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음을 청소하는 자만이 신의 예지를 읽는다  / 아타르 ... 21
하산 알 바스리 : 먼저 너 자신을 청소하라 ... 33
라비아 아다비야 : 사랑은 시작이 없는 영원에서 끝이 없는 영원으로 ... 53
아브라힘 아드함 : 별은 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 81
둔 눈 : 내 영혼 속에 열려 있는 눈으로 직시하리라 ... 111
바야지드 바스타미 : 물은 한곳에 머물게 하려 해도 그 형태가 없어 모습이 변하게 마련입니다 ... 131
샤키크 바르히 : 원천이 맑으면 비록 지류가 탁해도 걱정하지 말라 ... 169
샤푸르 빈 압둘라 토스타리 : 욕망의 영혼이여! 나는 무소유의 몸이 되었다 ... 177
마루프 카르히 : 신께 부끄러운 마음을 갖는 자는 모든 것에 부끄러워합니다 ... 193
살리 예 사카티 : 사람의 마음 밑바닥에는 악마의 바다가 출렁이고 있다 ... 201
유수프 빈 호세인 : 진지한 것과 반쯤 장난삼아 하는 것을 나는 한 번도 혼동하지 않았다 ... 213
주나이드 바그다디 : 오오, 욕망의 영혼이여, 이 말을 지금 그대에게 듣는구나 ... 225
아부 알 호세인 누리 : 오오, 육체여 너는 언제까지 네 욕망과 소망의 종이 될 것이냐 ... 253
무함마드 빈 알리 티르미지 : 신은 낙원도 지옥도 걸맞지 않은 영혼을 창조하셨단 말인가 ... 269
호세인 만수르 할라지 :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는 자는 예지의 빛에 이르리라 ... 281
예언자 무함마드 평전 : 그가 신의 계시를 받아 메카를 떠나 메디나에 이르르면서 이슬람의 모든 일은 시작되었다 ... 229
메카의 무함마드 ... 307
메디나의 무함마드 ... 320
이슬람성자의 사상  / 김양순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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