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 길 위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 4 프롤로그 : 희망대장정을 떠나며 ... 14 제1장 먼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세금 많이 내고 싶다는 지하상가 상인의 희망 ... 18 부산공동어시장에서의 야간작업 ... 23 탄광 막장에서 30년만에 '큰형님'을 만나다 ... 28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 ... 35 '포항초'와 시금치 ... 41 하룻밤 동안 명예경찰이 되다 ... 45 기름때 묻은 작업복과 일당 4만원 ... 50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55 도농교류촉진법과 한드미마을의 성공사례 ... 60 담양의 명품딸기와 농업경쟁력 ... 65 언제나 해답은 기업현장에 있다 ... 70 기적의 도서관에서 본 대한민국의 꿈 ... 74 물이 깊다고 고기가 많은 건 아니다 ... 80 한보철강과 현대제철 그리고 한국경제의 자화상 ... 85 제2장 이제 그 길의 끝이 보입니다 광주정신은 살아 있다 ... 90 소망의 집에서 소망을 빌다 ... 94 우리가 꿈꾸는 세상 ... 98 연탄처럼 활활 타오르고 싶습니다 ... 102 청정 동해바다와 어머니의 발 ... 107 연탄 한 장과 삶의 무게 ... 111 추억 속의 도시락과 현실 속의 도시락 ... 114 마지막 배농사와 혁신도시 ... 120 꽃동네에 눈이 내리던 날 ... 124 희망 찾아 삼만리 ... 128 제주의 유채꽃에는 피가 맺혀 있다 ... 132 열네 살 소년 준호의 미소 ... 139 제3장 길 위에 희망이 있습니다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되살리자 ... 144 농민운동가와 노동운동가 ... 148 길을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 153 자주평화통일과 단재 신채호 선생 ... 159 의병정신을 되새기며 ... 163 의사봉을 세 번 두드리는 이유 ... 168 뿌리 깊은 나무는 비바람을 이겨 낸다 ... 171 전징 이장과 현직 이장의 만남 ... 175 다산 유적지에서 역사를 생각하다 ... 179 제2의 고향 영주의 추억 ... 183 '일해공원'과 3.1 독립운동기념탑 ... 187 '철의 실크로드'는 결코 꿈이 아니다 ... 192 제2, 제3의 장성고등학교를 기대하며! ... 197 홍성군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 202 정치가 잘 돼 죽기 전에 억울한 한을 풀어주시오 ... 207 조상은 일백서른 두 분이지만 자손은 하나다! ... 211 제4장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위하여 서민대중을 위한 강력한 이자제한법이 절실하다 ... 218 부동산 정책은 중산층 육성이 목표여야 한다 ... 221 주택정책, 정치적으로 결단해야 할 때다 ... 228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서라도 부동산 폭등을 막아야 한다 ... 232 조선일보의 부동산 입장을 묻고 싶다 ... 238 기자실 통폐합은 정당한 개혁이다 ... 242 전시작통권환수는 이념대립이 아닌 애국심의 문제입니다 ... 245 당사자간 쌍무회담으로 남북문제를 풀어야 한다 ... 248 이라크 파병 철회로 우리의 부끄러움을 덜어야 한다 ... 254 철마(鐵馬)는 매일 남북으로 달려야 한다! ... 257 '3불 정책'반대는 신귀족국가를 만들자는 것 ... 260 '개혁세력 진화'-승리를 약속합니다 ... 265 개혁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제3기 민주개혁 정부를 만들자 ... 272 2012년 한국경제의 비전 ...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