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언
배낭여행(背囊旅行ㆍbackpacking)의 정의 ... 10
실크로드 배낭여행을 할 때의 마음가짐 ... 10
실크로드 배낭여행자의 행동 준수 사항 ... 13
실크로드 배남여행자의 3대 필수 휴대품 ... 15
제1편 여행기
아아, 조화옹의 재주가 놀라웁구나 - 화산(華山) ... 18
열차에서 만난 경찰 아줌마 ... 24
명사산(鳴沙山)에서 무용(無用)의 유용(有用)을 본다 ... 33
복(福)과 화((禍)는 같이 온다? - 월아천(月牙泉) ... 37
막고굴(莫高窟) 유감(有感) ... 40
사막의 꽃 투루판(吐魯番) ... 45
한 위구르 청년의 종교관 ... 51
관광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레 양(孃) ... 55
화염산(火焰山)은 불타고 있는가? ... 60
훼손된 불교 벽화(壁畵) ... 66
우루무치(烏魯木齊) 단상(斷想) ... 74
카스(喀什)는 옛 영화(榮華)를 되찾을 수 있을까? ... 80
카스 국제여객 버스터미널에서 ... 85
잊을 수 없는 풍광(風光) - 카스에서 중파국경(中巴國境)까지 ... 90
세계의 하늘재 쿤제라브 고개 ... 94
사막의 밥주머니 낭(낭) ... 101
트래킹 길에 우연히 방문한 초등학교 ... 104
파미르 고원(高原) 위에 북두칠성이 빛난다 ... 111
지식은 공짜가 아니다 ... 116
일본에게 점령당한 훈자 ... 121
훈자는 지금 돈벌이 중 ... 127
길기트는 관광도시로 태어날 수 있을까? ... 132
이슬람교와 불교의 접합 점 ... 141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사나이 ... 147
제멋대로 가는 도시 라호르 ... 152
세상에서 희한한 박물관 라호르 박물관 ... 159
중국에 아부하는 파키스탄 ... 164
노동동물(勞動動物)을 생각한다 ... 169
제2편 가는 방법
중국과 파키스탄 비자 취득 ... 176
시안(西安) ... 179
둔황(敦煌) ... 184
투루판(吐魯番) ... 189
우루무치(馬魯木齊) ... 193
카스(喀佐) ... 197
타스쿠얼간(塔什庫爾干) ... 201
서스트(Sost) ... 201
굴미트(Gulmit) ... 204
카리마바드(Karimabad) ... 205
길기트(Gilgit) ... 209
라왈핀디(Rawalpindi) ... 212
라호르(Lahore) ... 214
참고문헌 ... 216
찾아보기(여행기)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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