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 ... 5 추천의 글 ... 9 1 나의 꿈, 나의 투쟁 야구에 미쳤던 소녀 ... 22 "자네, 혹시 운동권 애인 뒀나?" ... 26 얼치기 운동권에서 조직 핵심으로 ... 31 "저도 이제 미싱사가 됐어요!" ... 35 수배 시절, 쫓는 자들과 숨겨 준 사람들 ... 41 재판부를 경악시킨 만삭 임산부 ... 47 스웨덴에서 부끄러웠던 한국의 노동 운동 ... 51 정치인의 길을 나서다 ... 55 '행운'처럼 찾아온 남편 애틋함이 사무치는 아들 나보다 강한 집안 어른들-나의 가족 이야기 ... 59 2 다른 정치는 가능하다 혈연, 지연, 학연 순으로 도착한 축하 화환 ... 66 호된 신고식과 충격의 '쪽지 투표' ... 70 의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없애다 ... 74 "의원님 질의서 못 구하면 저 잘려요" ... 79 '이건희 독대' 제의를 거절하다 ... 83 선생에게 기쁨 주는 착한 학생 / 김상조 ... 89 김앤장의 힘과 15년 만의 전화 ... 91 노무현 정부도 부자 편이었다 ... 96 김하늘 씨, 광고 중단 잘하셨습니다 ... 100 주택 문제 해법 있다 ... 102 노 대통령, 논쟁 중 버럭 화를 낸 이유 ... 106 팔뚝 센 놈만 장땡인 나라 ... 115 차별받는 딸들을 위하여 ... 120 남녀 화장실 건축 예산 적정 비율은 얼마일까? ... 124 여성 정치와 여성주의 정치는 다르다 ... 126 "왜 한나라보다 노 대통령을 더 미워합니까" ... 131 한덕수 총리와의 마지막 점심 ... 137 해외 출장기-좌파 집권의 브라질을 가다 ... 140 3 회한의 '3주 천하' 불합격 판정 받은 진보 정당 ... 154 2007년 대선, 고민이 시작되다 ... 157 "대통령 할 생각 없어요?" ... 160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든 이유들 ... 163 "저평가 우량주"와 캠프 사람들 ... 167 심바람, 태풍 되어 서울 상륙하다 ... 181 변화를 두려워한 진보 ... 188 눈물로 떠맡은 비상대책위원장 ... 192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수락 연설 ... 151 제2창당을 위한 3단계 전략 ... 199 민주노동당, 마지막 기회를 차 버리다 ... 204 4 지못미, 심상정 하나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 212 지못미! ... 215 "여긴 전부 한나라당이여" ... 219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222 특목고-뉴타운 공약과 맞선 전략들 ... 227 '말뚝을 박게' 만든 공교육 특구 공약 / 이범 ... 233 아, 아버지… 그리고 수많은 심상정들 ... 235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뛰겠습니다 ... 244 자원 봉사자 1 김기철 : 의왕서 덕양까지 출근한 해군 예비역 중령 ... 248 자원 봉사자 2 양준호 : 강원도서 달려온 목수 ... 251 자원 봉사자 3 홍원기 : 뉴욕에서 온 춤꾼 ... 253 5 MB 정권과 촛불 그리고 진보 정치 선거 민심과 촛불 민심 다르지 않다 ... 256 촛불은 진보로 진화돼야 ... 260 촛불 다음엔 '종이 짱돌' ... 265 박정희와 김대중을 넘어 ... 271 6 "심상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 진보 진영의 잔 다르크" / 남재희[전 노동부 장관] ... 276 영화계에 그의 팬이 많은 이유 / 정지영[영화감독] ... 279 아직 20퍼센트도 발휘 안 된 잠재력 / 고현숙[한국코칭센터 대표] ... 284 나는 심상정 펀드에 투자한다 / 오한숙희[여성학자] ... 287 내 배짱을 두둑하게 만들어 준 사람 / 박찬숙[전 국가대표 농구팀 감독] ... 290 시대정신을 읽어 내는 정치인 / 김헌태[TNS 사회조사본부장] ...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