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사 ... 4 책머리에 ... 6 나는 어리석은 사람 나를 조롱하다 ... 21 남들의 비방 ... 22 앓은 뒤의 내 모습 ... 23 술에 취해 1 ... 24 술에 취해 2 ... 25 여름날 병중에 ... 26 벌레인가 기와인가 나는 ... 28 여름날 한가히 ... 30 나무의 마음처럼 ... 31 가난과 독서 ... 32 가을 새벽에 잠 못 들고 ... 33 계산에서 밤에 이야기하다가 ... 34 경갑에 쓰다 ... 35 이문원에서 붓 가는 대로 ... 36 고요한 산중에 벗과 함께 빗속에 찾아온 손 ... 39 시냇가의 집 1 ... 40 시냇가의 집 2 ... 41 말 위에서 ... 42 밤나무 아래에서 ... 43 벗과 함께 ... 44 이웃 사람에게 ... 45 서쪽 정원 ... 46 시골 친구의 집 ... 47 호남에 놀러 가는 벗에게 ... 48 연암이 그린 그림에 ... 49 부채 그림에 ... 50 퉁소 소리 ... 51 우문을 추모하며 ... 52 달밤에 아우를 마주하여 ... 54 하목정 홍 선생 ... 56 풍경 앞에서 학의 노래 ... 59 고추잠자리 ... 60 구월산 동선령에서 ... 61 비 온 뒤의 못 ... 62 맑은 못 ... 63 소에게 ... 65 국화 향 ... 66 아이들 노는 봄날에 ... 67 산사의 밤 ... 68 산속 집 ... 69 초겨울 ... 70 삽짝에서 ... 71 시냇가 집에서 ... 72 남산에서 ... 73 봄, 여름, 가을, 겨울 ... 75 가을밤 가을 경치 앞에서 ... 81 가을밤 1 ... 82 가을밤 2 ... 83 가을 누각에서 ... 84 시골집 ... 85 비 온 뒤에 ... 86 병중에 읊다 ... 87 가을비에 객이 와서 ... 88 늦가을 ... 89 아이의 마음으로 사물을 보면 어린아이 혹은 처녀처럼 ... 93 산 글과 죽은 글 ... 102 박제가 시집에 써 준 글 ... 103 나만이 아는 시 ... 107 비루하지도 오만하지도 않게 ... 111 고(古)라고 해야 할지 금(今)이라고 해야 할지 ... 114 책 읽는 선비의 말 책밖에 모르는 바보 ... 117 나란 사람은 ... 119 참된 대장부 ... 121 한가함에 대하여 ... 122 오활함에 대하여 ... 124 사봉에 올라 서해를 바라보고 ... 125 복사나무 아래에서 한 생각 ... 129 가난 속에 한평생 백동수라는 사람 ... 133 친구 서사화를 애도하는 글 ... 136 누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글 ... 140 벗을 슬퍼하는 제문 ... 152 먹을 게 없어 책을 팔았구려 ... 156 가장 큰 즐거움 나 자신을 친구로 삼아 ... 161 가장 큰 즐거움 ... 162 지기를 얻는다면 ... 163 나의 친구 ... 164 일 없는 날에는 ... 165 가난한 형제의 독서 일기 ... 166 어리석은 덕무야! ... 168 가난 ... 169 한사(寒士)의 겨울나기 ... 170 빈궁한 귀신과 바보 귀신 ... 172 책만은 버릴 수 없어 ... 173 슬픔과 독서 ... 175 나의 일생 ... 176 내 가슴속에는 ... 177 책을 읽어 좋은 점 네 가지 ... 178 번뇌가 닥쳐오거든 ... 180 구름과 물고기를 보거든 ... 181 산의 마음, 물의 마음, 하늘의 마음 봄 시내 ... 185 가장 먹음직스러운 것 ... 186 봄날, 이 한 장의 그림 ... 187 말똥과 여의주 ... 188 무심(無心)의 경지 ... 189 물과 산을 닮은 사람 ... 190 시와 그림 ... 191 세속에 초연한 풍경 ... 192 세상의 평화란 ... 193 싸움은 어디서 오는 걸까 ... 194 망령된 생각 ... 195 참으로 통쾌한 일 ... 196 어제와 오늘과 내일, 바로 이 3일! ... 197 망령된 사람과 논쟁하느니 ... 198 참된 정(情)과 거짓된 정 ... 199 저마다 신묘한 이치가 ... 200 교활한 사람을 경계해야 하는 까닭 ... 201 해설 ... 205 이덕무 연보 ... 224 작품 원제 ... 227 찾아보기 ...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