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 책에 대하여｜21세기 아시아 엘리트에 대한 가이드북 ... 6
지은이의 글｜새로운 한국의 억만장자를 기다리며 ... 8
옮긴이의 글｜진정한 부자가 가진 능력 ... 10
제1부 21세기의 부호들
제1장 21세기 아시아 경제를 읽는다 ... 23
'닷컴 거품 붕괴' 이후 격변하는 아시아 경제 ... 23
'정보'를 둘러싼 치열한 전쟁 ... 25
도약하는 중국의 인터넷 환경 ... 26
인맥이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온다 ... 28
어디서 억만장자가 탄생할 것인가 ... 29
깨끗한 물과 공기를 향한 수요 ... 30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32
주식 공개에 따른 경영 강화의 흐름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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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일본편 ① : 새로운 경제의 발현 ... 39
실적을 늘리는 소비자금융 업계 ... 39
소프트뱅크의 장점은 무엇인가 ... 41
새로운 비즈니스의 모델을 만들다 ... 43
제3장 일본편 ② : 형제의 끈 ... 47
세부그룹 쓰쓰미 형제의 불화 ... 47
산토리 토리이 일가의 철학 ... 50
이와사키산업 이와사키 요하치로가 본 미래-자연 리조트 ... 53
제4장 홍콩편 : 땅 부자와 마법의 성 ... 57
홍콩 대부호 유괴 작전 ... 57
IT, 관광 산업으로 진출하다 ... 58
홍콩 금융 업계의 저력 ... 60
아시아 최대 부호 이가신 ... 61
부동산 왕에서 IT 분야로 진출 ... 64
중국 반환으로 생긴 홍콩향상기금 ... 66
홍콩 시장을 지배하는 얼굴들은 변함없다 ... 67
제5장 마카오편 : 스탠리 호의 갬블타운 ... 71
마카오의 얼굴 ... 71
해외 진출에 따른 다각화 경영 ... 72
제6장 타이완편 : 지진과 반도체 ... 75
지진으로 큰 손실 입은 타이완의 실리콘 벨리 ... 75
쿠즈그룹의 전략 ... 76
반도체 제조에서 하이테크 분야로 ... 79
중국 투자와 방위력 강화 ... 80
제7장 인도편 ① : IT 혁명의 부산물들 ... 85
미국 IT 업계에서 활약하는 인도인 기업가 ... 85
인도라는 거대 시장을 노리는 기업가들 ... 86
IIT를 졸업한 인도인 기술자의 활약 ... 88
재외 인도인의 미디어 전략 ... 90
제8장 인도편 ② : 거대 시장의 장래 ... 93
철강 업계에서 톱을 목표로 ... 93
260만 명의 주주를 가진 인도 최대의 민간 기업 ... 95
카리스마 경영자가 만든 거대 기업 ... 97
인도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얼굴 ... 98
떠오르는 별 ... 101
제9장 한국편 : 재벌의 붕괴 ... 103
경제 위기를 겪으며 재편된 대기업 ... 103
최대 재벌 현대의 해체 ... 104
대우그룹의 몰락 ... 107
자동차 산업에 실패한 삼성그룹 ... 108
제10장 타이편 : 야채 종자부터 통신위성까지 ... 111
자수성가한 실업가 다닝 치리와농 ... 111
타이 화교의 고향 샤토우 ... 112
금융기관과의 두터운 인맥이 성공을 가져온다 ... 114
새로운 스타일의 화교 경영자 ... 115
제11장 말레이시아편 : 멀티미디어계의 거물들 ... 119
마하티르 수상의 야망 ... 119
'멀티미디어 슈퍼 코리도어' 프로젝트 ... 121
통신 업계에 몰려드는 거물들 ... 122
제12장 필리핀편 : 연줄 자본주의의 복귀 ... 125
에스트라다 대통령 시대의 정경 유착 ... 125
부동산 업계의 화교들 ... 127
전통을 자랑하는 스페인계 재벌 ... 130
제13장 싱가포르편 : 풍족한 작은 나라 ... 131
