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 5
노아의 홍수 : 신화인가 자연재해인가 ... 15
아틀란티스 : 저주받은 문명인가 상상 속의 이야기인가 ... 20
올림픽 마라톤의 유래 : 누가, 왜 마라톤 평원을 달려야 했을까 ... 24
칼리아스 평화조약 : 그리스와 페르시아는 평화조약을 맺었는가 ... 27
클레오파트라 : 세계사를 뒤흔든 최고의 미녀인가 ... 31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고대 문화유산을 파괴한 자는 누구인가 ... 37
나사렛 예수의 출생 : 진짜 성탄절은 24일인가 25일인가 ... 43
본디오 빌라도 : 성서로 왜곡된 인물인가 ... 49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 : 탁월한 책략가인가 잔혹한 난봉꾼인가 ... 54
로마 대화재 : 네로의 변덕이 부른 참사인가 단순한 재해인가 ... 60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증여문서 : 바티칸에 의해 위조된 문서인가 ... 69
유럽의 섬 헝가리 : 훈족기원설이 정설? ... 75
중세의 재발견 : 정말 암흑기였을까 ... 81
엘로이즈와 아벨라르 : 수도원에서 쓴 정열의 연애편지? ... 87
엘레오노르 아키텐 : 왕비가 된 매춘부? ... 94
리그니츠 전투 : 과연 기독교도의 영광스러운 승리일까 ... 101
성 안토니우스의 유물 : 진품을 소장한 자는 누구인가 ... 106
로빈 후드 : 무법자에서 영웅으로 진화? ... 111
템플기사단 : 성배수호자들의 커밍아웃? ... 116
드라큘라 백작 : 18세기가 만들어낸 작품? ... 123
아메리카 발견 : 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 ... 131
식인풍습 : 맹신과 선입견에서 비롯된 신화? ... 136
보르지아 왕조 : 성추문과 범죄로 얼룩진 바티칸 역사? ... 143
스페인 무적함대의 패배 : 최강국 스페인의 몰락을 불러온 방아쇠? ... 152
메이플라워호의 이주자들 : 과연 종교탄압을 피해 떠난 신자들만 있었나 ... 159
갈릴레오 갈릴레이 : 위대한 과학계의 순교자? ... 165
태양왕 루이 14세 : '내가 곧 국가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 175
프리메이슨 : 세계 지배를 노리는 비밀결사조직인가 ... 179
세계 공용어로서의 독일어 : 단 한 표 차이로 기회를 놓쳤다? ... 185
포템킨 영주 : 단순히 속임수에 능한 영주였을까 ... 189
프랑스혁명 : 바스티유 습격 사건은 없었다? ... 199
마리 앙투아네트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고 정말로 말했을까 ... 207
시애틀 추장의 연설 : 환경운동가에 의해 조작된 내용일까 ... 214
미국 남북전쟁 : 진정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었나 ... 220
천연고무 : 영국이 브라질에서 목숨을 걸고 훔쳐왔다? ... 227
차이코프스키의 죽음 : 자살이었나 콜레라 때문이었나 ... 233
타이타닉호의 침몰 : 명예욕이 부른 참사? ... 242
아르메니아 대학살 : 이주정책이었나 민족말살 계획이었나 ... 248
투탕카멘의 저주 : 어이 없이 죽어간 고고학자들? ... 255
스탈린의 전쟁연설 : 매끈하게 조작된 연설? ... 262
프랑스 레지스탕스 : 과연 프랑스인은 전 국민이 그토록 용감했나 ... 271
독일점령기의 네덜란드 : 네덜란드는 적극적으로 유대인을 보호했다? ... 277
호박(琥珀)으로 만든 방 : 불에 타 사라진 것일까 감춰진 것일까 ... 281
얄타회담 : 성공적인 협상인가 늙은 대통령의 실책인가 ... 288
아르헨티나 : 나치 전범들의 천국? ... 294
마릴린 먼로 : 자살인가 정부 조직에 의한 타살인가 ... 299
쿠바 사태 : 세계를 위기로 몰고 간 쇼타임? ... 303
JFK 암살 : 누가 대통령을 제거하려 했는가 ... 309
달 착륙 : 할리우드가 연출한 희대의 사기극? ... 317
유고슬라비아 내전 : 소수민족자치권을 너무 일찍 승인한 탓? ... 321
참고문헌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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