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스케치 01 ... 12 프롤로그 ... 32 베를린이 뜬다? ... 36 도착 ... 38 베를린 베스트 01 ... 40 첫 인상 ... 42 서점이 많은 나라 ... 46 카이저 빌헬름 교회 ... 50 베를린스러운 것? ... 54 베를린의 향기 ... 61 베를린의 아침 ... 62 독일인의 웃음 ... 64 베를린, 그리고 핑크 플로이드 ... 68 즐거운 쇼핑 ... 70 내 속에 숨은 어린아이 ... 72 베를린 베스트 03 ... 74 멈춤 ... 76 포츠다머 플라츠 ... 80 맥주 ... 86 베를린 베스트 04 ... 90 베를린 스케치 02 ... 94 재미없는 텔레비전 ... 110 베를린의 날씨 ... 112 베를린 베스트 05 ... 114 바우하우스 아카이브를 아시나요? ... 116 베를린 천사는 어디로? ... 120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 124 낮은 문턱 ... 128 감사 ... 130 나눔 ... 132 진짜 여행 ... 134 자유에 대한 감각 ... 136 베를린 베스트 06 ... 138 포츠다머 거리 ... 140 크나이페 ... 146 예술가의 오아시스 ... 150 진짜 예술 ... 152 일렉트로마 ... 156 폐소공포증 ... 158 베른린 베스트 07 ... 162 사막의 끝 ... 164 젊은 도시 ... 170 베를린, 그리고 뉴욕 ... 172 베를린 스케치 03 ... 176 순수의 시대 ... 196 믿음 ... 198 세 사람 ... 202 베를린 베스트 08 ... 206 독일 족발 ... 208 예술 바이러스 ... 210 나비 귀걸이 아가씨 ... 214 베를린의 일상 ... 218 겸손한 도시 ... 222 어른의 꿈 ... 226 그곳 ... 236 로자 룩셈부르크 ... 240 인터넷 전(前)과 후(後) ... 244 베를린 스케치 04 ... 250 다르다는 것 ... 270 태양 ... 272 여행 사진 ... 276 도로시의 새 구두 ... 280 블레스 ... 28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286 레즈비언 영화 ... 292 ‘나’라는 그림 ... 294 베를린 베스트 09 ... 296 귀국 ... 298 결혼식 ... 300 베를린과의 인연 ... 302 언더그라운드 ... 306 어른이 된 나 ... 310 베를린 스케치 05 ... 316 에필로그 ...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