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번째 두려움과 떨림
01 시작 혹은 허공으로 솟구치는 비닐봉지 ... 18
02 비행기 ... 24
03 가능성 ... 30
04 시월에는 ... 32
05 커피와 담배 ... 38
06 망설였던 5분간 ... 40
07 퀘벡, 로드 맥퀸의 음악이 어울리는 도시 ... 42
08 야간열차는 우리를 데려간다 ... 48
09 모퉁이에서는 멈추고 싶어진다 ... 52
10 고요하고 투명한 ... 56
11 음악들 ... 60
12 TRY! ... 70
두번째 고독의 발견
01 네몸의 가시는 원래 꽃이었다더라 ... 76
02 외로웠고 그래서 사랑하고 싶었으니까 ... 82
03 모든 별들이 내게로 향했던 시간_ 터기 케코바에서 보낸 며칠 ... 90
04 바다 너무 무지개, 그것은 사랑처럼 선명했다 ... 96
05 카메라에 대한 몇 가지 단상 ... 98
06 2박 3일 ... 106
07 시차 ... 108
08 영원한 현재 ... 112
09 마라도에서 ... 114
10 봄날은… ... 120
11 점만 보고 달려가 ... 122
12 밴프의 전나무 숲 ... 126
세번째 길위의 삶
01 여행 중인 그들 ... 132
02 We want more!_ 더블린의 악사들 ... 140
03 연인들 ... 146
04 나그네의 뒷모습 ... 150
05 므앙노이 가는길 ... 154
06 가이드 왕 ... 164
07 여행자들 ... 172
08 고양이 얌체 ... 174
09 이별을 견디는 것_ 겨울나무 아래에서 ... 178
10 이봐, 급할 건 없어 ... 180
11 카오산 로드, 거대한 우체국 ... 184
12 사파에서의 나흘 ... 188
13 론리 플래닛 ... 202
14 컨버스화 ... 208
15 로디아 노트 그리고 브레이트 타임 ... 210
16 게스트 하우스 ... 214
네번째 비현실적인 현실
01 호텔, 우리가 다만 지나가는 ... 220
02 그해 여름, 모리오카에서의 하루키적인 하룻밤 ... 224
03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앞에서 울곤 한다 ... 230
04 비현실적인 현실_ 터키 카파도키아 ... 234
05 순응 ... 244
06 카페3월의 양 ... 246
07 당신은 이미 런던에 와 있으니까 ... 250
08 캘리포니아, 하와이 그리고 잭 존슨 ... 254
09 <B><FONT color ... #0000
10 루앙프라방으로 돌아온 이유 ... 260
다섯번째 이토록 사소한 위로
0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 274
02 약간의 간절함 ... 276
03 지나간다 ... 280
04 모두 돌아가야 할 시간 ... 282
05 폴라로이드 카메라 혹은 데자뷰 ... 286
06 다시, 비행기 ... 288
07 내게로 왔던 모든 미소들 ... 292
08 분명 다행 ... 296
09 맥주와 여행 ... 302
10 사실들 ... 306
11 부스러기들 ... 310
12 그리움 쪽으로 달려간다 ... 314
에필로그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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