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네팔에서 '산'에 오르다
출발 ... 10
카트만두에 도착하다 ... 11
카트만두의 아침 ... 16
네팔 여행의 백미, 히말라야 트레킹 ... 18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 22
포카라, 깨끗하고 포근한 도시 ... 27
마차푸츠레 그리고 순박한 아이들 ... 32
포카라 사랑코트 미니 트레킹 ... 34
포터와 요리사 ... 42
초보 산행 ... 46
네팔의 말과 소, 하늘과 천지 차이 ... 50
사탕 한 개에 감동 받는 아이들 ... 56
대단한 사람들 ... 60
마사지는 사치야 ... 64
푼힐 전망대에서의 일출 ... 68
엄마의 눈물 ... 76
골뱅이 아저씨 ... 82
촛불 켜는 밤 ... 84
자유 ... 88
마오이스트와의 만남을 기대하다 ... 94
타다파니의 초등학교 ... 98
촘롱에서의 모닝 커피 ... 102
폭탄주의 힘 ... 108
끔찍했던 닭대가리 ... 113
데꼬마르의 눈물겨운 코카콜라 ... 117
무소유의 여행 ... 120
네팔에서 '사람'을 만나다
마오이스트를 만나다? ... 130
네팔의 전통 결혼식 ... 134
축제를 사랑하는 민족 ... 140
아들은 신의 축복, 딸은 짐? ... 144
일을 하지 않는 남편 ... 148
네팔에서 '자연'을 만나다
울창한 정글, 야생 동물의 천국 ... 154
돌멩이가 가득한 고속도로 ... 156
배를 타고 리조트로 ... 158
맨 발의 아이들과 독사 ... 162
코끼리 수영 프로그램 ... 164
코끼리를 타고 정글로 나서다 ... 168
코뿔소가 눈앞에 ... 170
별이 쏟아지다 ... 174
인간 모닝콜 ... 176
뻥쟁이 가이드 ... 178
귀여운 꼬마 악어 ... 180
영화 속 주인공처럼 ... 182
견물생심? ... 184
한밤의 해프닝 ... 186
네팔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다
고색창연한 도시 ... 194
카트만두의 아침은 복잡해 ... 196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얼굴 ... 198
더르바르 광장 ... 200
거대한 예술품, 허누만 도카 ... 206
신의 나라 ... 212
비극적인 여신, 쿠마리 ... 216
어선 초크, 카트만두의 남대문 시장 ... 218
숴염부나트의 '지혜의 눈' ... 220
숴염부나트에 올라 세상을 보니… ... 225
깨달음의 사찰, 보우더나트 ... 228
귀의자의 도시, 벅터푸르 ... 236
사원에 서려 있는 전설 ... 238
퍼슈파티나트와 성스러운 강 ... 246
삶과 죽음 ... 248
새로운 삶을 생각하다 ... 252
산다는 것은 ... 256
카스트 제도 ... 260
네팔의 소수 민족 ... 264
네팔의 이모저모 ... 267
부록
네팔에서 만난 다채로운 삶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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