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 10
1. 브리즈번(Brisbane) 2006. 08. 22~10. 29
도착 ... 16
농장 세미나 ... 18
셰어가 너무 비싸요 ... 20
농장과 셰어,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21
사우스 뱅크 '입성' ... 23
카불처 딸기 농장 ... 25
딸기 팩킹 ... 26
3개월에 4천 달러를 향하여 ... 28
파업 ... 29
딸기 따기의 고통을 아시나요? ... 30
120달러 ... 31
부모님이 아신다면… ... 32
현지인 셰어를 꿈꾸며 ... 33
브리즈번의 명품 하늘 ... 34
님빈 & 바이런 베이 ... 35
여행의 즐거움 ... 38
뉴 페이스 ... 41
이사, 그리고 행복한 만찬 ... 42
어색한 식사 ... 44
허전한 빈자리 ... 45
집들이 ... 46
멜버른에 가고 싶다 ... 47
까칠 군의 잃어버린 딸기 ... 48
한국 남자의 힘 ... 49
데버라의 충고 ... 50
소망 ... 52
멋진 워홀, 앤드류 ... 53
딸기 시즌이여 안녕! ... 54
까칠 군의 마지막 선물 ... 55
새로운 딸기 농장 ... 56
딸기는 내 운명? ... 57
에스더 일병 구하기 ... 58
비행기 값이 폭등하다 ... 59
드디어 멜버른 예약 ... 60
두통 ... 61
집을 떠나 산다는 것 ... 62
침묵의 오아시스 ... 64
데버라가 뿔났다 ... 65
2. 번다버그(Bundaberg) 2006. 10. 30~11. 06
번다버그 '입성' ... 68
노동의 기쁨 ... 71
체리토마토 픽킹 ... 72
농장 생활 끝! ... 73
마지막 밤은 바다에서 ... 76
'체험, 삶의 현장'이여 안녕 ... 77
3. 멜버른(Melbourne) 2006. 11. 07~2007. 01. 29
멜버른의 차가운 바람 ... 80
살아 있는 영어를 위하여 ... 84
에스더는 고민 중 ... 85
MIC 학원으로! ... 86
집을 구하다 ... 87
시행착오 ... 88
호주에서도 독해와 문법을? ... 89
선생님, 반을 바꿔주세요! ... 90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 91
환영 파티 ... 91
심기일전 ... 93
영어 일기 ... 94
밥은 못 말려 ... 95
세인트 킬다 비치 & 루나 공원 ... 96
캠버웰의 선데이 마켓 ... 98
Happy Birthday to 밥! ... 100
밤낚시 ... 101
크라운 카지노 ... 102
호주의 여름 ... 103
수다쟁이 밥 ... 104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리다! ... 106
소렌토 비치 ... 111
프랑스 남자, 트로이 ... 113
마지막 수업 ... 114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 115
Merry Christmas! ... 116
만남과 이별의 이중주 ... 118
태즈매니아로? ... 119
신년 불꽃놀이가 보고파! ... 119
멜버른의 불꽃놀이 ... 121
Happy New Year ... 122
프리 스쿨에서 다시 영어 공부! ... 123
소유 or 무소유 ... 125
태즈매니아 우프 ... 126
팔씨름 ... 127
혼자만의 여행 ... 130
태즈매니아, 가? 말아? ... 132
멜버른에 남다 ... 133
에스더, 삐치다 ... 134
밥, 분노하다 ... 135
부산 사나이들의 멜버른 상륙작전 ... 136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137
한국 사람 대처법 ... 138
선상 여행 ... 139
4. 호바트(Hobart) 2007. 01. 30~08. 01
슬프도록 아름다운… ... 144
링크 ... 146
드디어 외국인 셰어를! ... 148
레벨 테스트 ... 150
웰링턴 산에 오르다 ... 151
포트 아서 ... 155
첫 수업 ... 160
감자 사고 ... 161
우든 보트 페스티벌 ... 164
브루니 아일랜드 ... 166
살라망카 플레이스 ... 168
무비 데이 ... 170
호바트 가이드 ... 171
공부, 공부, 공부! ... 172
배터리 포인트에서의 밤낚시 ... 174
호바트 카지노, 그리고 대박! ... 176
북호바트의 독방 ... 180
협상 실패 ... 181
톰과 제임스 ... 182
실패 ... 183
내가 미워 ... 183
의욕 상실 ... 184
빅 파티 ... 185
불효녀는 웁니다 ... 186
책도둑? ... 187
영어에 눈뜨다 ... 188
호바트를 떠야 하나? ... 189
헬렌 아주머니 ... 190
일자리를 구하다 ... 191
버지니아 공대, 그리고 조승희 ... 192
사람이 재산 ... 193
미녀들의 수다 ... 194
순간, 시간, 그리고 인생 ... 195
안작 데이 ... 196
아르바이트 첫날 ... 197
행복한 아이들 ... 202
시아, 안녕 ... 203
신이시여, 톰에게 일자리를 ... 204
예배 ... 205
응원 ... 205
열린 마음 ... 206
꽃을 든 남자 ... 207
코요테 어글리 정전 사건 ... 208
문하의 세컨 마트 ... 209
공원의 힘 ... 210
언어 ... 211
톰과 바이올린 ... 212
도레미, 아니 CDEF… ... 213
문화적 다양성 ... 214
영어 스트레스 ... 215
나는 금요일이 싫어요 ... 216
완전범죄를 꿈꾸다 ... 217
손님이 무서워 ... 222
자괴감 ... 223
I hope you get better ... 224
만약에? ... 225
스티븐의 아픔 ... 226
리조트 아르바이트는 짭짤해 ... 227
미선 동무의 취업 일기 ... 228
비와 외로움 ... 230
제임스는 김치를 좋아해 ... 231
불합격에 대처하는 제임스의 자세 ... 232
땡큐, 아리 언니 ... 233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 234
예약 ... 235
판매의 여왕 ... 236
축복 ... 237
마지막 파티는 제임스와 함께 ... 238
세금 환급 ... 239
조지 할아버지의 '뽀뽀' ... 240
완전범죄는 없다 ... 240
제임스와 톰의 아르바이트 구하기 ... 244
호바트의 마지막 밤 ... 245
헬로우! 시드니 ... 246
5. 뉴질랜드(New Zealand) 2007. 08. 02~08. 07
영국풍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 258
대자연의 향연 ... 260
물의 풍경, 밀포드 사운드 ... 270
프란츠 요제프 빙하 마을의 벽난로 ... 274
빙하 투어 ... 280
순수의 결정체 ... 286
6. 시드니(Sydney) 2007. 08. 09~08. 12
오페라 하우스 ... 296
차이나타운 ... 297
패디스 마켓 ... 302
박희선과 에스더 ... 303
7. 브리즈번(Brisbane) 2007. 08. 13
다시 한국으로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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