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휘황찬란한 햇살 아래 시의 큰 숨결
제1시집 『환절기』의 시 세계
「자연과 생명의 서정적 변용」 / 장윤익 ... 11
「정확한 사물관으로써 존재와의 대결」 / 박양균 ... 22
「시의 지평」 / 전문수 ... 24
제2시집 『돌에다 건네는 귀엣말 - 숨결』의 시 세계
「존재와 생명」 / 조병무 ... 29
「시문학의 역사적 숙제」 / 원형갑 ... 35
「경험적인 상상력의 세계」 / 박이도 ... 40
제3시집 『빛에게 어둠에게』의 시 세계
「색채감을 통한 비극적 세계 인식」 / 신규호 ... 45
「주의적(主意的) 대자기(對自己)투쟁의 시 세계」 / 전문수 ... 57
「빛과 어둠의 거리를 넘어서」 / 김양헌 ... 62
제4시집 『가을 산에 버리는 이야기』의 시 세계
「신생(新生)을 꿈꾸는 버림의 미학」 / 김선굉 ... 71
「정련된 서정과 고요한 흡인력」 / 이장희 ... 81
「미래의 창과 현실 관리」 / 채수영 ... 90
「이야기 시와 이미지 지향의 시」 / 엄해영 ... 104
「감각적 형식주의 표현의 한계, 기타」 / 최진연 ... 109
「전환기에 있어서 문학의 역할」 (論及) / 정광수 ... 112
제5시집 『딸들의 시대』의 시 세계
「한국 여성상의 명(明)과 암(暗)」 / 이유식 ... 121
「새바람의 근원 혹은 딸들에의 사랑」 / 박신헌 ... 132
「딸의 이미지 속에 선명하게 투영된 빛나는 시 정신」 / 김몽선 ... 144
제6시집 『화천리 무지개』의 시 세계
「화천리 주민의 각서」 / 성기조 ... 155
「전통시에 나타난 향토적 정서」 / 정민호 ... 172
「삶과 서사, 꿈의 서정」 / 문무학 ... 181
「가슴으로 흐르는 영원한 꽃내」 / 김주완 ... 190
「도원(桃源)에의 향수 혹은 하늘 말귀 열기」 / 김상환 ... 214
「고향회귀 의지 혹은 액세서리와 덫」 / 박남일 ... 222
「한국 현대시의 흐름과 특색」 (論及) / 허세욱 ... 225
제7시집 『하늘 말귀에 눈을 열고』의 시 세계
「자연, 자연성의 시」 / 윤강로 ... 231
「유장한 삶과 죽음의 유현미」 / 이수화 ... 243
「박곤걸 시 해설」 / 홍윤기 ... 251
「무한 허공으로 날아오르는 나비의 꿈」 / 신재기 ... 258
「자연 속의 깊은 울림과 반향」 / 이진엽 ... 266
「영원히 신성한 선물」 / 노철 ... 275
「달관과 순수 사이」 / 손남주 ... 283
「시의 자리」 / 손남주 ... 290
「암벽에 기어올라 초식하는 순한 산양」 / 임헌영 ... 293
「지성의 울림, 거울로서의 글쓰기」 / 리헌석 ... 303
제8시집 (시선집)『무지개 너머』의 시 세계
「자연과 존재의 서정성」 / 신동한 ... 307
「자연과의 소통, 삶에 대한 치열한 성찰의 염원」 / 윤병로 ... 315
「날카로운 직관, 자연 세계의 변용」 / 정광수 ... 325
「박곤걸 시 연구」 / 송영목 ... 355
「새로 읽는 박곤걸의 시」 / 이기철 ... 402
「일상사의 시적 변용과 그 열락」 / 오양호 ... 408
「민족적 생의 찬가, 그리고 그가 사랑한 사람들」 / 김우종 ... 416
「시도(詩道) 닦기, 40년의 인간학」 / 장백일 ... 428
「다양한 시법과 그 미학」 / 박진환 ... 439
「박곤걸 시의 역정」 / 이진흥 ... 448
「밝고 맑고 정갈하고 아름다운 시」 / 김선학 ... 465
「자연 회귀ㆍ관조ㆍ깨달음의 미학」 / 이태수 ... 471
「간주관적 서정성의 시학」 / 조두섭 ... 480
「현대에 접근하는 감각」 / 조병무 ... 496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시」 / 김두한 ... 498
대담 : 산을 닮으려는 삶을 거느리고 / 황명강 ... 507
책 끝에 : 심층적 시 연구의 귀중한 비평 논지 / 윤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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