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4
제1장 아름다운 고향, 그리운 사람들
금강과 설악의 품에 안긴 내 고향 ... 15
포은 정몽주 할아버지의 후손들 ... 24
배재(培材)에서 시작한 서울 유학생활 ... 30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 35
해방정국의 혼란과 동국대학시절 ... 40
제2장 한국전쟁과 인생의 전환점
연합신문 기자에서 육군 정훈장교로 ... 51
부산에서 인연(因緣)을 만나다 ... 56
이후락 실장과의 만남 ... 64
아버지의 '전쟁과 상처' ... 72
전역 후 인생 진로를 바꾸다 ... 75
박정희 대통령과의 인연 ... 81
정일권 총리께 양보한 지역구 ... 85
치우치지도 넘치지도 않았던 유암(裕岩) - 김재순(金在淳, 제13대 국회의장·샘터 고문) ... 92
제3장 재무관료에서 금융기관장으로
하늘이 내려준 신용보증기금과의 인연 ... 97
중소기업 발전의 버팀목 ... 101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뛴 일꾼들 ... 105
한 자라도 더 배워 와라 ... 109
중소기업 육성과 신용사회의 구현 ... 113
한일은행장 취임부터 단행한 혁신 드라이브 ... 118
최초의 총예금 1조원 돌파와 뱅크론 5천만 달러 도입 ... 123
제4장 새로운 도전, 정계에 입문하다
나라를 위해 큰일 좀 해주세요 ... 133
난세 속의 정치 입문 ... 138
전국 득표율 2위로 국회의원 당선 ... 143
비판할 땐 야당보다 더 아프게 ... 149
예산안 심의를 둘러싼 여야 대치정국 ... 155
여야 만장일치의 역사적 기록을 담은 메모랜덤 ... 160
한국정치의 풍류 보여준 만장일치 ... 171
국회의 꽃, 재무위원장 시절 ... 175
제5장 정무장관에서 한나라당 상임고문까지
2·12 총선과 정무장관 발탁 ... 185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192
여야 대표의 김포공항 회동 ... 197
학원안정법안과 국가의 위기 ... 204
열흘이면 충분합니다 ... 211
대통령의 유보 결단 ... 218
낙선의 시련과 재기의 준비 ... 222
중앙상무위 의장과 전당대회 의장 시절 ... 227
정 장관, 당선 책임지겠소? ... 231
한나라당 통합선거관리위원장으로 활약 ... 236
한국정당정치사의 격랑기를 헤쳐온 정재철 장관 - 이회창(李會昌, 전 대법관·국무총리·한나라당 총재) ... 239
제6장 의원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멀고먼 남미, 솔직하니 통하더라 ... 243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에 가다 ... 247
조문사절 외교 ... 252
궤세키야(안녕) 모스크바 ... 255
제7장 강원의 꿈에 날개를
고향을 위한 첫 대형 프로젝트, 진부령 확장공사 ... 261
유암문화재단의 설립 ... 266
통일 염원을 담은 평화의 종소리 ... 270
고성산불 보고는 왜 빠졌습니까? ... 277
고향의 미래를 건 도전, 양양국제공항 ... 281
평창의 꿈, 강원도의 힘 ... 286
제8장 역사에 길을 묻다
우촌 전진한 선생의 일생 ... 291
소탈한 서민, 우촌(牛村) ... 295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다 ... 298
아내의 태몽과 믿음 ... 306
아들 문헌의 어린 시절 '떡잎' 이야기 ... 310
이홍구 박사에게 길을 묻다 ... 315
더 큰 열매를 맺길 바라며 ... 317
나는 월급 없이는 못 산다 ... 321
제9장 회자정리 거자필반의 인생
문학소녀였던 아내와의 사랑 이야기 ... 329
그리운 나의 벗 전금주 - 한말숙(韓末淑, 소설가) ... 333
아내의 일기 중에서 ... 337
아내의 '숙명 사랑'과 '전금주 강의실' ... 340
피난시절 숙명여대 졸업식 송별사 ... 346
썩 물러서지 못할까! ... 350
절에나 가볼까 합니다 ... 355
어머니, 이제 집으로 갑니다 ... 359
당신의 따뜻한 마음은 지금도 정계의 미담입니다 - 김수한(金守漢, 제15대 국회의장) ... 368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 370
그 빈자리가 너무나 크고 그립습니다 / 이경숙(李慶淑,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 373
에필로그
민심·천심을 읽는 지도자를 기다리며 ... 376
내가 본 정재철(鄭在哲) 장관 - 주돈식(朱燉植, 전 문화체육부장관·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 382
흐르는 강물처럼, 한 그루 소나무처럼 - 윤세영(尹世榮, SBS 회장·강원도민회장) ... 386
연보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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