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 4
1 인턴, 잔치는 시작이다 - 의사 시험
의사 국가고시 ... 14
인턴이라는 이름의 유래 ... 18
'애니'부터 '콧줄'까지 ... 23
왠지 우울한 출근 전야 ... 26
2 흡혈귀의 본능 - 안과
퐁당퐁당과 풀당 ... 30
"저 환자 눈썹 왜 깎았어?" ... 39
정맥주사 ... 44
주문의 불문율 ... 46
의사는 케토톱이 아니다 ... 48
호두껍질의 미소 ... 50
직업병 증상 ... 53
전화통에 불나다 ... 55
휠체어 체험기 ... 62
"안구 떼러 가" ... 66
3 초심자의 마음 단련 - 소아 흉부외과(중환자실)
수요일을 줍다 ... 72
자신감 완전 상실 ... 74
긴급 상황 ... 78
아이의 눈 ... 82
'지겨워'에 대한 납득 ... 84
굶주린 도적 떼 ... 90
거미 모양의 냉기 ... 94
중국집의 논리 ... 95
어설프나마 사랑일까? ... 97
4 무협선수의 탄생 - 내과(중환자실)
조용한 전쟁, 잊혀진 장군들 ... 102
무협선수의 탄생 ... 105
피투성이 오후 ... 107
5 비몽사몽 클럽 - 일반외과
공간 건축학적 접근 ... 112
침대쟁탈전 ... 119
폭포수에 대한 추억 ... 122
불편한 적자 공식 ... 124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기도 ... 128
딜레마 ... 132
6 월든에서 명상하기 - 제주의료원 파견
여기가 낙원인가 ... 138
스타카토식 보고서 ... 140
정신과와의 만남 ... 150
아픈 기억 ... 152
누구에게나 엄마가 있다 ... 161
가운에 대한 변명 ... 166
운명의 여신이여 ... 168
저 구름들 위에서… ... 172
7 남자상, 여자상 차려라 - 마취과
다시 서울로 ... 176
마취와 철판요리 ... 180
수비수도 격려가 필요해 ... 183
조금 더 안다는 것 ... 185
여의사는 원더우먼이 아니다 ... 189
소리와 맛의 향연 ... 192
진로에 대한 고민 ... 194
8 갈등의 순간들 - 응급의학과
가위 바위 보 ... 200
유비무환 ... 202
응급실 교통 정체 ... 205
돌이킬 수 없는 ... 210
마음의 박수 ... 213
거울의 메시지 ... 215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 217
반전 드라마 ... 219
우리에게도 예외는 없다 ... 222
"신환이요!" ... 224
VIP 증후군 ... 227
9 환자와 시험의 갈림길 - 신경외과
신경외과 가정주부 ... 230
대리 출석 ... 239
24시간의 기적 ... 242
누구는 새벽에 피 뽑고 싶은 줄 알아요? ... 243
심란한 메뚜기 ... 246
"저 아뻬인데요" ... 249
씁쓸한 무용담 ... 253
운명의 사다리 ... 255
10 한밤의 환자들 - 보라매(응급실)
불리한 입장 ... 260
장갑은 두겹으로 ... 261
소통의 실패 ... 263
도망간 감기 ... 271
보람 있어서 보라매 ... 273
레지던트 선발시험 ... 275
문이 열리다 ... 278
곤혹스러운 복창 ... 279
응급의료관리료 ... 283
어떤 레지던트 ... 287
크리스마스의 환자들 ... 289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 291
중년 여인의 발길질 ... 293
씁쓸한 기대 ... 295
11 인턴의 종착역 - 보라매(소아과)
정맥주사의 새로운 경지 ... 300
내공 불변의 법칙 ... 302
녹초가 된 아기 앞에서 ... 304
봉창 두드리지 마세요 ... 306
불쌍한 방법도 가지가지 ... 308
마법의 야자수 열매 ... 309
역지사지 ... 311
묘한 인연 ... 313
너무 잘하지 마라 ... 316
되살아난 악몽 ... 319
1년간 수고했다 ... 321
닫는 글 ... 322
부록 - 의사들이 과학으로 생각하는 것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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