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e : 발칙하게 유쾌하라! January 나는 섹스 칼럼니스트 ... 13 한없이 가벼운 남자의 말! 말! ... 18 섹스만 하면 곯아떨어져요 ... 23 February 믿었던 콘돔이! ... 31 산 교훈 ... 34 불 좀 켜고 합시다! ... 36 '진짜' 오르가슴, 누구 아는 사람? ... 40 씻지도 않고 덤비는 남자 ... 45 March 그건…좀 거북해 ... 48 新 섹스 인테리어 ... 52 그 남자의 태도, 착한 여자 증후군 ... 56 April 내 몸의 스위치를 켜봐 ... 60 '내숭' 떠는 여자가 착하다 ... 64 좋은 게 좋은 것, 속옷 전략 ... 67 남자도 침대에서 연기해? ... 70 키스하다 부모님께 들켰어! ... 75 May 샐러드 여인과 스테이크 신사가 만났을 때… ... 79 여자도 '돌부처'가 싫다! ... 84 비키니 왁싱과 무모증의 사이 ... 87 샤워 순서가 무슨 소용? ... 92 명기 단련, 과연… ... 96 진동기가 가져온 파국 ... 100 내겐 언제나 '첫남자' ... 105 June 엄마 아빠, 죄송해요 ... 109 흐르는 침이 너의 애정입니까? ... 113 중독이 될까 봐 무서워 ... 116 새로운 시도, 굿바이 권태기 ... 120 히든카드는 없다! ... 125 July 세상은 내게 쿨하라고 말하네 ... 129 피임법, 정말 잘 알아? ... 134 good to see you again ... 140 질.량.보.존.의.법.칙 ... 144 August 콘돔이 싫어? 너, 기억 안 나? ... 148 여자의 진짜 향기 ... 152 September 바람 잘 날 없는 연애 ... 158 좀 밝히면 어때? ... 162 엉뚱한 곳, 벗나간 애정 ... 165 일탈을 꿈꾸며… ... 170 양말과 배려 ... 174 October 소리, 질러! ... 178 빨라서 슬픈 사랑 ... 183 약약중강강 ... 186 끝을 알고 달리는 관계 ... 190 오럴섹스에 대한 우리의 자세 ... 194 설마 유방암? ... 197 November 제대로 키스하고 싶어 ... 200 처음이 아니라서 미안해 ... 207 맛있는 애무 ... 210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 213 로맨스를 꿈꾸는 여자 ... 217 은수의 메일 ... 222 섹스 칼럼니스트의 애증 ... 224 December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돼! ... 228 가슴 성형, 고민 중 ... 233 깡마르면 그가 날 더 사랑하겠지? ... 237 뜨거운 감자? 콘돔 ... 241 연애의 유통기한 ... 246 2008. January 그게 무슨 피임이야? ... 252 타인의 취향 ... 257 2008. February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 261 Mr. Right를 찾아…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