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획의 말 ... 5
일러두기 ... 16
제1시기: 1900~1929 : 근대시의 서막과 새로운 감수성을 향하여
해에게서 소년에게/우리의 운동장/태백산부/석굴암에서에서 / 최남선 ... 19
실제(失題)/오다가다/비/삼수갑산(三水甲山) / 김억 ... 30
불놀이/그 봄을 바라/전원송(田園頌)/봄비 / 주요한 ... 38
님의 침묵/이별은 미의 창조/알 수 없어요/나룻배와 행인/당신을 보았습니다/찬송/ 랑의 끝판 / 한용운 ... 47
여자의 냄새/초혼/무덤/차안서 선생 삼수갑산운(次岸曙 先生 三水甲山韻)/진달래꽃/산유화/접동새 / 김소월 ... 57
힘의 동경/폐허의 제단/방랑의 마음 1/허무혼의 독백 / 오상순 ... 69
봄은 고양이로다/고양이의 꿈/비인 집/겨울의 모경(暮景) / 이장희 ... 78
야시/별/보리/백묵 / 이병기 ... 85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나의 침실로/통곡/병적 계절 / 이상화 ... 92
북청 물장사/산 너머 남촌에는/약산동대/밤낮 땅 파네 / 김동환 ... 100
석류/무꽃/설월야(雪月夜)/정운애애(停雲靄靄) / 조운 ... 107
외인촌/설야(雪夜)/와사등(瓦斯燈)/추일서정(秋日抒情) / 김광균 ... 113
향수(鄕愁)/유리창 1/바다 9/비로봉 2/장수산 1/백록담/비 / 정지용 ... 121
우리 오빠와 화로/우산 받은 요코하마의 부두/네거리의 순이/현해탄 / 임화 ... 134
청시(靑枾)/샘물/벌레/씬냉이꽃 / 김달진 ... 152
제2시기: 1930~1944 : 현대시로의 착근을 위한 모색, 그리고 강요된 침잠
금붕어/가을의 태양은 ‘플라티나’의 연미복을 입고/주피터 추방/바다와 나비 / 김기림 ... 159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모란이 피기까지는/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 ... 170
오감도(烏瞰圖) 제1호/오감도 제4호/오감도 제5호/오감도 제12호/오감도 제15호/절벽/무제 / 이상 ... 177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촐촐한 밤/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대바람 소리 / 신석정 ... 191
박쥐/깃발/생명의서(1장)/일월 / 유치환 ... 200
자화상/사슴/장날/남사당 / 노천명 ... 208
비/달ㆍ포도ㆍ잎사귀/바다로 가는 여인/춘일(春日) / 장만영 ... 215
성벽/산협(山峽)의 노래/고향 앞에서/병든 서울 / 오장환 ... 223
청포도/절정/교목(喬木)/광야 / 이육사 ... 234
견고한 고독/푸라타너스/가을의 기도/산까마귀 울음소리 / 김현승 ... 240
고독/독백/성북동 비둘기/해바라기 / 김광섭 ... 249
여우난골족/모닥불/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 백석 ... 257
무녀의 춤/신라고도 부(新羅古都 賦)/이상곡(履霜曲)/상아의 홀(笏) / 신석초 ... 266
오랑캐꽃/낡은 집/북쪽/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 275
화사(花蛇)/귀촉도(歸蜀道)/국화 옆에서/고조(古調) 2/동천(冬天)/상가수(上歌手)의 소리/낮잠 / 서정주 ... 285
축제/살구나무/청자부(靑磁賦)/비취인영가(翡翠印影歌) / 김상옥 ... 295
새/신의 쓰레기/종소리/밤길 / 박남수 ... 302
해/묘지송(墓地頌)/청산도(靑山道)/산맥을 간다 / 박두진 ... 310
청노루/나그네/난(蘭)/가정 / 박목월 ... 317
서시/자화상/별 헤는 밤/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 326
승무/봉황수(鳳凰愁)/고사(古寺) 1/병에게 / 조지훈 ... 334
익음/눈/개화/살구꽃 핀 마을 / 이호우 ... 341
EPISODE/바다의 층계/문명의 황무지/1950년대의 사면 / 조향 ... 346
제3시기: 1945~1959 : 현대, 혹은 열림과 분열의 시·공간에 던져진 한국시의 편력
폭포/사랑의 변주곡/푸른 하늘을/풀 / 김수영 ... 357
목마와 숙녀/검은 신이여/열차/검은 강 / 박인환 ... 367
춘니(春泥)/성탄제(聖誕祭)/고고(孤高)/솔개 / 김종길 ... 376
