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사 ... 4 책머리에 ... 6 해설 ... 209 신흠 연보 ... 232 작품 원제 ... 234 찾아보기 ... 240 詩 난초는 꺾여도 향기를 남길지니 사행길 ... 21 거지의 말을 듣고 ... 22 나라 위한 마음 ... 23 오랑캐를 걱정하며 ... 24 오랑캐 침략 소식에 ... 25 목릉 아래에서 ... 27 조정 소식을 듣고 ... 28 송충이 ... 29 농부의 탄식 ... 32 김포에서 ... 34 심중의 말 ... 35 홀로 하는 다짐 ... 37 소나무 ... 39 답 없는 하늘 ... 41 제각각 타고난 대로 거미야, 거미야 ... 45 제각각 타고난 대로 ... 47 참새 ... 49 물고기에게 ... 50 가련한 공작새 ... 51 까마귀와 까치 ... 53 그물 천지 ... 55 인생 ... 56 소리 높여 부르는 노래 ... 57 가난함과 고귀함 ... 59 주인과 객 ... 61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 ... 62 눈병 ... 63 무능한 나 ... 67 한가히, 노곤히, 나지막이 햇나물을 보내와 ... 71 봄빛을 보며 ... 72 남산에 올라 ... 73 한가히 북창에서 ... 74 박달나무 베개 ... 75 낮잠 ... 77 꿈같은 세상 ... 78 시골 온 후 ... 79 시골살이 ... 82 일군 대로 먹고사니 ... 86 답청일(踏靑日)에 ... 87 봄날의 흥취 ... 89 달빛 좋은 밤이면 ... 90 홀로 타는 마음 그대 못 보는 ... 93 떠나보내며 ... 94 그리움 ... 95 사랑의 고통 ... 96 그리운 임 계신 곳 ... 97 임의 수레바퀴 되어 ... 98 바람에게 하는 말 ... 99 홀로 타는 마음 ... 100 지봉을 보내며 1 ... 102 지봉을 보내며 2 ... 103 추포의 죽음 앞에 ... 104 꿈속의 재회 ... 105 노래 삼긴 사람 시름도 하도 할샤 산촌에 눈이 오니 ... 109 초목이 다 매몰한 때 ... 110 냇가에 해오라기야 ... 111 서까래 기나 자르나 ... 112 술 먹고 노는 일을 ... 113 얼일샤 저 붕새야 ... 114 아침엔 비 오더니 ... 115 내 가슴 헤친 피로 ... 116 한식 비 온 밤에 ... 117 창밖의 워석버석 ... 118 봄이 왔다 하되 ... 119 술이 몇 가지오 ... 120 반딧 불이 돼도 ... 121 꽃 지고 속잎 나니 ... 122 노래 삼긴 사람 ... 123 文 나라를 생각한다 왜적과 오랑캐 사이에서 ... 127 군대와 백성에게 고함 ... 128 왜적을 막는 길 ... 130 누구에게 잘못이 있나 ... 133 백성을 다스리는 법 ... 135 인륜이 무너지면 ... 137 임금과 권신 ... 139 소인의 행태 ... 142 가짜 선비 ... 144 진정한 유자 ... 146 세상사 어려움을 겪고 보니 백사에게 보낸 편지 1 ... 149 청음에게 보낸 편지 1 ... 151 산속에서 혼자 하는 말 ... 153 강가에서 지낸 날들의 기록 ... 156 백사에게 보낸 편지 2 ... 158 청음에게 보낸 편지 2 ... 160 춘천에서 지낸 날들의 기록 ... 162 현옹은 말한다 현옹은 어떤 사람인가? ... 167 현(玄)이란 무엇인가? ... 170 큰 깨달음 ... 172 장자의 제물론에 대해 ... 175 우물 이야기 ... 177 부쳐 사는 삶 ... 180 지혜로 빚어낸 아홉 편의 이야기 허물이 없으려면 ... 185 벗 사귐의 중요성 ... 186 뛰어난 벗을 사귀고 싶다면 ... 187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 ... 188 젊은이에게 하고 싶은 말 ... 189 눈을 가리는 것들 ... 190 마음의 소중함 ... 191 군자와 소인 ... 192 내가 닮고픈 사람 ... 195 달빛ㆍ산빛ㆍ꽃빛에 젖어 달빛ㆍ산빛ㆍ꽃빛에 젖어 ... 199 산중 생활의 즐거움 ... 202 산중 생활의 깨달음 ...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