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 너는 임자를 만난 것이다 - 추천의 말 ... 4 그곳은 불멸의 정신이었고 영혼의 땅이었다 - 작가의 말 ... 10 1장 쿠바 그들을 찾아 길을 나서다 -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1 ... 18 음악이 인생이다 -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2 ... 26 그 밤에 별들은 카리브와 속삭인다 -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3 ... 34 경건한 식탁 - 호텔 콜리 ... 42 그가 걸어 나온다 - 호텔 암보스 문도스 ... 50 헤밍웨이를 따라 걷다 - 카페 프로리디타에서 선술집 보데기타 델 메디오까지 ... 58 불타는 석양의 바다 - 코히마르 ... 68 높고 쓸쓸한, 외롭고 적막한 - 헤밍웨이 별장, 핑카 비히아 ... 76 멈출 수 없는 낭만적 상상력 - 체 게바라 1 ... 84 혁명 혹은 오래된 연가 - 체 게바라 2 ... 92 나의 칼은 나의 붓 - 호세 마르티 ... 102 밤의 트로피카나와 석양의 말레콘 - 아바나의 두 명물 ... 110 2장 멕시코 벽으로 말하게 하라 - 디에고 리베라 기념관 ... 122 절규하는 색 - 프리다 칼로 기념관 1 ... 130 고통의 축제 - 프리다 칼로 기념관 2 ... 138 혁명을 혁명하라 - 카를로스 푸엔테스 ... 146 3장 아르헨티나 물과 공기의 도시를 노래한 시인 - 보르헤스 1 ... 154 더듬어 찾는 길 - 보르헤스 2 ... 162 찻잔 속의 고독 - 카페 토르토니 ... 168 잠들지 않는 죽음 - 레콜레타 묘원 ... 174 아방가르드 탱고의 추억 - 피아졸라 기념극장 ... 180 육체로 쓰는 시 - 부에노스아이레스 미켈란젤로 극장 ... 188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동네 - 탱고의 태생지 라 보카 ... 194 신의 정원에서 노래하는 사람 - 대초원 팜파스와 유팡키 ... 200 4장 브라질 인생의 바다, 춤의 해일 - 삼바드로모 ... 208 도시의 피라미드 -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 214 그 발에 입 맞추려네 - 코르코바도 예수상 ... 220 빛나는 육체의 방 - 마라카낭 경기장 ... 228 희고 거대한 물의 기둥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의 이구아수 폭포 ... 234 5장 칠레 산티아고 내 영혼의 집 - 이사벨 아옌데 ... 242 시가 내게로 왔다 - 파블로 네루다의 집 ... 250 6장 페루 석벽을 쓰다듬으며 - 잉카제국의 옛 수도 쿠스코 ... 258 슬픈 성지 - 파블로 네루다와 마추픽추 ... 266 그 짙은 안개바다 - 로맹 가리와 리마 ... 274 김병종의 <B><FONT color ...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