사는 법 1/사는 법 2/낙법/나의 사전엔 / 홍윤숙 ... 384
꽃을 위한 서시/나의 하나님/눈물/산보길 / 김춘수 ... 390
전라도 길/목숨/보리 피리/파랑새 / 한하운 ... 396
범부(凡婦)의 노래/평안을 위하여/겨울 바다/아가(雅歌) 4 / 김남조 ... 404
장미/승려의 춤/하여지향(何如之鄕) 오(五)/해인연가(海印戀歌) 오(五) / 송욱 ... 412
낙화/일기예보/고압선/바람 한 줌 / 이형기 ... 426
피아노/음악/돌 31/의식 2 / 전봉건 ... 436
약속/새/귀천/나의 가난은 / 천상병 ... 444
묵화(墨畵)/원정(園丁)/물통/북치는 소년 / 김종삼 ... 451
벗은 노예/뇌염/나는 유리창을 나라고 생각한다/거울을 보며 / 김구용 ... 458
수정가(水晶歌)/울음이 타는 가을강/추억에서/눈물 속의 눈물 / 박재삼 ... 468
0/음악/사막/펑튀기 / 김광림 ... 475
허(虛)/관세음상에게/항아리/금관 / 박희진 ... 483
꽃과 여인/교차로/산딸기/서해상(西海上)의 낙조 / 이태극 ... 491
교외/풀잎 2/과목(果木)/처서기(處暑記) / 박성룡 500
먼 바다/월훈(月暈)/강아지풀/저녁눈 / 박용래 ... 509
화형둔주곡(火刑遁走曲)/반투명/야오 씨와의 대화/태극 / 성찬경 ... 516
겨울밤/파장(罷場)/농무(農舞)/목계장터 / 신경림 ... 535
풍선기(風船期) 1호/풍선기 2호/풍선기 15호/오월병(五月病) / 신동문 ... 543
물결에 대해서/지명에 대하여/동점역(銅店驛)/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 550
국도/종로/자작나무 숲으로 가서/내일 / 고은 ... 559
바람 속에서/나비의 여행/어머니 6/아버지는 횡단(橫斷)하고 / 정한모 ... 569
즐거운 편지/기항지 1/풍장 27/젊은 날의 결 / 황동규 ... 580
첼로/비구상(非具像)/김수영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개화 / 김영태 ... 592
우화의 강 1/정신과 병동/밤 노래 4/바람의 말 / 마종기 ... 601
진달래 산천/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껍데기는 가라/원추리 / 신동엽 ... 609
제4시기: 1960~1979 : 주체/세계의 길항 속에서 솟구친 현실 비판과 꿈꿀 권리
한공(寒空)/풍경/가책의 하루/오후 5시 / 김제현 ... 623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미수(未遂)/숲의 알몸들/플러그 / 정진규 ... 629
벼/몸/숨은 벽/좋은 사람 때문에 / 이성부 ... 636
사물 A/암호/당신의 방/이승훈 씨를 찾아간 이승훈 씨 / 이승훈 ... 644
폐가(廢家)/그리운 악마/추락을 꿈꾸며/방울소리 / 이수익 ... 651
별 1/가을 손/우포 환상곡/개다리소반 / 이상범 ... 659
식칼론 3/국토서시(國土序詩)/보리밥/가을 앞에서 / 조태일 ... 666
말하기 전에, 나는/나는 너무 멀리 있다/달이 빈방으로/빈집 / 최하림 ... 674
사물의 꿈 1/천둥을 기리는 노래/이슬/세상의 나무들 / 정현종 ... 683
휘파람 새/박수 갈채를 보낸다/다보탑을 줍다/세한도 가는 길 / 유안진 ... 692
직소포에 들다/마음의 수수밭/몽산포/추월산 / 천양희 ... 699
늦여름 오후에/황사 바람 속에서/부도(浮屠)/어떤 가야산 / 홍신선 ... 707
1미터의 사랑/백두산 천지/순은(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벙어리장갑 / 오탁번 ... 717
따뜻한 봄날/통회시편 6/모기/노루귀꽃 / 김형영 ... 727
개봉동과 장미/지는 해/강과 둑/안락의자와 시 / 오규원 ... 734
그릇/겨울 노래/음악/열매 / 오세영 ... 742
자전(自轉) 1/그대의 들/비리데기의 여행 노래/등불과 바람 / 강은교 ... 750
우리들의 땅/실미도/극야/흰나비를 잡으러 간 소년은 흰나비로 날아와 앉고 / 신대철 ... 766
잠자는 돌/오후 두 시/우리들의 산수(山水) 2/형언할 수 없는 / 박정만 ... 782
땅끝/주몽의 하늘/천일염/엘니뇨, 엘니뇨 / 윤금초 ... 790
황톳길/무화과/빈 산/불귀(不歸) / 김지하 ... 797
키 큰 남자를 보면/돌아가는 길/보석의 노래/찔레 / 문정희 ... 807
감꽃/형제/참깨를 털면서/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 김준태 ... 816
