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vol> <vol>14 <count> 발간에 즈음하여 ... 4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 6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 8 전문가 서문 : 중국 역사와 현대 독자와의 대화 ... 14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 16 머리말: 1644년부터 1840년까지 중화판도의 확정 그리고 민족의 단결과 융합 - 청나라 전기 ... 20 001 여진족의 후예 : 만족의 영웅, 개국황제 ... 28 002 누르하치의 기병 : 13부병으로 천하를 얻다 ... 32 003 후금국의 창건 : 연속으로 목표를 명중시켰다 ... 35 004 사르후 전투 : 몇 갈래로 오든 나는 한쪽으로만 간다 ... 38 005 심양에 도읍을 정하다 : 지혜롭고 용감한 정치가의 안목 ... 41 006 누르하치의 죽음 : 백전백승의 장군도 한번쯤은 패배하기 마련이다 ... 44 007 대청의 건국 : 창업이 어렵지만 뒤를 이어나가기는 더욱 어렵다 ... 47 008 북경성을 포위 : 삼국연의를 활용해 얻은 승리 ... 50 009 대릉하 포위전 : 성을 공격하는 것보다 마음을 공략함이 더 상책이다 ... 53 010 홍승주가 투항하다 : 길을 갈 때 우리는 모두 장님과 다름없다 ... 57 011 홍타이지와 몽골인, 한인 8기 : 황권에 대한 강화는 바로 제왕의 본색이었다 ... 60 012 복림을 황제로 추대하다 : 도요새와 조개의 싸움에서 어부지리를 얻다 ... 64 013 관내로 들어간 도르곤 :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를 얻었다 ... 68 014 북경을 도읍으로 정하다 : 대청국의 도읍이 정해졌다 ... 71 015 이자성의 종말 : 군사가 패배하면서 영웅을 휘몰아가버렸다 ... 75 016 명나라 충신 사가법 : 지조를 지키지 못했지만 찬양을 받았다 ... 78 017 신비의 여인 유여시 : "청산을 어여쁘게 보니, 청산도 나를 어여쁘게 보는구나" ... 82 018 삭발령 : 머리를 깎으라는 명령은 습관을 변화시켰다 ... 85 019 불굴의 강음성 : 살아있는 사람이 죽어있는 사람보다 더 더럽다 ... 89 020 대학자 황도주 : 무너져가는 청사를 기둥 하나로 받칠수 있는가 ... 92 021 남경에서 참패한 정성공 : 교만한 자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 94 022 달라이라마가 북경에 오다 : 달라이라마를 서천대선자재불령천하석교로 책봉했다 ... 98 023 공자에게 절을 올린 황제 : 총명한 천자는 모두 우상을 존중했다 ... 102 024 정유 과거시험장 사건 : 문자범위에서 음으로 조작했다 ... 104 025 승전고를 두 번 울린 이정국 : 후금 건립 후 최대의 참패였다 ... 107 026 화를 면치 못한 영력 황제 : 망국의 비운에서 벗이나지 못했다 ... 112 027 천연두에 걸린 순치황제 : 천연두가 사람을 사경에 몰아넣었다 ... 114 028 곡묘사건 : 미움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 117 029 대만을 수복한 정성공 : 제국주의자에게서 영토를 되찾아 왔다 ... 119 030 의롭게 죽은 장황언 : 충신과 열사들은 강산을 영원히 빛낼 것이다 ... 122 031 이래형과 기동 13가 : 지속된 전투로 장렬하게 희생되었다 ... 125 032 명사사건 : 저작은 자신을 해쳤고 임금은 사람을 잡아먹었다 ... 129 033 오보이를 사로잡은 강희 황제 : 예로부터 영웅은 소년시절에 나타났다 ... 134 034 일본에서 유학을 강의한 주순수 : 중국의 유학은 국경을 가리지 않았다 ... 137 035 만리 길을 걸은 고염무 : 시대는 한세대의 표상을 기른다 ... 140 036 대학자 황종희 : 그의 창작품이 후세사람들에게 전해졌다 ... 143 037 궁정안의 서양 선교사 : 서학이 들어오면서 서양 과학 기술을 전해왔다 ... 146 038 산서학자 부산 : 대학자 한 사람이 10명의 장군을 대체할 수 있다 ... 150 039 오삼계 토벌 : 8년 동안의 반란은 10개 성에 화를 끼쳤다 ... 154 040 청렴한 관리 우성룡 : 하급 관리로부터 변경의 큰 벼슬에 이르기까지 ... 158 041 시랑의 대만 탈취 : 군사가의 재능, 정치가의 기품 ... 162 042 황하를 다스린 근보 : 청나라의 으뜸가는 수리 지휘관 ... 165 043 육척항 : "석자를 더 물러선들 어떠하리오" ... 168 044 강녕지부 진붕년 : 청렴한 관리는 황제에 의거했다 ... 172 045 팽붕과 시세륜 : 민간에서 청렴한 관리의 이름이 회자 되었다 ... 175 046 사가 나란싱더 : 세상에 이름을 날릴 뻔한 청나라 지식인 ... 178 047 중국과 러시아의 전쟁 : 러시아에 대한 최초의 정벌 ... 181 048 네르친스크 조약 : 귀중한 평화는 승전을 해야만 실현될 수 있었다 ... 185 049 효장태황태후 : 청나라의 첫 여류정치가 ... 188 050 포송령과 《요재지이》 : "꽃같은 얼굴들이 반겨주는 세상일이 귀신같다." ... 