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 8 서문 ... 10 1부 인연을 알면 괴로울 일이 없다 ... 22 냉랭한 부부 사이 어떻게 풀어야 합니까? ... 24 원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살 때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합니까? ... 32 남편 때문에 재산도 잃고 건강도 잃어 억울합니다 ... 36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해야 할까요? ... 46 아내가 기독교인이어서 갈등이 생깁니다 ... 54 시동생이 부아를 돋웁니다 ... 60 어머니한테 쌓인 게 많아요 ... 70 형제들에게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 76 올바른 태교란 ... 84 아이에게 잔소리 안 하기가 힘듭니다 ... 90 신체장애가 있는 아이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98 기분이 늘 우울해요 ... 102 직장에서 불안하고 긴장이 됩니다 ... 108 직장동료가 상사들 험담할 때 불편합니다 ... 112 학생들이 수업을 잘 듣지 않아 화가 납니다 ... 114 나만 보면 전도하려는 친구와 잘 지내려면 ... 120 애인에게 낙태까지 하게 했는데, 죄를 씻을 수 있을까요? ... 128 결혼을 하려는데 궁합이 안 좋대요 ... 136 인생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합니까? ... 144 2부 걸림없는 가벼운 인생 ... 148 억울한 일을 당해도 밝히지 말아야 합니까? ... 150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괜찮을까요? ... 160 악몽 때문에 괴롭습니다 ... 166 법을 굴린다, 법에 굴림을 당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 174 어두워진 마음을 밝게 할 수 있습니까? ... 178 억울해서 화가 납니다 ... 186 직장 생활이 싫지만 마지못해 다닙니다 ... 190 누가 내 물건에 손을 대면 화가 잘 납니다 ... 198 큰 깨달음, 작은 깨달음이 있습니까? ... 204 조기 유학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 210 3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 ... 220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을 잘 알 수 있나요? ... 222 기도를 해도 감응이 없어요 ... 228 금강경을 읽으면 좋은 일이 생깁니까? ... 232 관세음보살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 238 왜 전생에 대해 참회해야 합니까? ... 244 부모님 은혜와 중생의 은혜를 안다는 것은 ... 250 부처님이 회사 생활을 한다면 ... 256 봉사를 열심히 했는데도 아이가 대학에 떨어지면 어쩌지요? ... 264 텔레비전 채널 때문에 동생이랑 다퉈요 ... 272 세상에 도움되는 일을 잘 하려면 ... 276