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PART 1 남미여행 따라하기 남미 여행 계획 세우기 ... 12 남미 여행 발자취 ... 17 멕시코 10월 17,18일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다 ... 26 10월 19일 첫날 첫 과제는 무엇을 먹느냐다 ... 31 10월 20일 광야에 솟아 있는 피라미드를 보다 ... 34 10월 21일 객지에서는 건강이 재산 ... 39 10월 22일 하늘에 감사드리다 ... 40 페루 10월 23일 작은 선행으로 큰 부담을 덜다 ... 44 10월 24일 포기했던 볼리비아 관광을 하게 되다니 ... 46 10월 25일 버스 타는 모습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다 ... 49 10월 26일 8박 9일의 대장정 ... 52 10월 27일 쿠즈코에서 일본인 식당을 찾아내다 ... 55 10월 28일 잉카 문명의 정수를 보다 ... 59 10월 29일 야외 온천욕으로 여독을 풀고 ... 64 10월 30일 아마존강 발원지에서 점심을 먹다 ... 66 10월 31일 심지를 갖고 두 눈을 부릅뜨자 ... 69 11월 1일 산상 호수에 별빛은 쏟아지고 ... 73 11월 2일 데큐리섬 주민들은 연어의 길을 간다 ... 77 볼리비아 11월 3일 커미션이 없으면 만사 불능 ... 80 11월 4일 야단났네, 카메라 수리 불가능이라니 ... 82 11월 5일 흙속에 잠들어 있는 마야문명을 깨워라 ... 84 11월 6일 10배의 바가지를 쓴 숙박료 ... 85 11월 7일 한 많았을 미라의 인생선을 추모하다 ... 87 11월 8일 영하 5도의 밤을 모포 2장으로 견뎌내다 ... 92 11월 9일 둘이만 보기엔 너무나 아쉬운 호수풍경 ... 95 칠레 11월 10일 돈 내고도 버스 탈 자격을 박탈당하다 ... 102 11월 11일 500년 앞을 내다본 도시계획 ... 105 11월 12일 1년에 봄을 두 번이나 맞이하다 ... 108 11월 13일 대낮 시내 공원에서 당한 봉변 ... 111 11월 14일 유람선 예약이 무효화 되다니! ... 113 11월 15일 식자우환 ... 115 11월 16일 빙하라는 것이 어떠냐하면 ... 117 11월 17일 캠핑용 장비를 빌리다 ... 121 11월 18일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된다 ... 123 11월 19일 지금도 한이 되는 10분 ... 128 11월 20일 하늘로 치솟는 눈 버섯구름을 보았다 ... 133 11월 21일 숙소주인의 눈에 보이는 거짓말 ... 137 아르헨티나 11월 22일 결국 펭귄 서식지 관광을 포기하게 되다니! ... 140 11월 23일 포기했던 펭귄 관광을 하다 ... 143 11월 24일 눈앞에 기차 화통만한 고래가 ... 146 11월 25일 휴관중인 박물관 문을 열게 하다 ... 151 11월 26일 카메라는 고장이 아니라니까 ... 153 11월 27일 여러 나라 관광객들과 동심으로 돌아가다 ... 155 11월 28일 아내, 내 앞에서 들치기 당하다 ... 158 11월 29일 겁도 없지! 트레킹 코스를 뭘로 보고 ... 161 브라질 11월30일 이과수 알려거든 가보소서 하노라! ... 166 귀로 12월 1일 이역만리서 일자리 찾는 40대 한국인 ... 171 12월 2일 우리 버스표가 잘못 발행된 것이라니 ... 173 12월 3일 버스 탑승 최장기록을 수립한 날 ... 177 12월 4일 운수 좋은 날 ... 182 12월 5일 끝내 못 이룬 펠리칸 관광 ... 186 12월 6일 역대 주교님들의 유골을 한곳에 쌓아 모시다니 ... 189 12월 7일 내 일생 가장 길었던 하루 ... 192 남미 여행 후기 ... 194 PART 2 아프리카 여행 따라하기 ... 197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