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우리 모두는 소문의 유포자인 동시에 희생양이다 ... 11 1장 소문의 다양한 얼굴 소문의 탄생 ... 23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다? ... 25 의도적인 거짓 정보 ... 31 인터넷, 소문의 아우토반 ... 34 판타지가 만든 소문들 ... 39 코카콜라에 코카인이 들어 있다? ... 41 정보의 공백, 또다른 오류의 원천 ... 44 납치인가, 조작극인가? ... 46 지식 부족으로 인한 오해 ... 50 제목의 다의성, 의도적 풍자 그리고 희생양 ... 56 언어적 오해가 만든 소문 ... 58 거짓말, 소문의 선구자 ... 60 소문이 현실을 만든다 ... 62 모순되는 정보의 충돌 ... 64 즉각적 반응은 필수 '악'인가? ... 67 2장 소문, 믿음의 문제인가 집단공황에 빠진 이슬람 신도들 ... 79 생존충동과 믿음 ... 81 공포소문과 믿음 ... 83 레오 키르히 사건 ... 85 민영은행 붕괴사건 ... 87 소문이 베를린 장벽을 뛰어넘다 ... 89 루카스 포돌스키와 그 팬들 ... 96 증권거래소, 루머에 사고 팩트에 팔아라 ... 98 수백만 유로짜리 소망소문 ... 100 우리의 기억은 얼마나 정확한가 ... 104 3장 소문의 온상, 언론 헤드라인, 소문에 신뢰를 실어주다 ... 113 어느 스타의 스토킹 체험 ... 117 소문의 공격에 무방비 노출되는 스타들 ... 122 왜 사람은 흑색소문에 관심이 많은가 ... 125 소문, 감성 저널리즘의 이상적인 도구 ... 137 TV의 진실 호도 능력 ... 139 4장 음모론, 소문의 자매 음모론의 탄생 ... 149 신상공개, 그리고 소문과 편견 ... 154 우리는 공모자를 알고 있었다 ... 165 음모론이 가능한 이유들 ... 167 『다빈치 코드』 속 음모론 ... 173 5장 소문의 위력 레이건의 심근경색 후 주가 향방은? ... 179 열성적인 사람은 수상쩍다? ... 180 소문의 열쇠가 되는 인물들 ... 182 SAT1 방송국의 파렴치한 행동 ... 183 시청률 사냥꾼 ... 201 6장 소문에 맞닥뜨리다 선정적인, 자극적인, 그리고 치명적인 ... 207 소문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212 변호사 설레는 호텔왕을 속였나? ... 220 반복은 소문에 대한 믿음을 높여준다 ... 228 명성에 사형선고를 내리다 ... 229 폭탄보다 더 효과적인 선전 ... 236 소문의 미풍은 끝없이 불고 ... 240 걷잡을 수 없는 의혹과 소문 ... 244 페스트처럼 번져나가다 ... 249 공식적인 정정조차도 흔적을 남긴다 ... 253 셔츠제왕 혹은 쓰나미 ... 257 보도, 소문, 편견 ... 267 7장 소문 처방전들 소문, 맞서 싸울 수 있는가 ... 277 공식 부인, 어렵고 때로는 비생산적인 일 ... 281 소문의 정체성 ... 286 명예훼손에 대한 위자료 ... 287 언론의 특권 ... 292 사기혐의의 종말 ... 300 8장 소문을 잡아라 소문에 대한 조직적 투쟁 ... 305 소문의 생각 없는 유포를 막다 ... 312 페어프레스의 철학과 활동 ... 318 입장표명의 기회를 주라 ... 319 소문의 자양분을 막아라 ... 320 우리 모두의 권리 ... 323 에필로그 : 끝이 좋으면 다 좋은가? ... 325 부록 : 소문 테스트 ... 333 옮긴이의 말 ... 338 참고문헌 ...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