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9 전쟁의 시작 ... 11 씻어내고 싶은 기억 ... 30 세 발의 총성 ... 33 전쟁의 이치 ... 40 멀리 더 멀리 ... 45 이별 ... 55 모두를 잃은 날 ... 65 일곱 소년들 ... 72 바닷가 오두막 ... 85 기억을 남기고 간 사이두 ... 101 응고르 가세무 ... 131 빵빵, 펑 ... 147 AK-47, G3 그리고 하얀 캡슐 ... 167 다른 세상은 없다 ... 177 방문객들 ... 184 네 잘못이 아니야 ... 202 간호사 에스더 ... 223 새로운 가족 ... 245 뉴욕으로 ... 262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 ... 283 원숭이와 사냥꾼 ... 295 감사의 말 ... 322 옮긴이의 말 ...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