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 내 삶의 궤적, 젊은세대에 보탬 되길 ... 6 추천사 솔직한 기록, 경찰 개혁의 텍스트 삼아야 ... 10 떠난 지 2년… 경찰 존재가치 되살리다 ... 12 프롤로그 : "우리는 경찰관이 되고 싶어요" ... 18 제1부 순박한 꿈의 경찰, 그 시작과 끝 눈물의 환송식 : 경찰 인권은 국민이 지켜줘야 ... 24 성장기 : "교통순경이 되겠습니다" ... 29 외무부 시절 : 런던에서 도둑맞은 야망 ... 46 제2부 초임 간부로 뿌리 다지기 경찰 입문 : 브리핑을 얕잡아 보지 말라 ... 74 부산 남부경찰서 대공과장 : 칭찬은 푸짐하게, 질책은 인색하게 ... 82 서울 북부경찰서 수사과장 : 현장에서 익힌 기법 ... 91 콴티코 출신 '피스톨 허' : "이런 거 학생 때 안 배웠나?" ... 101 홍콩주재관 : 영국인의 지혜를 배우다 ... 109 제3부 일선 지휘관으로 우뚝 서서 제55대 영양경찰서장 : 웃고 가서 울고 오다 ... 128 경산경찰서장 : 리더는 CVO다 ... 146 서울경찰청 시절 : 604개 파출소 돌기 ... 156 서울 남대문경찰서장 : "의원님께 정치 많이 배웠습니다" ... 170 제4부 고급 경찰간부의 길 경무관 시절 : 입술 깨물며 배운 전화위복 ... 196 중앙경찰학교장 : 학교는 한직이 아니다 ... 217 강원지방경찰청장 : 2030 치안 세미나의 의외의 성과 ... 236 치안비서관 : 일낼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 ... 242 제5부 마침내 경찰 총수에 오르다 서울지방경찰청장 : 국가경영에 동참하는 치안 ... 266 경찰청장 : 최후의 식민지 잔재, 수사구조 ... 289 퇴임 후 : 질서가 경제다 ... 357 에필로그 : 명동파출소의 격려 ...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