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꼭 들어 두어야 할 명곡 중의 명곡 운명(1808년) / 베토벤 ... 25 이름을 잘 붙여 단박에 유명 곡이 되다 ... 25 운명이 문을 두드릴 때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 27 「운명」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 ... 29 미완성 교향곡(1822년) / 슈베르트 ... 33 슈베르트 본인의 인생도 "미완성"이었다 ... 33 짧은 생애였지만 다작으로 "가곡 왕"이 되다 ... 36 비창(1893년) / 차이코프스키 ... 39 끝없는 어둠이 가슴을 울리는 명곡 ... 39 상식을 깼기 때문에 명곡이 되다 ... 41 콜레라로 급사했을까, 동성애로 괴로워하며 자살했을까? ... 44 신세계(1893년) / 드보르작 ... 47 명곡을 한데 모은 명곡 ... 47 슬라브, 보헤미아, 그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 ... 50 거인(1888년) / 말러 ... 53 20세기 전반의 불운과 후반의 명성 ... 53 최후의 교향곡 작곡가, 말러 ... 55 말러가 말살된 이유, 부활한 이유 ... 58 교향곡 제40번(1788년) / 모차르트 ... 61 모차르트의 상반된 두 가지 이미지 ... 61 모차르트는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불렀을까? ... 63 지금 유행하는 연주법 ... 67 G선상의 아리아(1729~1731년경) / 바흐 ... 69 작곡가 자신도 모르는 명곡 ... 69 음악의 아버지, 바흐 ... 70 전속 작곡가에서 프리랜서로 ... 72 사계(1720년경) / 비발디 ... 75 바로크음악의 대표곡 중 하나 ... 75 20세기에 이르러 부활한 명곡 ... 78 이별의 곡(1829~1832년경) / 쇼팽 ... 81 쇼팽의 가장 아름다운 곡 ... 81 역사의 전환점에 살았던 예술가 ... 83 현재의 감각과 직결되는 피아노곡 ... 86 볼레로(1928년) / 라벨 ... 89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곡가 ... 89 마술과 동성애가 음악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 90 단순하면서도 심원한 곡 ... 92 클래식 미스터리 ... 95 02 시나브로 누구나가 듣고 있는 유명 곡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96년) / 리처드 슈트라우스 ... 101 영화 「2001년 우주여행」으로 유명해진 곡 ... 101 나치스와의 미묘한 관계 ... 102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1867년) / 요한 슈트라우스 ... 105 광고 등의 배경음악으로 종종 사용되는 아주 유명한 곡 ... 105 아버지는 왈츠의 아버지, 아들은 왈츠의 왕 ... 107 교향곡 제5번(1904년) / 말러 ... 109 영화 「베니스에서 죽다」로 친숙한 교향곡 ... 109 사랑과 환생을 드라마틱하게 묘사 ... 110 발퀴레의 행진(1856년) / 바그너 ... 113 영화 「지옥의 묵시록」 덕분에 유명해진 곡 ... 113 코폴라 감독이 노린 것 ... 115 「윌리엄 텔」 서곡(1829년) / 로시니 ... 117 운동회의 배경음악으로 친숙한 곡 ... 117 지휘자의 동작에도 주목할 만한 곡 ... 119 혹성(1917년) / 홀스트 ... 121 히트곡 「주피터」의 원곡 ... 121 신화와 점성술을 모티브로 한 명곡 ... 122 백조의 호수(1876년) / 차이코프스키 ... 125 발레하면 「백조의 호수」 ... 125 차이코프스키의 끝이 없는 재능 ... 126 치고이너바이젠(1878년) / 사라사테 ... 129 바이올린곡 하면 떠오르는 곡 ... 129 모든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한 곡 ... 130 클래식 미스터리 ... 132 03 전 세계에서 상연되는, 언제나 인기 있는 오페라 명곡 아이다(1871년) / 베르디 ... 139 삼각관계, 역사의 긴박감, 비극이라는 3박자를 두루 갖춘 명작 ... 139 헐리우드 영화음악에도 영향 ... 141 라 보엠(1896년) / 푸치니 ... 143 베르디의 후계자로서 히트를 연발한 작곡가 ... 143 현대인도 공감하는 스토리 ... 145 카르멘(1875년) / 비제 ... 147 지명도 넘버원의 오페라 주인공 ... 147 이국적이어서 매력적인 멜로디 ... 149 클래식 미스터리 ... 150 04 기구한 운명의 「제9번」을 초월하려 했던 걸작 교향곡들 교향곡 제9번 「합창」(1824년) / 베토벤 ... 157 가사를 몰라도 감동스러운 곡 ... 157 제9번은 웬일인지 항상 "최후의 교향곡" ... 161 교향곡 제1번(1876년) / 브람스 ... 163 베토벤을 초월해야 한다는 고통 ... 163 교향곡 제10번이라고 불렸던 걸작 ... 165 교향곡 제9번(1896년) / 브루크너 ... 167 미완성으로 끝난 제9번 ... 167 최후의 작품임을 예감하게 하는 장엄한 선율 ... 169 교향곡 제9번(1910년) / 말러 ... 