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 8
진실을 찾고, 진실을 알고, 진실을 옹호하는 ‘원숭이’_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 11
불쾌한 단어들은 죄다 유연한 표현으로 바꾸어야 한다_요한 볼프강 괴테 ... 33
너희들은 모두 겁보 토끼나 절름발이 개나 다름없다!_프리드리히 실러 ... 43
그래도 끔찍한 것 중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미친사람이다_요한 볼프강 괴테와 프리드리히 실러 ... 53
내 소원은 당장 죽는 것뿐!_프리드리히 횔덜린과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 67
달빛 속 사나이_빌헬름 하우프 ... 75
먹을 수만 있다면, 낡은 윗도리라도 팔고 싶다!_에른스트 호프만 ... 85
움막에 평화를! 궁전에 전쟁을!_게오르그 뷔히너와 에두아르트 뫼리케 ... 97
밤마다 독일을 생각해야 잠이 온다_하인리히 하이네 ... 107
침울하고 적막한 침묵이 흐르니 이 세상은 죽은 것과 같다_아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 ... 117
다행이다! 이제 나쁜 짓은 끝이구나!!!_부쉬, 켈러, 슈트롬, 폰타네 ... 127
너희들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인간 나부랭이다_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 141
내가 진짜 올드 섀터핸드다_카를 마이 ... 149
선생들은 내가 게으르고 고집세다고 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미워하기까지 했다_토마스 만과 하인리히 만 ... 161
나는 너에게 익사형을 선고한다_프란츠 카프카 ... 177
두꺼비늪, 오물과 부패_게오르그 트라클 ... 187
학교는 오히려 날 망가뜨렸다_헤르만 헤세 ... 199
그리고 이가 있는 상어-베르톨트 브레히트 ... 213
한때 양철주발로 처먹던 사람_한스 팔라다 ... 227
글 쓸 땐, 술이 필요하다_베티네 브렌타노와 이름가르트 코인 ... 239
안 돼 하고 말하는 거!_볼프강 보르헤르트 ... 259
옮긴이의 말 ... 271
작가소개 ... 275
작가 찾아보기 ... 284
작품 찾아보기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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