인터넷 보급과 통신 업계의 경쟁 격화 ... 131
호화 크루즈로 대표되는 관광 산업 ... 133
호텔 산업에서 브랜드 비즈니스로 ... 134
풍부한 자산이 다른 부를 낳는다 ... 138
제14장 브루나이편 : 왕실을 흔들어 놓은 스캔들 ... 141
공금 횡령 스캔들 ... 141
풍요로운 자원이 낳은 막대한 자산 ... 143
암흑에 싸인 브루나이 왕실의 부 ... 145
제15장 인도네시아편 : 수하르토 일가의 추락 ... 147
수하르토 대통령 사임 후의 혼란 ... 147
경제의 75%를 차지하는 3.5%의 화교 집단 ... 148
급속히 권력을 잃은 수하르토의 자식들 ... 149
제2부 <B><FONT color ... #0000
종합분석된 <B><FONT color ... #0000
국가별 억만장자의 수 ... 157
국가별 억만장자 분석 ... 157
아시아의 대부호 프로필 ... 163
1위 이가신과 그 일가(홍콩)[총콩홀딩스와 허치슨왐포아] ... 163
2위 브루나이 국왕(브루나이)[브루나이투자에이전시] ... 164
3위 월터, 토머스, 레이먼드(곽 삼형제, 홍콩)[산후카이 프로퍼티즈] ... 166
4위 타케이 야스오와 그 일가(일본)[타케후지사] ... 168
5위 키노시타 쿄스케(일본)[아코므주식회사] ... 169
6위 사지 노부타다(일본)[산토리그룹] ... 170
7위 차이 왕린(타이완)[린유완그룹] ... 172
8위 이쇼키(홍콩)[핸더슨랜드] ... 174
9위 모리 미노르와 아키라 형제(일본)[모리그룹] ... 175
10위 아짐 프렘지(인도)[위프로그룹] ... 177
11위 손정의(일본)[소프트뱅크그룹] ... 179
12위 야나이 타다시(일본)[패스트리테일링] ... 181
13위 진나이 료이치와 그 일가(일본)[세부철도그룹] ... 184
15위 왕유칭 일가(타이완)[포모사플라스틱그룹] ... 185
16위 딜루바히 암바니(인도)[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 ... 187
17위 패트릭 왕과 그 일가(홍콩)[존슨일렉트로닉스] ... 188
18위 첸유탕(홍콩)[뉴월드디벨로프먼트] ... 189
19위 우탕친과 그 일가(타이완)[신콩그룹] ... 190
20위 로버트 곽(말레이시아)[케리그룹앤드곽브라더스] ... 191
21위 이토 마사토시와 그 일가(일본)[이토요카도그룹] ... 193
22위 이와사키 후쿠조와 그 일가(일본)[이와사키산업] ... 194
23위 니나 왕(홍콩)[차이나켐그룹] ... 195
24위 NG 텐퐁과 그 일가(싱가포르)[파이스트오거니제이션] ... 197
25위 쿠오 타이밍(타이완)[홍하이정밀공업] ... 198
26위 마이클 카두리와 그 일가(홍콩)[CLP홀딩스, 홍콩과 상하이호텔] ... 199
27위 후지타 덴(일본)[일본 맥도날드] ... 200
28위 야마우치 히로시(일본)[닌텐도] ... 202
29위 최태원 회장과 그 일가(한국)[SK그룹] ... 204
30위 후쿠다 요시타카(일본)[아이풀그룹] ... 205
31위 림 고통(말레이시아)[겐팅그룹] ... 206
32위 곽렌벤(싱가포르)[시티디벨로프먼트, 홍룡그룹, CDL호텔인터내셔널] ... 207
33위 오츠카 일가(일본)[오츠카 제약] ... 209
34위 곽렌찬(말레이시아)[홍룡그룹] ... 210
35위 오카다 카즈오(일본)[아르제] ... 211
36위 이건희 회장과 그 일가(한국)[삼성그룹] ... 212
37위 헨리 폭(홍콩)[마카오여행오락회사] ... 214
38위 타케나카 토이치(일본)[타케나카공무점] ... 215
39위 퀘텍 푸아트(싱가포르)[말리얀 은행] ... 216
40위 이토야마 에타로(일본)[신일본관광] ... 217
41위 신격호 회장(한국)[롯데그룹] ... 218
42위 타키자키 타케미츠(일본)[키엔스] ... 219
43위 돈 제이미 조벨 드 아야라와 그 일가(필리핀)[아야라사] ... 220
44위 우에하라 쇼지와 그 일가(일본)[타이쇼제약회사] ... 221
45위 라크슈미 미탈(인도)[LMN그룹] ... 222