사이/서시/후꾸도/무늬 / 이시영 ... 827
하류/깊은 우물/폐광촌을 지나며/황야의 이리 2 / 이건청 ... 834
꿈/어떤 개인 날/교외/배꼽 / 노향림 ... 841
경작/고향의 천정(天井)/절정의 노래 1/삽 한 자루 / 이성선 ... 849
저문 강에 삽을 씻고/어두운 지하도 입구에 서서/이곳에 살기 위하여/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 858
코스모스/수유리 시편/독락당(獨樂堂)/산정묘지(山頂墓地) 1 / 조정권 ... 866
갈대는 배후가 없다/백자송(白磁頌)/땡감에게/그대에게 가는길 5 / 임영조 ... 876
대숲 아래서/막동리 소묘/하늘의 서쪽/멀리까지 보이는 날 / 나태주 ... 885
부서진 활주로/강변 유원지 1/초록의 길/대가천 2 / 이하석 ... 896
몸 바뀐 사람들/철새/아이들한테 가는 길/흔들릴 때마다 한잔 / 감태준 ... 905
침묵 피정 1/생명의 집/등잔/조춘(早春) / 신달자 ... 913
청산행(靑山行)/멱라의 길 1/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유리에 묻는다 / 이기철 ... 921
화엄(華嚴)에 오르다/동두천 1/소금바다로 가다/침묵 / 김명인 ... 930
한국식 죽음/저 산을 옮겨야겠다/식탁이 밥을 차린다/달걀 속의 생 2 / 김승희 ... 939
그대가 별이라면/별의 생애/대춘부(待春賦)/종다래끼 / 이동순 ... 948
이슬방울/그 무엇, 또는 물에 대하여/다시 낮에 꾸는 꿈/그의 집은 둥글다 / 이태수 ... 955
우리 동네 구자명 씨/상한 영혼을 위하여/땅의 사람들 1/지리산의 봄 1 / 고정희 ... 964
안개의 나라/영산(靈山)/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밤눈 / 김광규 ... 973
여승/산문에 기대어/지리산 뻐꾹새/대숲 바람소리 / 송수권 ... 982
그리운 나라/버드나무여 나를 위해 울어다오/완전주의자의 꿈/연하계곡 / 장석주 ... 990
용연향/여자의 말/눈물의 방/비 / 김정란 ... 1001
풀이 마르는 소리/눈 그친 날 달마의 차 한 잔/생선 굽는 가을/공놀이하는 달마 / 최동호 ... 1009
제주바다 1/손금/묘비/새 / 문충성 ... 1018
그해 가을/세월에 대하여/남해 금산/음악 / 이성복 ... 1027
재 위에 들장미/바보성인에 대한 기억/텔레비전/수평선 / 최승호 ... 1040
내가 모든 등장인물인 그런 소설 1/또 하나의 타이타닉 호/환한 걸레/그녀, 요나 / 김혜순 ... 1049
첫사랑/겨울강/목련에 대하여 Ⅲ/고래의 항진 / 박남철 ... 1060
이 시대의 사랑/일찍이 나는/여성에 관하여/기억의 집 / 최승자 ... 1072
제5시기: 1980년 이후 : 해체의 시대와 현대성의 새로운 모험
지울 수 없는 노래/성탄/봄길/사랑 노래 2 / 김정환 ... 1083
가을 악견산/불영사 가는 길/미성년의 강/풀나라 / 박태일 ... 1091
달팽이/미소/노래와 이야기/우렁 색시 / 최두석 ... 1101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아, 이게 뭐냐구요/길 / 황지우 ... 1109
복도의 끝, 거울에 걸린/우리 시대의 표류물/가시/타오르는 책 / 남진우 ... 1118
섬진강 24/그 여자네 집/섬진강 1/섬진강 15 / 김용택 ... 1126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흰뺨검둥오리/소래 바다는/산벚나무가 씻어낸다 / 송재학 ... 1151
제국 호텔/농업박물관 소식/우리 살던 옛집 지붕/양떼 염소떼 / 이문재 ... 1158
별들은 따뜻하다/밤의 십자가/서울의 예수/그리운 부석사 / 정호승 ... 1170
노동의 새벽/다시/시다의 꿈/그해 겨울나무 / 박노해 ... 1179
팽나무/위대한 식사/감나무/보리 / 이재무 ... 1189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슬픔이 나를 깨운다/남산, 11월/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 황인숙 ... 1197
들길에서 마을로/그 희고 둥근 세계/장엄/방죽가에서 느릿느릿 / 고재종 ... 1204
채와 북 사이, 동백 진다/비/달북/동강의 높은 새 / 문인수 ... 1211
화가 뭉크와 함께/상처/영안실을 나와 택시를 기다리며/젊은 별에게 / 이승하 ... 1217