192 051 시인 왕사진 : 송나라의 소식과 견주었으며 문단의 태두라고 했다 ... 195 052 강희 황제의 갈단 정벌 : 정벌의 목적은 평화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 ... 197 053 쿠룬회맹 : 뛰어만 재능과 원대한 지략을 펼친 걸작 ... 200 054 미신을 타파한 탕빈 : 청렴한 관리를 등용한 황제는 훌륭한 황제였다 ... 203 055 공상임과 《도화선》 : 정치적 색채를 띤 재자가인의 전기 ... 205 056 극을 보고 벼슬자리를 잃다 : 장생전으로 공명을 잃을줄은 몰랐다 ... 208 057 강희 황제가 남방을 순시 : 남방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 211 058 대명세의 《남산집》 : 청나라를 비방한 흔적을 찾지 못했다 ... 214 059 천수연 : 노인을 공경한 전통을 계승했다 ... 216 060 목란 사냥터 : 말을 타고 천하를 탈취한 사람들의 습관과 군사훈련 ... 219 061 책립하기 어려운 태자 : 나라보다 가정을 다스리는 일이 더 어렵다 ... 224 062 연갱요, 룽커둬의 죄 : 세도를 부리면서 그 까닭을 모르면 궤도를 벗어난다 ... 227 063 손가감의 직언 : 황제의 총애와 미움을 받았다 ... 230 064 오경재의 《유림외사》 : 세계 문단에서 보기드문 지식인들의 이모저모 ... 233 065 사사정 옥살이 사건 : 문자로 중죄를 내렸다 ... 235 066 증정에 관한 이야기 : 부정적인 교재를 솜씨있게 적용했다 ... 238 067 에얼타이의 개토귀류 : 큰 일과 사소한 일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 242 068 노량제 적인 : 특출한 사람은 많지만 발견하기는 어렵다 ... 245 069 천민제활 : 옹정 황제가 훌륭한 황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248 070 갈단처링의 평정 : 불장난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 251 071 감봉지 : 살아서는 경호원이었지만 죽어서는 협객이 되었다 ... 253 072 절강의 이위 : 옹정 황제가 세운 모범의 귀감 ... 256 073 보친왕 홍력이 계위 : 만주혈통의 황자 ... 259 074 사향공주 : 그의 문화적 형상은 역사적 좌표보다 더 높았다 ... 264 075 7품 지현 정판교 : 총명한 사람이 바보가 되기는 어렵다 ... 267 076 《이신전》을 출판하다 : 임금에 의해 치욕의 기둥에 걸리고 말았다 ... 270 077 강남의 유명인사 심덕잠 : 시로 인해 황제의 존경과 비방을 한꺼번에 들었다 ... 273 078 유통훈, 유용 부자 : 그들은 정직하고 청렴한 사람들이었다 ... 276 079 볼가강에서 돌아온 투르후터인들 : 투르후터인들이 중국으로 되돌아왔다 ... 279 080 기효람과 《사고전서》 : 평생 동안 작품을 편찬한 위대함 ... 282 081 천하의 기재 대진 : 그는 건가학파의 집대성자였다 ... 286 082 강남의 순시한 건륭 황제 : 여섯 차례의 강남 순시는 득보다 실이 많았다 ... 288 083 나이 어린 화가 해강 : 목적이 바르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 290 084 장원 필원 : 요행에 의해서는 학자가 될 수는 없다 ... 292 085 원매가 용권풍을 논의하다 : 정확한 일처리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다 ... 294 086 백의시인 황경인 : 백에서 하나도 쓸모없는 것은 서생이로다 ... 296 087 조설근과 《홍루몽》 : 문학의 거장이자 시대의 선봉에 선 사상가였다 ... 298 088 쿼얼커의 침입을 반격 : 무력으로 침입을 반격한 성공적인 실화 ... 302 089 매카트니 특사를 접견 : 세계와 융합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다 ... 305 090 화신이 권력을 잃다 : 한 왕조에 한 신하는 왕조 교체의 법칙이다 ... 308 091 대만 임상문 봉기 : 장강남북, 해협양안 등 천지회 사람들이 있었다 ... 311 092 여장수 왕총아 : 그녀는 양양 의병에서 총교사로 추대되었다 ... 314 093 황궁으로 쳐들어간 천리교 : 미신은 정복자를 신격화했고 백성을 노예로 여겼다 ... 317 094 장거얼의 난 : 죽음에 이르기까지는 짧은 한순간에 지나지 않았다 ... 320 095 동남의 해환 : 밀수꾼인가 아니면 반란의 무리인가? ... 323 096 근검절약하는 도광 황제 : 비록 자신을 절제했지만 시야가 좁았다 ... 326 097 영국 상선 암허스트호 : 서양은 다시 중국의 문을 두드렸다 ... 328 098 공자진 : 마음에서 우러나온 외침은 중세기를 벗어났다 ... 332 초점: 1644년부터 1840년까지의 중국 ... 334 1644년 ~ 1840년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 336 찾아보기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