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한의 상황에서 사람의 몸은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까? 사람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얼마나 살 수 있을까? ... 16 부동자세로 몇 분이나 서 있을 수 있을까? ... 18 사람은 소변을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 20 사람의 집중력의 한계는 몇 시간일까? ... 22 아무리 용을 써도 철야는 연속 4일이면 더는 불가능? ... 24 사람은 무(無)자극의 세계에서는 살 수 없다? ... 26 사람의 체온의 상한과 하한은 과연 몇 도일까? ... 28 사람은 기온 200℃에서도 견딜 수 있다?! ... 30 사람은 차가운 물 속에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 32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 ... 34 사람은 우주공간에서 얼마나 있을 수 있을까? ... 36 사람은 중력 부하를 어디까지 견딜 수 있을까? ... 38 방사선은 얼마나 쬐었을 때 치명적일까? ... 40 가스 자살, 마음을 고쳐먹을 생각이라면 30분 안에! ... 42 사람 몸에 전류가 얼마나 흐르면 감전이 될까? ... 44 사람의 귀는 어느 정도의 음량까지 견딜 수 있지? ... 46 장비 없이 얼마나 깊이 잠수할 수 있을까? ... 48 무릎이 지탱할 수 있는 체중은 몇 킬로그램? ... 50 어느 정도의 미숙아일 때 무사히 자랄 수 있을까? ... 52 간장을 얼마나 마시면 저세상으로 가는 걸까? ... 54 2 인체에 숨겨진 능력은 100% 발휘 가능한가? 남자는 아무리 늙어도 아이를 만들 수 있다고?! ... 58 여성은 몇 명까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 60 모유는 하루에 얼마나 나올까? ... 62 체외수정으로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아기의 수는? ... 64 여성은 몇 살까지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 ... 65 위급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초인적인 힘, 평상시의 몇 배나 될까? ... 67 키는 몇 살까지 계속 자랄까? ... 69 사람의 목소리는 얼마나 멀리까지 전해질까? ... 71 틀리지 않고 얼마나 빨리 말을 계속할 수 있나? ... 73 사람의 눈은 얼마나 먼 거리까지 볼 수 있을까? ... 75 시속 150㎞의 속구, 사실은 칠 수 없다?! ... 77 순간적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볼 수 있을까? ... 79 사람의 시야는 어느 정도나 될까? ... 81 사람이 식별할 수 있는 색은 몇 가지나 될까? ... 83 냄새는 몇 종류까지 구별할 수 있나? ... 84 씹는 힘은 얼마나 되는 걸까? ... 86 기인열전! 나도 귀로 연기를 내뿜을 수 있다? ... 88 뇌의 기억 용량은 어느 정도인가? ... 90 3 시도해 보려면 일단 목숨은 내놓고! 놀라워라, 인체의 한계반응! 6,700m 상공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 94 고도 19,200m에서 사람은 폭발해 버린다?! ... 96 물구나무를 선 상태에서도 먹고 마실 수 있어? ... 98 성모 마리아처럼 처녀가 임신을 하는 일이 실제로 가능할까? ... 100 목을 뎅강 잘라도 몇 분 동안은 살아 있다? ... 102 유방이 열여덟 개난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 ... 104 남자도 젖이 나온다? ... 106 남성은 죽은 후에도 아이를 만들 수 있다? ... 108 다른 형의 혈액을 수혈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110 뇌의 최소ㆍ최대 크기는 얼마? ... 112 내장 적출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 ... 114 누구나 꾸고 싶은 꿈을 꿀 수 있다? ... 116 꿈의 이어지는 속편을 볼 수 있다고? ... 118 불타는 사랑의 수명은 고작 4년뿐? ... 120 지문을 완전히 지우는 일이 가능할까? ... 122 4 이 선을 넘어서면 당신의 몸에는 위험경보가! 맥주 열 병을 단숨에 마시면 저세상으로 간다고? ... 126 술을 얼마나 마시면 간이 망가지는 걸까? ... 128 살모사에 물리면 바로 인생 끝? ... 130 콜레스테롤은 얼마나 쌓이면 위험할까? ... 131 변비 때문에 죽는 수가 있다? ... 133 북어 독을 먹어도 10시간만 견디면 살 수 있다? ... 135 어느 정도까지 헌혈을 해도 괜찮을까? ... 137 필로폰의 치사량은? ... 139 만약 담배를 삼킨다면 치사량은 어느 정도일까? ... 141 사람은 맹독 '보톨리누스균'에 얼마나 견딜 수 있나? ... 142 딸꾹질은 며칠간 계속되면 위험할까? ... 