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로 ... 6 감사 인사 ... 9 프롤로그 ... 14 더 읽을거리 ... 25 1장 고향을 떠나 세상으로 나오다 ... 26 22번 고속도로 ... 28 존스타운과 피츠버그 ... 32 일이 지겨워지다 ... 37 55세, 은퇴 여행 계획을 세우다 ... 42 불평등, 노동문제, 그리고 환경 파괴 ... 47 더 읽을거리 ... 51 2장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 52 여행의 시작 ... 56 접객 직원이 되기 위한 교육 ... 63 암팩 사의 인사관리 ... 67 옐로우스톤에서 만난 손님들 ... 71 노동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 ... 77 노동 1 내 노동을 더 깊이 들여다보자 ... 86 옐로우스톤의 놀라운 자연환경 ... 89 불평등 1 와이오밍 잭슨의 변화 ... 98 형편없는 음식과 노동조건 ... 101 환경 1 암팩 사의 역사 ... 107 더 읽을거리 ... 111 3장 맨해튼 ... 112 9ㆍ11 이후 ... 114 맨해튼에서 아파트를 구한다는 것은 ... 116 놀라움으로 가득한 맨해튼에서 ... 122 먼슬리 리뷰 편집자가 되어 ... 128 노동 2 자본주의 수도에서의 수고로움 ... 134 맨해튼 거리를 활보하다 ... 138 불평등 2 백만장자의 거리, 거지의 거리 ... 145 이상한 저녁 만찬 ... 147 맨해튼을 떠나다 ... 154 환경 2 9ㆍ11이 소방관에게 미친 영향 ... 161 더 읽을거리 ... 165 4장 포틀랜드와 북서부 태평양 연안 ... 166 쌍둥이 아들들과 함께 포틀랜드로 ... 168 비 내리는 날들 ... 174 태평양 북서안 ... 179 환경 3 비스킷 화재 ... 194 쌍둥이 아들의 고된 노동 ... 196 노동 3 파월 서점의 시위대 ... 203 열린 생각, 열린 도시 ... 207 불평등 3 레스토랑에서 생긴 일 ... 211 방랑벽 ... 218 더 읽을거리 ... 219 5장 싸구려 모텔과 휴대용 전열기 ... 220 지금도 휴대용 전열기가 생산될까? ... 224 5번 주간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 236 환경과 노동 4 농업을 움직여 온 힘 ... 242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윌리암스, 프래그스태프, 세도나 ... 248 환경 5 국립공원은 어디로? ... 268 뉴멕시코 ... 273 그 밖의 서부 지역 ... 278 불평등 4 모르몬교도 ... 281 이야, 동부로 간다! ... 289 더 읽을거리 ... 291 6장 마이애미비치 ... 292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생활 ... 294 불평등 5 부자들의 요지경 파티, 그리고 가난한 이들 ... 307 불평등 6 마이애미비치의 유대인 ... 313 마이애미의 리틀 아바나, 칼레 오초 ... 315 나체 해변에서 ... 320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 321 환경 6 플로리다의 생태 파괴 ... 326 키웨스트 ... 329 노동 5 날씨는 맑지만 노동은 우울하다 ... 334 카지노 ... 339 북쪽으로 ... 342 더 읽을거리 ... 343 7장 <B><FONT color ... #0000 걸프 해안 ... 348 뉴올리언스 ... 356 텍사스를 지나 다시 남서부로 ... 366 환경 7 국립공원의 오염 ... 369 불평등 7 인종이 드리운 깊은 그늘 ... 378 내 고향 ... 388 불평등 8 앨런 그린스펀의 복수 ... 400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 ... 402 더 읽을거리 ... 405 찾아보기 ... 405 옮긴이 후기 : 그곳에는 사람이 산다 / 추선영 ...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