를 낮춘다 ... 260 혈관의 젊음을 유지한다 ... 261 면역력을 높여 암을 예방한다 ... 262 뼈가 증가하고 튼튼해질 수 있다 ... 263 치매 또는 노환 예방 ... 264 노력 없이는 건강도 없다 ... 265 반드시 살을 뺄 수 있는 30가지 수칙 ... 267 책을 마치며 ... 271 부록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