46위 난부 야스유키(일본)[파스나그룹] ... 223
47위 마쓰다 카즈오와 그 일가(일본)[니치에이] ... 224
48위 오쿠다 코키(일본)[트랜스코스모스] ... 225
49위 후나이 테츠로(일본)[후나이전기] ... 226
50위 요시다 타다히로(일본)[YKK그룹] ... 227
51위 스탠리 호(홍콩ㆍ마카오)[STDM 샨탁홀딩스] ... 228
52위 리처드 리(홍콩)[퍼시픽센추리그룹] ... 230
53위 수유지앙(타이완)[파이스턴그룹] ... 231
54위 다닝 치라와농과 그 일가(타이)[CP그룹] ... 233
55위 빈센트 탄(말레이시아)[베르자야그룹] ... 234
56위 고 정주영 회장과 그 일가(한국)[현대그룹] ... 235
57위 빅터와 윌리엄 황 형제(홍콩)[리와 황] ... 237
58위 쿠말 망가람 빌라와 그 일가(인도)[빌라그룹] ... 238
59위 장영파(타이완)[에버그린그룹] ... 239
60위 구자경 회장과 그 일가(한국)[LG그룹] ... 240
61위 쿠진푸와 그 일가(타이완)[중국신탁상업은행] ... 241
62위 장휴킹(말레이시아)[린부난비자우그룹] ... 243
63위 래리 윤(홍콩)[CITIC퍼시픽] ... 244
64위 라후만 하림과 그 일가(인도네시아)[구단그램] ... 245
65위 스돈 살림(인도네시아)[살림그룹] ... 246
66위 허문룡(타이완)[기미실업] ... 247
67위 프란시스 요(말레이시아)[YTL] ... 248
68위 피터 우와 그 일가(홍콩)[위록와프홀딩스] ... 249
69위 위 초요(싱가포르)[유나이티드오버시즈은행(UOB)] ... 250
70위 차토리 소폰파니치(타이)[방콕은행] ... 251
71위 조지 티와 그 일가(필리핀)[메트로뱅크] ... 252
72위 리센위와 그 일가(싱가포르)[오버시즈차이니즈은행(OCBC)] ... 253
73위 헨리 시와 그 일가(필리핀)[SM프라임홀딩스] ... 254
74위 스바슈 찬드라(인도)[ZEE텔레필름] ... 255
75위 아디 고드레지와 그 일가(인도)[고드레지그룹] ... 257
76위 태홍표(말레이시아)[퍼블릭뱅크] ... 258
77위 루시오 탄(필리핀)[필리핀항공] ... 259
78위 시브 네다르(인도)[HCL그룹] ... 260
79위 탁신 시나와트와 그일가(타이)[신그룹(현 시나와트라 그룹)] ... 261
80위 반용 람삼과 그 일가(타이)[타이농민은행] ... 263
81위 수하르토 일가(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 264
82위 베리 람(타이완)[쿠안타컴퓨터] ... 265
83위 마뉴엘 빌라르와 그 일가(필리핀)[C&P홈즈] ... 266
84위 아난다 크리슈난(말레이시아)[맥시스그룹] ... 268
85위 조지 렌(싱가포르)[오버시즈유니언은행(OUB)] ... 269
86위 첸딘화(홍콩)[난황] ... 270
87위 황시후이(타이완)[친펀그룹] ... 271
88위 앤드류 고치아난과 그 일가(필리핀)[필인베스트그룹] ... 272
89위 로인석(홍콩)[그레이트이글홀딩스] ... 273
90위 존 고콘웨이(필리핀)[JG서미트] ... 274
91위 알폰소 유첸코(필리핀)[하우스오브인베스트먼트] ... 276
92위 로니 창(홍콩)[한란그룹] ... 277
93위 라탄 타타와 그 일가(인도)[타타그룹] ... 278
94위 모후탈 리아디(인도네시아)[립포그룹] ... 279
95위 쿠 가이펜(말레이시아)[MUI] ... 281
96위 에드왈드 코판코와 그 일가(필리핀)[산미겔] ... 282
97위 탄 유(필리핀)[아시아인터내셔널그룹] ... 283
98위 고 유헤뇨 로페즈와 그 일가(필리핀)[벤프레스홀딩스] ... 284
99위 랑랑 쇼(홍콩)[TVB홀딩스쇼브라더스] ... 285
100위 푸토라 산포에르나(인도네시아)[한자야만다라산포에르나]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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