173 "9가 마지막"을 의식하고 쓴 고별곡 ... 173 비교해서 들으면 좋은 카라얀과 번스타인 ... 174 교향곡 제9번(1945년) / 쇼스타코비치 ... 177 공산 체제 하에서 쓴 곡 ... 177 가장 의혹투성이인 교향곡 ... 179 클래식 미스터리 ... 181 05 알고 있으면 우쭐해지는 거장의 명연주로 알려진 곡 대공(1811년) / 베토벤 ... 187 최후이자 최고의 피아노 트리오 ... 187 "100만 달러 트리오"의 속내 ... 188 무반주 첼로모음곡(1720년 경) / 바흐 ... 191 묻혀 있던 명곡 ... 191 명연주가는 명곡을 안다 ... 192 골드베르크 변주곡(1742년) / 바흐 ... 195 콘서트를 거부한 천재 피아니스트 굴드 ... 195 잠들기 위한 곡을 잠이 깨도록 연주하다 ... 196 토스카(1898~1899년) / 푸치니 ... 199 공적, 사적으로 모두에게 주목을 받은 가수 칼라스 ... 199 칼라스가 이룩한 오페라혁명의 진수 ... 200 오텔로(1886년) / 베르디 ... 203 알려진 줄거리를 누가 어떻게 연기할까? ... 203 셰익스피어의 명배우도 감탄한 대머리 도밍고의 연기와 노래 ... 204 24개의 카프리스(기상곡/1817년) / 파가니니 ... 207 악마라고 불렸던 바이올리니스트 ... 207 천재에 의한, 천재를 위한 곡 ... 208 전람회의 그림(1874년) / 무소르크스키 ... 211 시대의 풍파에 휩쓸린 작곡가 ... 211 피아노 연주곡으로 들을까,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들을까? ... 212 클래식 미스터리 ... 214 06 솔로 연주가 맑고 화려한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제21번(1785년) / 모차르트 ... 221 영화 「아마데우스」와 「짧고도 아름답게 타오르다」에 나온 그 멜로디 ... 221 베토벤에게 물려받은 「혁명」 ... 223 황제(1809년) / 베토벤 ... 225 「황제」는 나폴레옹이 아니다 ... 225 베토벤의 획기적인 시도 ... 226 피아노협주곡 제1번(1875년) / 차이코프스키 ... 229 「황제」를 초월한 명곡 중의 명곡 ... 229 유명 피아니스트도 거절한 어려운 곡 ... 230 피아노협주곡 제2번(1901년) / 라흐마니노프 ... 233 음악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 작곡하고 직접 연주한 곡 ... 233 노도처럼 감동이 밀려오는 30분 동안의 연주 ... 234 바이올린협주곡(1844년) / 멘델스존 ... 237 4대 바이올린협주곡 가운데 하나 ... 237 지휘자의 역할에 혁명을 가져오다 ... 239 사후 세계를 예감하게 하는 어둠 ... 241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1778년) / 모차르트 ... 243 공작 부녀를 위해 만들어졌던, 알려지지 않은 명곡 ... 243 모차르트다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곡 ... 244 클래식 미스터리 ... 246 07 우리를 즐겁게 하는 에피소드로 가득한 명곡 영웅(1803년) / 베토벤 ... 253 교향곡의 일대 전기를 마련한 걸작 ... 253 예술을 위해 사는 작곡가라는 증거 ... 255 열정(1805년) / 베토벤 ... 257 피아니스트에게는 신약성서와 같은 곡 ... 257 수많은 피아노 소나타 가운데 뛰어난 명곡 작품 ... 259 환상 교향곡(1830년) / 베를리오즈 ... 261 짝사랑하는 여배우에게 구애하기 위한 곡 ... 261 교향시로의 가교 역할을 한 선구적인 작품 ... 262 교향시 「전주곡」(1848년) / 리스트 ... 265 교향시 창시자의 걸작 ... 265 수많은 음악가에게 영향을 준 리스트 ... 266 트리스탄과 이졸데(1859년) / 바그너 ... 269 음악의 종착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걸작 ... 269 불륜의 사랑을 활력의 밑거름으로 ... 270 나의 조국(1879년) / 스메타나 ... 273 민족주의 음악의 최고 걸작 ... 273 누구나 쉽게 친숙해지는 목가적 멜로디 ... 274 봄의 제전(1913년) / 스트라빈스키 ... 277 20세기 음악 최대의 스캔들 ... 277 시대를 앞서간 명곡 ... 278 정화된 밤(1899년) / 쇤베르크 ... 281 가장 새로운 클래식 ... 281 사랑의 시를 주제로 한, 드라마틱한 명곡 ... 282 교향곡 제5번(1937년) / 쇼스타코비치 ... 285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곡 ... 285 혁명 찬가일까? 반체제의 곡일까? ... 287 마태수난곡(1727년) / 바흐 ... 291 클래식 최고봉의 명곡 ... 291 멘델스존에 의해 100년 만에 부활하다 ... 292 니벨룽겐의 반지(1874년) / 바그너 ... 295 CD 15장에 해당하는 4부작 ... 295 영화와 드라마에서 익숙한 기법을 창시하다 ... 298 바그너는 두 나라를 멸망시켰다? ... 300 클래식 미스터리 ... 303 클래식 알고가기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