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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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에 즈음하여 ... 4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 6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 8
전문가 서문 : 당 후기와 5대 10국의 역사에 대한 연구 분석 ... 14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 16
머리말 : 763년~960년 : 동란 시기의 혼란과 변혁 - 당나라 후기와 5대 10국 ... 20
001 단수실이 삭방군을 징벌하다 : 군대 규율을 정돈해야 민심을 얻는다 ... 28
002 곽자의가 대의로 회흘을 물리치다 : 회흘과 당나라는 재차 동맹을 결성했다 ... 31
003 서로 외면한 사돈지간 : 부마가 홧김에 공주를 때리니 대종은 모르는 척했다 ... 33
004 유안과 양염 : 두 이재가는 성격이 달라 화합이 잘되지 않았다 ... 35
005 홀로 반역자를 때리다 : 단수실이 홀로 반역자 주차를 때렸다 ... 38
006 육지의 극간(極諫) : 육지가 통치 위기를 완화시켰다 ... 41
007 심리 전술로 평정하다 : 심리 전술로 반란군 장병을 투항하도록 설득했다 ... 44
008 구명 식량을 조달하다 : 무함당한 대신이 도리어 구명 식량을 수송해 왔다 ... 46
009 장군과 재상의 불화 : 장군과 재상간의 불화는 정치 위기를 초래했다 ... 48
010 극간으로 국책을 정하다 : 이필은 덕종을 설득, 회흘과 화친을 협의했다 ... 52
011 2왕 8사마 : 당나라 후기의 단명한 영정 혁신 ... 55
012 10년간의 영주 사마 : 진정이 담긴 영주 8기 ... 57
013 대서예가 유공권 : 천고에 이름난 글체를 남기고 서예로 간언했다 ... 59
014 번진이 재상을 살해하다 : 조정의 용병을 막기 위해 재상을 암살했다 ... 61
015 설야에 채주를 기습하다 : 기습은 눈보라가 울부짖는 겨울밤에 발생했다 ... 63
016 불골을 두 번 영접하다 : 황제의 불골 영접을 반대하다 목숨을 잃을 뻔했다 ... 65
017 한유와 이하 : 천고에 유전될 문단의 한 토막 미담 ... 67
018 시인 백거이 : 천고의 절창 〈장한가〉와 〈비파행〉 ... 71
019 제 꿈에 놀란 자사 : 황제에 아첨하려다 도리어 한바탕 식은땀을 흘렸다 ... 74
020 환관의 횡포 : 환관이 살판을 치니 현령이 매를 맞았다 ... 76
021 유주 변방과 우ㆍ이 당쟁 : 당파 투쟁은 변방 유관 중요 결책에 영향을 미쳤다 ... 78
022 감로의 변고 : 감로를 신호로 태감을 죽이려던 비밀이 탄로났다 ... 81
023 이상은과 영호 부자 : 분쟁에 말려들어 평생 재주를 써먹지 못했다 ... 83
024 모자란 척한 황숙 : 당 선종은 모자란 체하여 황위에 올랐다 ... 87
025 황제의 기록부 : 속셈이 더없이 깊은 한 황제의 통치술 ... 89
026 장의조의 하서 수복 : 기의를 일으키고 토번을 격파하고 사주를 수복했다 ... 92
027 토지 문서를 몰수하다 : 강음 현령 조화는 사건을 능숙하게 처리했다 ... 95
028 못생긴 재자 나은 : 나은은 추하게 생겨도 시는 멋지게 지었다 ... 97
029 황소가 입경하다 : 황소는 국호를 대제라 고쳤다 ... 100
030 〈진부음〉과 《화간사》 : 위장은 문재가 좋아 〈진부음〉을 창작했다 ... 103
031 신라의 최치원 : 최치원의 문장과 시사가 당나라에서 유행했다 ... 106
032 요술에 망한 명장 : 명장 고병은 요술을 좋아해 지반을 다 잃었다 ... 108
033 말로에 들어선 과인 : 당나라 소종이 외톨이가 되었다 ... 111
034 청류의 배반 : 청렴한 사대부가 군벌들과 결탁해 당나라를 배반했다 ... 113
035 주온이 당나라를 대체하다 : 탕산 평민 주삼이 300년의 당나라 강산을 멸했다 ... 118
036 난륜과 역모 : 제위 쟁탈로 아들이 아비를 죽였다 ... 121
037 성공도 실패도 위박의 탓 : 병변에 의거하여 황제가 되었다 ... 124
038 농토 개간과 백성의 복 : 장전의는 농민을 이끌어 개간계획을 대폭 실시했다 ... 127
039 임종 시 화살을 주다 : 화살 세 대는 이극용의 3대 유언을 대표했다 ... 130
040 이아자 같은 아들을 낳으라 : 이존욱은 협채를 기습하여 승전했다 ... 132
041 보기 드문 충신 : 왕언장은 지조를 굽히지 않고 투항을 거절했다 ... 135
042 환관 현재(賢才) : 장승업은 교역에서 풍파를 일으켰다 ... 138
043 도성의 위험 경력 : 고계홍은 상경 입조했다가 하마터면 갇힐 뻔했다 ... 141
044 생부보다 양부를 인정하다 : 황후 유씨는 이익만 보면 의리를 잊는 소인이었다 ... 144
045 지혜로 현령을 구하다 : 영인 경신마는 남다른 방식으로 장종을 권유했다 ... 148
046 쓸모없는 철권 : 군왕이 하사한 철권 문서마저 목숨을 구하지 못했다 ... 152