144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탈수증세가 나타날 수 있을까? ... 146 어느 정도의 화상이면 생명에 지장이 없을까? ... 148 인플루엔자는 왜 매년 유행하는 거야? ... 150 5 머리카락에서 발톱까지, 놀라운 신체의 한계치는? 대식가의 위에는 얼마나 많은 음식물이 들어갈까? ... 154 정자의 수명은? ... 156 인간의 치아는 비행기를 끌 수 있을 정도로 세다? ... 158 머리카락으로 코끼리도 매달 수 있다? ... 159 머리카락은 자르지만 않으면 끝없이 자라는 것? ... 161 수염은 얼마나 자라는 걸까? ... 163 손톱은 어느 만큼까지 자랄 수 있을까? ... 164 한 개의 세포가 커질 수 있는 한계는? ... 166 자궁은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 것일까? ... 168 인체의 조직 중에서 가장 오래가는 것은 무엇? ... 169 심장의 일시정지는 몇 분까지가 한계일까? ... 171 심장은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다? ... 173 인류의 뇌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 거야? ... 175 턱뼈가 견딜 수 있는 펀치의 강도는? ... 177 산소 결핍상태에 빠진 뇌는 몇 분까지 견딜 수 있을까? ... 178 뇌는 조금만 다쳐도 끝장이다? ... 180 근시가 심해져도 0.02보다 더 나빠지는 일은 없다? ... 182 6 과연 인간은 인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왜 사람의 손발은 재생되지 않는 걸까? ... 186 자기 혈액형을 통째로 바꿀 수 있을까? ... 188 사람이 동물의 피를 수혈받다니! 정말 그래도 돼? ... 190 돼지의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 192 마음만 먹으면 남성도 아이를 낳을 수 있다? ... 194 단련만 하면 페니스를 크게 만들 수 있다? ... 196 사람도 자기 힘으로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을까? ... 198 '불 위를 걷는 승려'처럼 우리도 불 위를 걸을 수 있을까? ... 200 사람이 물고기보다 빨리 헤엄치는 것이 가능할까? ... 202 언젠가 우주복 없이도 우주 유영이 가능해진다? ... 204 음치 탈출이 가능하다는데? ... 206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훈련만 하면 술을 잘 마시게 될까? ... 208 방귀 소리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 210 스스로 심장 박동을 조절할 수 있나? ... 212 인공 심장처럼 인공 간도 기대할 수 있을까? ... 214 사람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은 불가능? ... 216 주름이 생기지 않는 비법이 있다고? ... 218 장기를 어느 정도 바꾸어도 괜찮을까? ... 220 손상된 심장 근육을 다른 근육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 222 사람의 얼굴을 가진 동물을 만들 수 있을까? ... 224 7 몸이 보내는 SOS 신호의 메커니즘 손톱의 '흰 부분'이 작은 사람은 주의할 것! ... 228 실룩거리는 눈꺼풀은 무서운 병을 예고하는 것일지도 ... 230 우유만 마셨다 하면 배가 부글거린다? ... 232 입냄새가 심하면 이런 병을 의심하라 ... 234 '주근깨 따위' 정말로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을까? ... 236 상처 부위가 곪지 않으면 혈액 이상?! ... 238 갑자기 쏟아지는 코피, 의심되는 원안은? ... 240 나이를 먹은 것도 아닌데 머리가 센다면 주의가 필요! ... 242 지혈에 시간이 걸린다면 혈관장애를 의심하자! ... 244 졸리면 눈을 비비는 이유, 바로 이것 때문! ... 246 코골이가 심한 사람, 그냥 두면 큰일 난다?! ... 247 감기 때문에 코가 막히면 왜 목이 아물까? ... 249 시차병의 원인? 단지 수면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 ... 250 잠 잘 때 한쪽씩 코가 막히는 이유는? ... 252 같은 나이에도 힘이 넘치는 사람과 노쇠한 사람이 있는 것은 왜일까? ... 254 복통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이유 ... 256 여름에 여드름이 잘 나는 것은 왜일까? ... 258 시차병은 어느 쪽으로 향하는 것이 더 잘 생기나? ... 259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찌는 진짜 원인은? ... 261 커피를 많이 마시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진다 ... 263 편두통이 찾아올 때는 이런 전조가? ... 264 앙치질을 해도 충치가 생기는 원인은 바로 이것! ... 