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편 골초 모녀와 함께 신사의 나라로 ... 12 다 큰 어른인데 고아원엘 갈까 ... 20 그런 걸 알면 비실거릴까 ... 22 새삼스럽게 친구 생각이 ... 25 이중적인 영국인들 ... 29 호텔 식당의 차별 해프닝 ... 31 쏘가리 같은 검정 택시 ... 34 버르장머리 없는 양반들 ... 37 여인들은 보석이 좋아 ... 40 영국의 천덕꾸러기 인도 사람 ... 43 남 따라 웃는 바보 ... 46 과부 손의 키스로 영국을 떠나다 ... 48 프랑스편 갈 때 다르고 올 때 다르다 ... 54 여기는 파리 아닌가 ... 57 개선문 근처에는 변소가 없다 ... 60 루이 14세가 된 착각 ... 62 커크 더글러스와 한 잔 ... 65 그리고 아늑한 방으로 가서 ... 68 디스코로 시작해서 프렌치 캉캉으로 ... 72 처녀도 아니고 여인도 아닌 ... 76 대변 덩어리가 동동 뜬 센 ... 82 콧대 높은 파리장 ... 84 파리는 밤에 비가 내린다 ... 87 세 처녀가 오르내린 광장 ... 90 독일편 애간장 타는 비행공포 ... 96 마오타이 주를 마시며 ... 100 알프스 문둥이들과 브라보 ... 102 라인강의 마녀 로렐라이 ... 105 북한산에서 익힌 솜씨 ... 109 벤츠를 직접 몰아 부자 기분 ... 111 여자 사는 집은 구경만 ... 114 남의 마누라 칫솔을 쓸 수야 ... 116 타향에서는 첫째가 술조심이랑께 ... 118 저주의 낙서가 가득 ... 120 소련 장교가 째려본다 ... 123 동서의 분단이 있고 나서부터 ... 126 자유는 목숨보다 귀중한 것 ... 128 베를린은 서양엔젤 횟집이지 ... 132 얇은 가운을 휘날리는 처녀 ... 135 요염한 리빠의 춤에 혼이 빠지다 ... 137 돌연한 기관총소리 ... 141 이거 문제 있는데 ... 144 그날의 영광이여 영원하라 ... 146 갈대 숲에 숨은 동독 경찰 ... 148 아이고 이게 음식이냐 ... 153 햄버거 여자 구경 갈래? ... 159 수많은 여자, 환상의 세계 ... 164 좀도둑으로 몰리다 ... 173 스위스편 피곤한 촌놈 ... 182 가방아 반갑구나 ... 188 요들송과 술이 있는 곳 ... 190 도대체 스위스를 뭘로 알고 있느냐 ... 199 한 가닥 눈물이 찌르르 ... 206 오호오 - 서울 꼬레아 ... 212 셔츠 한 벌에 청바지 입고 ... 214 우영아, 마음을 가라앉혀라 ... 216 이탈리아편 리라를 한 다발 쥐고 ... 230 이목구비가 예쁜 것이 서러워 ... 234 피아노 소리가 나는 돌 ... 239 쿼바디스 도미네 ... 243 크리스찬들이 밟고 간 길 ... 244 모든 길은 로마로 ... 249 젊은 노인의 탄식 ... 256 알고 보니 모두가 필리핀 여인 ... 260 들어가 보기도 전에 야코가 ... 262 덤빌 테면 덤벼라 ... 265 그때가 좋았네 ... 270 그리스편 일요일은 참으셔요 ... 276 나도야 간다아 ... 281 버스 삯 아끼려고 큰돈 들고 ... 285 귀여운 그리스 녀석 ... 293 마누라 같은 여자 ... 298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