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인간의 행복을 전해준 공간 창조자 / 이경성 ... 2 1장 가슴 메웠던 여자 담임선생 거기에 또 하나의 생명이 ... 10 결정적 '헬로' ... 12 가슴 메웠던 여자 담임선생 ... 15 영원한 이브 ... 17 미국에 자주 여행을 다님 ... 21 하늘이 무너져도 ... 22 출근은 있되 퇴근은 없고 ... 24 활력과 리듬을 찾아 ... 26 최순우 선생의 두 눈 ... 29 2장 손 닿는 곳에 책이 있는 집 손 닿는 곳에 책이 있는 집 ... 40 노크 부재의 시대 ... 44 사람과 토지 ... 48 사이를 잇는 사람의 가치 ... 50 금자금 ... 52 생각하는 사람 ... 54 '격'이 없다 사람도 세상도 ... 56 이 기사의 하루 ... 60 흰 빛은 역시 우리의 것 ... 63 대강대강주의 ... 66 '간'의 찬가 ... 68 무드의 디자이너 ... 70 내가 느끼는 매력적인 여자 ... 72 일생일회 ... 74 웃음으로 비교해 볼 때 ... 76 목정 ... 78 엑스포 '70의 이야기 ... 81 자유 빼앗긴 북한 관원들의 오싹하던 언동 ... 83 중동 진출 ... 85 벽에 붙은 달력 ... 87 태극기 신세 ... 89 만박 ... 91 현대 유목인 ... 93 잊을 수 없는 사람들 ... 95 마야 토우 ... 98 남과 북 ... 100 3장 지적 주거 주거공간 어느 정도면 알맞을까 ... 104 한옥과 양옥 ... 107 나쁜 길은 넓을수록 좋고 좋은 길은 좁을수록 좋다 ... 109 올림픽과 창의성 ... 116 아파트와 거주문화의 타락 ... 119 경제력에 앞서서 문화적 개안 ... 122 지적 주거 ... 124 소유자와 사용자 ... 126 질적 공간설계를 위한 발의 ... 128 시간적 사유공간 ... 130 독립 기념관 차근차근 짓자 ... 132 전통의 창조 ... 136 모방은 전통계승이 아니다 ... 138 전통과 민중 그리고 작가의 삼각관계 ... 140 문화재와 부정적 사고 ... 143 초가와 편애 ... 147 인간 가축화 ... 149 지적 불태만으로 새 미학의 정립을 ... 151 디자인 없는 디자인 ... 154 욕실의 근대화 ... 158 조형학의 의의 ... 160 4장 도시는 24시간의 예술 도시는 24시간의 예술 ... 166 미래의 도시상 ... 170 관광문화도시 경주에서 전봇대를 뽑아라 ... 173 북의 건축공간 ... 176 도시와 선 ... 178 도시계획과 시장 ... 180 무질서한 공사 ... 182 도시 디자인 환상곡 ... 184 도시의 피부 ... 186 수도의 핵을 문화일색지대로 ... 188 도시의 길 ... 191 무대장치 ... 193 나에게 서울시 교통문제를 맡긴다면 ... 195 수도권 정비 ... 197 공해 유감 ... 199 시각 공해 ... 201 환경오염 ... 203 지구 주인 ... 205 올림픽과 도시공간 ... 209 5장 건축가는 전문가가 아니다 행복을 설계합니다 ... 216 오래 짓는 집 ... 218 당대병 ... 220 확신이 지은 집 ... 222 '건물'은 많아도 '건축'이 없다 ... 224 건축가 ... 227 건축가의 긍지 ... 232 건축가의 모럴 ... 234 건축가는 전문가가 아니다 ... 236 현대예술의 테마 ... 239 건축과 문학 ... 242 쿼바디스 건축가 ... 244 환경ㆍ건축ㆍ예술에 있어서 공포감 ... 248 문화와 공간 ... 251 건축의 네거티비즘 ... 266 건축창조와 문화의 매개문제 ... 277 궁극공간 ... 288 지적 설계 변경 ... 296 아쉬운 건축문화 ... 298 6장 공간인생론 등사판을 미는 한이 있어도 ... 302 한국인의 정신생활에 윤택을 ... 306 건축을 시작한 지 30년 〈공간〉 100호 발행 ... 309 가치의 발현과 반가치의 지양 ... 311 공간인생론 ... 314 마산성당- '신'과의 만남 ... 317 성년기의 한국문화를 바라보면서 ... 325 되돌아갈 수 없는 길에서 ... 328 미의연년 ... 331 부여 박물관 건축시비 ... 334 일본과 한국의 전통과 창조 ... 340 발문 : 우리집 자랑 / 박용구 ... 346 김수근의 생애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