266 술 마실 때는 괜찮다가 다음날 아침에 속이 좋지 않은 이유는? ... 267 병이 마음에서 온다는 말은 사실이다! ... 269 전시 상황에서는 상처 부위의 피가 잘 멎지 않는다?! ... 271 고층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은? ... 273 딸꾹질은 왜 나는 것일까? ... 275 체내 시계가 제각각으로 움직여서 생기는 병은? ... 276 8 인체는 이 주기로 활동한다! 신비한 생체 주기 열이 나는 시간대에는 이런 법칙이 숨어 있었다! ... 280 심장 발작은 왜 오전에 빈발하는 걸까? ... 282 혈압은 24시간 동안 이렇게 변화한다! ... 284 왜 충치는 꼭 한밤중에 아플까? ... 286 인체 시계는 하루 25시간 ... 287 하루 중 인체가 겪는 변화 ... 289 아이의 일주 리듬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고? ... 291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 293 하루 중 수염이 가장 잘 자라는 때는 언제? ... 295 체온 조절에는 땀과 혈액이 활약하고 있다! ... 296 마시는 약은 언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 298 야식을 먹으면 살찌는 이유 여기에 있다! ... 299 머리카락은 오후보다 오전에 더 잘 자란다! ... 301 소변의 양과 성분에도 1일 주기의 리듬이 있다! ... 302 맨얼굴이 예뻐지려면 이 시간대가 중요하다! ... 304 오후 2시가 되면 자살하고 싶어진다?! ... 305 옛날의 이뉴잇은 '하루'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 306 몸이 야근에 제대로 적응하는 데는 며칠이 걸릴까? ... 307 머리를 쓰는 일은 몇 시쯤 가장 능률이 좋을까? ... 309 피부의 세포는 며칠 주기로 새롭게 바뀔까? ... 310 호흡의 빠르기는 성장과 더불어 변화한다! ... 312 오전 중에 검사를 하면 시력이 높게 나온다고?! ... 314 마라톤 선수의 심박 수는 놀랄 만큼 적다! ... 315 혈액은 놀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몸 속을 순환한다! ... 317 위는 어떻게 위액에 녹지 않을까? ... 318 음식물에 따라서 위의 수축 속도는 변화한다! ... 320 적혈구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 322 음식을 먹으면 몸에 이런 변화가 일어난다 ... 323 놀랐을 때 심장이 두근거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 325 암세포는 의외로 천천히 증식한다?! ... 326 병이 낫는 데 7일 주기의 단계가 있다니? ... 327 몸에 병이 나기 쉬워지는 주기는 며칠? ... 328 액년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다! ... 329 병원균에 맞서 싸우는 인체의 면역 시스템 ... 331 몸의 리듬이 가장 규칙적인 연령은? ... 333 한 시간 이상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으면 땀이 나지 않는다 ... 334 세포가 분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 ... 336 아기에게 일주 리듬이 나타나는 것은 언제? ... 338 대변을 보는 데도 정해진 리듬이 있다! ... 339 열이 나면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 341 우리는 본능적으로 몇 분마다 뭔가를 먹고 싶다고 느낄까? ... 342 9 항간에 떠도는 신체기능의 진실과 거짓 식초를 마시면 몸이 유연해진다는 게 사실이야? ... 346 자라의 생피는 정말로 정력을 향상시켜 줄까? ... 348 운동 능력은 유전된다는데? ... 349 지능은 정말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일까? ... 350 세 살부터 시작한 유아교육으로 천재를 만들 수 있을까? ... 352 섹스를 하면 살이 빠진다는데 과연 그럴까? ... 354 임신 중에는 섹스를 하면 안 되는 걸까? ... 355 여성의 질은 너무 많이 사용하면 느슨해진다는데 정말일까? ... 357 페니스가 큰 남성은 이성에게 환영받는다는데 사실일까? ... 359 죽은 사람의 손에 권총을 쥐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 ... 361 사지를 찢어 죽이는 형벌이 있었다는데, 정말로 가능한 일일까? ... 363 정말로 닌자는 물 속에 숨을 수 있었을까? ... 365 닌자는 진짜 물 위를 걸었을까? ... 367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변이 나온다니? ... 369 정말로 '피눈물'을 흘릴 수 있나? ... 370 혈관에 공기가 들어가면 정말로 죽을까? ... 372 들어는 보았나, 인간의 발정기? ...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