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글 ... 4 추천의 글 ... 8 첫째 해의 木요일 원정 경기를 떠나지 마라 ... 16 훌륭한 마케터는 무엇을 창조하는가? ... 19 고통 주지 마세요 ... 24 숫자는 살아서 나의 길을 밝힌다 ... 28 히스토리의 힘 ... 31 체험 마케팅의 본질 ... 36 임권택식 감성의 비밀 ... 40 브랜드 매니저의 여섯 가지 역할 ... 43 냉장고형 브랜드 경영의 위험 ... 50 시대의 변화와 브랜드 이미지 어드밴스 ... 55 규모에 따라 반드시 달라지는 마케팅 전략 ... 59 마케팅의 새로운 해석 ... 62 인사이트(insight)와 아이디어(idea)의 차이 ... 66 브랜드 매니저는 브랜드 수행자인가, 브랜드 책임자인가? ... 69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 73 실패 사례 1 아! 신세대여 ... 76 일하면서 개인 가치가 증폭되는 비결 하나 ... 80 아세요? 마케팅의 상대성 원리 ... 83 소비자 가치와 그에 준거한 마케팅 ... 88 착심 현상 ... 94 성공 마케팅의 진정한 뿌리 ... 101 둘째 형님 이야기 ... 104 마케팅에서 2등은 없다! ... 111 패키지의 중요성 ... 115 오프라 윈프리 쇼 시즌 19 ... 120 히트 상품을 만들고 싶은가요? 단 한 방에? ... 124 치자꽃 향기 ... 128 브랜드 워크아웃 ... 131 STP 하지 말고 NTP 하라! ... 134 시험보다 추측 ... 138 찜질방 벤치마킹 ... 141 마케팅 전략 체크 포인트 열 가지 ... 147 광고와 시소 효과 ... 153 커뮤니케이션과 존중 효과 ... 159 가끔은 과거로 가보자 ... 164 버리고 떠나기 ... 167 브랜드 전략 실제 리뷰 ... 170 품 안을 떠난 나의 브랜드 ... 173 둘째 해의 木요일 데미 무어에 관한 추억 ... 176 소매치기와의 격투극 ... 180 브랜드 진화(進化)와 브랜드 변화(變化) ... 184 숫자와 싸움하는 브랜드 매니저에게 ... 188 꼬리에 꼬리를 물고 ... 193 나의 마케팅 활동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 197 실패 사례 2 이솝우화 : 욕심 ... 201 제품 전략 유감 ... 204 알파벳으로 보는 성공의 요건 ... 208 실패 사례 3 소비자를 믿는가? ... 212 마케팅 OJT ... 217 브랜드 첫인상과 접근 속도의 관계 ... 224 브랜드 명분(名分)에 대하여 ... 229 제품은 누가 파는가? ... 234 도시 마케팅에 대하여 ... 238 커스터머(Customer)와 클라이언트(Client) ... 244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1 ... 249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2 ... 253 현명한 바보 ... 257 창의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 261 감동을 만드는 법 ... 266 한국적 광고는 효과가 있는가? ... 269 잘못된 조사의 치명적 원인 일곱 가지 ... 274 협찬ㆍ후원은 효과가 있는가? ... 281 미분(微分)과 사유(思惟) ... 286 감성 광고와 이성 광고 ... 289 승진(昇進)의 비극? ... 294 마케팅은 달라져야 합니다 ... 299 하반기에 힘내는 방법 ... 302 광고는 캠페인으로 판단하라 ... 305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중요성 ... 307 개인적으로 유호정 님과 밀접한 관계입니다 ... 311 영향자 ... 315 그 남자의 이야기 ... 318 개마고원에 산책 가다 ... 321 삼성 마케팅에 대한 유감 ... 324 파생 매출 마케팅 ... 329 귀매최이(鬼魅最易), 브랜드 스토리 만들기 ... 333 브랜드 로열티가 무너지는 원인 다섯 가지 ... 336 가격 전략 불만 ... 340 피터 드러커의 죽음과 지식인의 진화 ... 344 한주(閒主)와 빈객(賓客) ... 347 브랜드 성공 비법, 회사 성공 비법 ... 350 셋째 해의 木요일 마케터의 일장춘몽(一場春夢) ... 354 마케터의 사고 습관 일곱 가지 ... 357 이제는 러브 마크 시대 ... 363 CP를 넘어 E&E의 시대로 ... 367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 371 문턱 ... 376 안도와 반전 ... 379 고마워요, 강금실 님 ... 383 주문을 외워보자 ... 387 짬뽕의 시대로 ... 391 돈을 받고 난 뒤 ... 397 감각의 부활 ... 400 배치와 새로움 ... 404 마지막 목어, 스무 가지 고민 ... 408 목어 에피소드 ...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