샴푸의 요정/지하인간/지하도로 숨다/길안에서의 택시 잡기 / 장정일 ... 1243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날아오르는 산/가을의 일/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 1243
빈집/입 속의 검은 잎/안개/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형도 ... 1251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당신과 나 사이에 1/부처님 오신 날/재개발지역 5 / 장경린 ... 1260
반성 608/반성 743/숲 속에서/아름다운 폐인 / 김영승 ... 1269
꿈의 이동건축/시간의 육체에는 벌레가 산다/정육점/간월도 / 박주택 ... 1276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범종소리/굴뚝의 정신/껍질만으로 눈부시다, 후투티 / 고진하 ... 1287
역병이 돌고 있다/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동백열차/구두 / 송찬호 ... 1297
그리운 시냇가/새떼들에게로의 망명/오래된 정원/송학동 1 / 장석남 ... 1305
황금 연못/살구꽃 필 때/하늘 우물/가오리 날아오르다 / 장옥관 ... 1313
진주 저물녘/공터의 사랑/불취불귀/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 1320
사람?/꼬리가 있었다는데/살빛을 숨기고 2/돌 속의 새 같은 미루나무 같은 / 김휘승 ... 1327
무림(武歷) 18년에서 20년 사이/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6/사랑의 지옥/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2 / 유하 ... 1333
흰 책/어떤 자리/옹관(甕棺) 1/가지에 가지가 걸릴 때 / 정끝별 ... 1342
오래 머무는 곳에서/따뜻한 흙/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무덤을 맴도는 이유 / 조은 ... 1350
뱀/버스를 놓치다/너의 바다/수련 / 채호기 ... 1358
꼽추/얼굴/틈/쥐 / 김기택 ... 1374
상현(上弦)/마른 물고기처럼/사라진 손바닥/기러기 떼 / 나희덕 ... 1383
선암사 목어/그것은 단지 꿈에 불과했다/쟁기질 1/목탁 16 / 차창룡 ... 1391
화개(花蓋)장터/서울에 사는 평강공주/그곳에 가서 사약을,/지리산 고로쇠 나무 / 박라연 ... 1401
마두금(馬頭琴) 켜는 밤/단편들/그때까지 사랑이여, 내가 불멸이 아니어서 미안하다/음 악들 / 박정대 ... 1409
저수지/이미지/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제비집 / 이윤학 ... 1425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복자(福者)수도원/정녀(貞女)의 집 1234 영산선원(靈山禪院)/독거초등학생 / 이진명 ... 1432
적거(謫居)/저수지/어비산(魚飛山)/가시연 / 조용미 ... 1442
병점(餠店)/3분 동안/보푸라기들/햇빛 속에 호랑이 / 최정례 ... 1450
내 손주박 안에서 넘치는 바다/성(聖) 타즈마할/우리들의 살인 백화점/낙화유수 / 함성호 ... 1459
푸른 개와 놀았다/철거/버드나무여/아이 / 김태동 ... 1469
어머니/달팽이/사랑/춤 / 박형준 ... 1479
거리에서/나는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몸이 열리고 닫힌다/쇼윈도 / 이원 ... 1487
푸른빛으로 돌아오다/주점 ‘블루,’ 그리고 사막/공복의 철학/생쥐 / 최서림 ... 1496
빈집 1/맨발/한 호흡/누가 울고 간다 / 문태준 ... 1505
왜가리는 왜가리 놀이를 한다/가든 파티/부서진 계단/포장품 / 이수명 ... 1513
금홍아 금홍아/등나무 아래의 한때/인파이터/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 이장욱 ... 1521
찾아보기_작가 ... 1531
찾아보기_작품 ... 1534
엮은이 소개 ...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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