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초원의 전설이 시작되다 초원에 갇히다 ... 8 영웅을 기다리는 사람들 ... 10 나는 초원으로 간다 ... 14 바탕화면을 보다 ... 16 칭기스터넛 캠프 ... 19 게르 ... 22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 24 몽골말은 전사다 ... 27 말을 사랑한 사람들 ... 30 2장 하늘과 초원을 가슴에 품고 초원에는 화장실이 없다 ... 36 바람의 꽃 ... 39 천사가 남긴 꽃 ... 44 그들의 성인식 ... 47 우리는 해보다 먼저 움직였다 ... 50 이장님, 우리들의 이장님 ... 52 바람도 나를 느꼈을까? ... 56 하늘로 창을 낸 까닭은 ... 59 내가 달린 모든 길을 사랑한다 ... 62 어디서 아이락 젓는 소리 들렸으랴 ... 64 장자의 나비 되어 ... 67 초원에서의 명상 ... 70 3장 눈물 나도록 서럽게 달려가는 희망 그의 전설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 74 초원의 밤하늘 ... 79 목동의 별 ... 82 혁신 없이는 정상에 오를 수 없다 ... 85 어느 경주마 이야기 ... 90 구름다리 ... 93 흑사병, 신의 저주였나 ... 97 4장 유목민 이야기 전쟁이 생업인 사람들 ... 104 기마전 ... 109 초원에 내리는 비 ... 112 노을이 탄다 ... 116 달빛여행 ... 119 발칙한 오해 ... 123 5장 내 안의 깃발을 찾아서-다시 찾은 몽골 광야에서 ... 128 흙먼지 속으로 ... 130 초원의 숲 ... 133 몽골기병처럼 소리쳐라 ... 135 깃발 ... 139 초원의 어느 여름 이야기 ... 143 6장 전쟁에서는 진실이 가장 먼저 희생된다 몽골고원에서 온 편지 ... 150 초원에 이는 전운(戰雲) ... 154 전쟁과 포로 ... 159 바이칼에서 온 기러기 편지 ... 172 그날 밤 우리는 오논 강가에 있었다 ... 172 7장 솔개가 하늘을 나는 까닭은 초원의 성자 ... 178 투우 ... 181 저녁 무렵에 ... 185 솔개가 하늘을 나는 까닭은 ... 189 훈족의 왕, 아틸라 ... 194 8장 바람이 없으면 연을 날릴 수 없다 초원의 법칙 ... 202 쌍무지개 뜨는 아침 ... 206 초원, 그 너른 씨름판에서 ... 210 바둑, 드넓은 유목의 세계 ... 216 단장(斷腸)의 노래 ... 222 취하는 건 초원 ... 225 연 날리며 ... 228 맺는 글 ... 230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 몽골 여행기를 함께한 사람들 ... 234 사진 저작권 표시사항 ...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