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 11 시와 품격 ... 13 독(壺) 속에 갇힌 언어들 ... 32 민족문학의 복원과 원전비평에 대하여 ... 43 계급주의 문학과 민족주의 문학의 갈등 ... 58 모더니즘 시, 그 창조적 계승 ... 77 지역문학 소통의 길 ... 87 제2부 ... 103 전통 서정시학의 길 - 이형기 ... 105 역사 인식의 열린 지평 - 강영환 ... 121 불편한 리얼리즘 시의 열린 지평 - 서규정 ... 133 결핍의 정서와 상징의 변주 - 문인수 ... 146 노동문학이 가야할 길 - 백무산 ... 160 노동시, 또다른 서정 - 김종원 ... 170 유폐된 자아의 황폐함에서 건져올린 생태시 - 이동호 ... 180 자아의 그늘에 갇힌 텅 빈 비명 - 김영산 ... 191 제3부 ... 203 시와 극(劇)의 경계 - 조말선 시집 ... 205 질그릇의 시학 - 권경업 시집 ... 217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 - 조의홍 시집 ... 231 세상을 감싸는 따뜻한 언어들 - 임종성, 권정일 시집 ... 242 언어의 틈에 펼쳐진 상상의 심연(深淵) - 박재도 시집 ... 264 결핍을 끌어안는 모성의 시학 - 한창옥 시집 ... 280 길을 위한 변론 - 황길엽 시집 ... 291 사랑, 그 존재의 변증법 - 이인우 시집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