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운동이야기를 시작하며 ... 8 02 <B><FONT color ... #0000 03 <B><FONT color ... #0000 04 왜? ... 19 05 고대 스파르타의 청소년 교육과 체육 ... 24 06 체력은 국력? ... 26 07 최초의 맨손투기 레슬링 ... 30 08 한국 무술계의 역사의식-태권도를 중심으로 ... 33 09 "여자와 개는 들어오지 마라" ... 42 10 한 여장부의 이야기 ... 48 11 환상의 세계 ... 52 12 흥미있는 무술용어 ... 57 13 태권도,가라데 그리고 올림픽 ... 60 14 올림픽 경기 첫 우승 - 은메달 ... 66 15 강윤호의 멋진 비행 ... 70 16 독일인과 스모 - 이번에는 '국력은 체력'? ... 73 17 마라톤의 전설 ... 75 18 마라톤 기록, 6시간 15분? ... 81 19 맨발의 청춘, 맨발의 42km ... 84 20 1936년 베를린 올림픽 - 폭풍전야 ... 88 21 9999,5센치미터의 기록 - 제시 오웬스(Jesse Owens) ... 93 22 1936년 베를린 올림픽과 유태인 참가자, 그리고 손기정 ... 95 23 최초의 올림픽 성화 ... 99 24 검은 표범, 무하마드 알리 - 억눌린 자들의 희망 ... 104 25 무하마드 알리 - "너 그런데 왜 아까 날 그렇게 때렸니?" ... 113 26 죽음의 투기종목 ... 119 27 죽음의 삶과 삶의 파괴 ... 124 28 열광의 로마 - 전차경기 ... 146 29 말과 인류문명 그리고 전차 ... 155 30 시간을 거스르는 인간의 의지(?) ... 163 31 고대 스파르타의 사회와 여자들의 체육활동 ... 168 32 카테도를 아십니까? ... 175 33 태권도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 예선전을 보고 ... 185 34 운동과 건강 ... 191 35 몸과 삶 - 장애인 강제 불임시술에 관한 기사를 읽고 ... 211 36 결투 이야기 ... 220 37 닉슨과 보디가드 ... 226 38 태풍과 싸워 이긴 노인과 니이체? ... 234 39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단일팀의 신화 ... 245 40 르네상스와 운동문화 ... 256 41 제8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보고 ... 261 42 '헌 술'은 '헌 부대'에? ... 266 43 새 술은 새 부대에 ... 270 44 후계자? 그게 뭔데? ... 281 45 월드컵과 그날 이후 ... 286 46 아시안 게임이란? ... 289 47 스포츠와 테러 ... 294 48 운동선수와 공부 ... 299 49 스포츠와 도핑 ... 304 50 속도란 무엇인가? ... 308 51 태권도와 자존심 ... 313 52 국제스포츠행사와 성식별 ... 319 53 베버의 군자불기에 대한 질문과 대답 ... 322 54 소위 한국의 "철학자"들에게 ... 326 55 너희가 잠잠하면 ... 335 56 '절대 감속'의 언어 습관과 사회불감증 ... 338 57 '사상'의 불순함에 대하여 ... 341 58 관람객은 바보 ... 349 59 김운용, 과연 영웅이었나 ... 354 60 저 죽음의 소리는 ... 357 61 두 세계 사이의 화해는 불가능한가? ... 361 62 기차는 오지 않고 - 독일의 신화는 살아있는가 ... 367 63 태권도의 위상은 ... 371 64 태권도의 미래는... ... 375 65 우리도 사람인데 ...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