047 한 글자로 1000명을 구하다 : 한 글자를 고쳐 1000명에 달하는 목숨을 구하다 ... 156
048 풍도가 명종을 가르치다 : 풍도는 후당 명종에게 농가의 신고를 하소연했다 ... 158
049 이종가의 반란 : 후당의 군대는 조정의 종용으로 횡행무도했다 ... 161
050 죽는 자를 구하지 않다 : 석경당은 이종후를 구해주지 않았다 ... 165
051 아들 황제 석경당 : 땅을 떼 주고 아들 노릇을 해서야 황제가 되었다 ... 168
052 머리 숙여 추구한 영예 : 두 야심가 간의 쟁투 ... 172
053 포악한 장군 장언택 : 잔인무도하게 살인하고도 비호를 받았다 ... 174
054 이루지 못한 천자의 꿈 : 안중영은 군대가 드세면 황제가 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 177
055 10만 횡마검 : 경연광은 요에 대해 강경했지만 군사 준비는 없었다 ... 180
056 조연수의 측은한 마음 : 투항한 군대의 생명이 보존되었다 ... 183
057 요나라 군주의 실책 : 야율덕광의 역행은 백성의 반항을 야기했다 ... 185
058 황가 자녀의 액운 : 황족의 신분이 죽을 화를 초래했다 ... 188
059 못 돈과 수염 돈 : 수탈과 보복의 절기 ... 190
060 재산이 화를 초래하다 : 혼란한 세월에 막대한 재부는 화를 초래했다 ... 192
061 속아 산 관직 : 돈을 주고 관직을 사고 보니 관청에 기편 당했다 ... 194
062 20과 50의 차이 : 허위진술을 남이 믿지 않을까 하여 고쳤다 ... 196
063 마귀 왕 조사관 : 조사관은 공공연히 남의 담을 먹어 자기 담을 키웠다 ... 199
064 미신을 믿은 결과 : 며느리가 황후가 되고 시아버지가 천하를 잃다 ... 201
065 강도로 돌변한 관병 : 관병들에게 주는 장려가 강도질하는 것 이었다 ... 204
066 화를 초래한 헌납 : 백성은 재물을 헌납해도 머리를 잘리고 말았다 ... 208
067 태철은 : 기만수를 쓰다 결국 자기를 해쳤다 ... 210
068 근검한 후주 태조 : 곽위는 등극한 후부터 후한의 폐해를 고쳤다 ... 212
069 항상 즐거운 풍도 : 풍도는 5대 시대에 제일 쟁의가 있는 인물이었다 ... 214
070 약한 군대를 강화하다 : 주 세종이 군대 규율을 엄하게 했다 ... 218
071 한연휘의 헌책 : 거란을 통일한 후 한인 한연수가 모사가 되었다 ... 220
072 태후가 팔을 끊다 : 순장을 구실로 살인을 해 사람들의 분노를 삭였다 ... 222
073 반심 품은 자를 제거하다 : 다년간 장님으로 행세함은 실로 쉽지 않았다 ... 225
074 서온의 휴전 : 화공으로 오월을 격파한 후 휴전으로 민심을 안정시켰다 ... 227
075 재로 글을 쓰다 : 밀실에서 기밀을 상론하고 아무 내색도 없었다 ... 230
076 황음무도로 인한 풍파 : 황음무도한 자 결국 목숨을 잃었다 ... 234
077 흰 도포와 황포 : 흰 저고리와 누런 저고리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 236
078 독주를 대신 마시다 : 독주를 대신 마신 사람이 없었다면? ... 238
079 이승의 가짜 내력 : 평민이 황제가 되어 가짜 내력을 만들었다 ... 240
080 난세의 영재 한희재 : 교만한 재자, 어떤 밤 연회를 거행해야 하는가? ... 243
081 주후 자매 : 이욱과 주후 자매간의 이야기 ... 246
082 이욱의 비극 : 그대는 무슨 고민이 동으로 흐르는 장강 같은가? ... 249
083 밥통이 공신을 죽이다 : 반간계에 들어 공신을 살해했다 ... 252
084 민왕 왕심지 : 복건 땅을 통치하고 나라를 방도 있게 다스렸다 ... 254
085 부로 빚어진 시비 : 선비는 늘 자기의 작품으로 종종 재앙을 초래했다 ... 256
086 설문걸의 죄수 호송차 : 결국 자기가 만든 죄수 호송차에 자기가 앉았다 ... 258
087 관직 판매와 대부금 : 민국의 두 세대 군주 관직을 팔아 재물을 모았다 ... 260
088 주정뱅이 황제 : 주정뱅이 황제는 술주정하여 함부로 살인했다 ... 263
089 연부인이 모든 성을 구하다 : 선량한 마음으로 사람과 성을 구했다 ... 265
090 혹형을 즐기는 황제 : 유엄은 혹독한 형벌로 심문하기 좋아했다 ... 268
091 수족을 살해한 유성 : 제왕가족의 수족끼리 살해하는 일이 또 발생했다 ... 270
092 협과향과 입초물 : 단향을 싫어한 전촉 후주는 조협향을 맡으려 했다 ... 273
093 위세로 감군을 죽이다 : 촉에서 왕 노릇 하려고 이엄을 살해했다 ... 275
094 화예 부인의 망국 시 : 촉 지역의 꽃떨기 같은 두 부인이 훌륭한 시를 지었다 ... 278
095 용왕이 조수를 쏘다 : 조수의 침습을 막기 위해 방파제를 건축기로 했다 ... 281
096 서류를 강에 버리다 : 위험을 무릅쓰고 백성을 위해 일한 훌륭한 관리 ... 284
초첨: 763년부터 960년까지의 중국 ... 288
763년부터 960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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